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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컨트롤타워 필요"…경제부총리 부활? 2013-01-07 17:18:10
부처 간 서로 칸막이로 (돼 있어) 각자 돈 들여 정책을 만들고, 정보 공유를 안 하게 될 때 세금이 낭비되며 효율성이 낮아지는 걸 우리가 경험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박 당선인은 국회의원 신분 때부터 부처 간 칸막이 타파를 주장했다. 예컨대 복지 정책 시행 과정에서 보건복지부와 다른 부처, 지방자치단체 간...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전준수 이랜드 CHO "돈보다 의미, 의미보다 사명…직업 선택 3M을 보세요" 2013-01-07 17:08:20
필독서로 자리잡았다. 박 회장은 “신입사원에게도 경영자가 될 수 있다고 꿈을 심어주면서 독서에 그 비결이 있다”고 항상 강조해 왔다. -cho로서 인재경영에 관심이 많겠어요.“스물세 번을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고 합니다. 신입사원에겐 기본 핵심가치를 가르치고 일하는 방법과 좋은 습관을 가지도록 훈련합니다. 현업...
17일 개봉 '더 임파서블', 쓰나미·폐허 완벽 재현…CG보다 한수 위 2013-01-07 16:53:19
지 불과 5초 만의 일이다.10여분간 쏟아진 거대한 물줄기는 헨리 가족과 다른 휴양객들을 휩쓸어버리고 리조트를 폐허로 만든다. 마리아와 장남은 극적으로 서로를 발견해 나무 위로 올라간다. 다리를 다친 마리아는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생명이 위독한 상태. 그러나 그녀에겐 남편과 두 아들의 생사가 더 중요하다. 2004년...
[2013 대전망]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오피스 밀집 강남역서 34m…임대 최적 입지 2013-01-07 15:30:55
1번출구 방향 공터와 단지 지상 1층의 공터가 서로 연결된 중정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지상 3층과 최상층 옥상에 들어서는 옥상정원 등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4층과 12층에는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한다. 이곳에는 입주민들이 회의와 휴식 등을 할 수 있는 ‘미팅룸’과 ‘비즈니스 센터(다용도실)’ 등 다른 단지와 차별...
문근영 눈물연기, 애절-좌절-아픔이 주르륵 2013-01-07 14:51:51
중반을 넘어서자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시작되며 인물간의 복잡한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열연 중이다. 특히 화제가 되고 있는 눈물연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매회 다른 느낌의 눈물연기를 선보이는 문근영의 연기력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 문근영은 이번 주 방송인 9회 방송에서만 해도...
'리더의 조건' 제니퍼소프트 이원영 대표 "복지는 이윤이 남아서 하는게 아니다" 2013-01-07 10:26:27
물론 고용주와 고용인 사이의 신뢰가 우선이다.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야 한다"며 신뢰가 상생의 길임을 제시했으며 이원영 대표 또한 "신뢰가 중요하다. 평소 서로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소통과 공감을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사진출처: sbs '리더의 조건'...
[뉴스 &]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LGU+부터 시작 2013-01-07 08:33:57
5300만명, 포화상태로 통신사들끼리 서로 가입자를 뺏고 뺏기는 현상이 비일비재 한데요. 가장먼저 오늘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가는 LG유플러스는 가입자들이 다른 회사로 옮겨가지 않도록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새로운 요금제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또 방통위는 다른 통신사가 이 기간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샤이니 소녀시대 응원, SM 가족들의 다정한 모습 ‘훈훈’ 2013-01-06 21:01:01
간 샤이니 종현과 민호와 함께 찍은 기념샷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샤이니의 종현, 민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소속사 선후배 관계인 이들은 서로를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종현과 민호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이질감없이 옹기종기...
클라우드 아틀라스,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2013-01-06 15:21:01
500여 년 간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섯 개의 스토리가 하나의 대서사로 관통한다는 작품의 독특한 구성과 영화의 중심 배경이 미래의 서울이라는 점, 국내 연기파 배우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작이라는 점 등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Ƈ월 둘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달리고 있는 '클라우드...
‘무자식 상팔자’ 임예진-김민경 ‘고부갈등’ 풀었다 2013-01-06 14:25:42
신경전이 아닌, 점차 서로에게 다가가는 훈훈한 풍경을 연출했다. 김민경이 ‘시엄마’라는 호칭을 버리고 끊임없이 ‘엄마’라고 부르며 따르자, 임예진이 굳게 닫혔던 마음을 서서히 열어가기 시작했던 것. 임예진을 진짜 엄마로 생각하고 대할 것이라 선언했던 김민경의 ‘여우 며느리 전법’이 통하기 시작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