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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코오롱 임직원들, 유기견 위해 놀이담요 제작 봉사 2021-06-02 10:24:17
[게시판] 코오롱 임직원들, 유기견 위해 놀이담요 제작 봉사 ▲ 코오롱[002020]은 임직원들이 회사의 재고 의류와 원단, 부자재를 활용해 유기견들을 위한 '강아지 놀이 담요'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제작한 놀이 담요는 사회적기업 '바닐라'를 통해 유기견 보호센터에...
강형욱 "남양주 개물림 사고, 지자체서 안락사 해야" 2021-06-01 15:02:02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견주의 행방을 찾았지만 아직까지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통상 개 물림사고가 발생하면 반려인에게 개 관리·감독 의무에 따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형사 처벌을 하거나,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사고는 사람이 숨졌지만 책임을 물을 주체가 없는 상황에 놓여...
'개훌륭' 강형욱, 남양주 들개 개물림 사망 사건 관련 인터뷰 공개 2021-06-01 08:22:00
보호소가 더 잘 보호할 수 있게 우리가 건의하고 청원해 환경을 개선해야한다”하며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강형욱 훈련사는 모든 나라에서 법이 바뀌었을 때는 아이가 물려 사망했을 때임을 걱정하며 나쁜 선례를 따라가지 않도록 엄격한 위험견 관리 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편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또 개물림 사고' 키우던 진돗개에 물려 새끼손가락 절단 2021-05-27 15:24:28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끼손가락이 절단된 A씨는 남편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접합수술을 받았다. 개는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포획됐으나 유기견보호센터 대신 주인인 A씨 남편에게 인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개가 손을 물고 놓아주지 않은 바람에 A씨 손가락이 절단됐다"며 "개...
대형견과 사투 벌이던 여성 결국 숨졌다···당시 CCTV 공개 2021-05-26 10:45:23
사육하던 개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경찰은 사고를 낸 개가 몇 달간 주변을 배회한 유기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목줄 흔적이 있지만 오랜 기간 주인의 손에서 벗어나 야생에서 살아온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남양주시 유기견보호센터는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 개를 안락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한연구소 연구원들, 코로나 첫보고 전 병원치료"…中 반박(종합2보) 2021-05-24 17:53:54
내 고도로 보호된 환경에서 일하는 3명이 같은 주에 독감(인플루엔자)에 걸려 입원하거나 중태에 빠질 정도가 됐는데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이 없다는 것은 매우 의심스럽다"라고 말했다. WSJ은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들이 2019년 11월 병원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아팠다는 정보의 '신뢰도'에 대해 전·현직...
불붙은 미중 '백신 외교'…대만 백신 공급 놓고도 신경전(종합) 2021-05-18 15:02:22
듯 그동안 자국민 보호를 앞세우며 코로나19 백신을 묶어왔던 미국은 대규모 접종으로 다소 여유가 생기면서 본격적인 백신 지원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 연설에서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자국민 접종에 활용해온 3종의 백신 2천만 회 접종분을 6월 말까지...
미중 포스트코로나 주도권잡자…'백신외교' 본격 경쟁 2021-05-18 09:59:21
듯 그동안 자국민 보호를 앞세우며 코로나19 백신을 묶어왔던 미국은 대규모 접종으로 다소 여유가 생기면서 본격적인 백신 지원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 연설에서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자국민 접종에 활용해온 3종의 백신 2천만 회 접종분을 6월 말까지...
'3천800만 가입' 실손 청구 전산화 입법에 정무위원 신중 모드 2021-05-16 06:10:10
윤주경 │개인정보 보호장치와 비용 분담 문제 해결을 전제로 찬 │ │ 국민의힘 ││성한다. │ │ ├────┼──────────────────────────┤ │ ││이용자 편의가 본질적인 문제이고, 의료계의 반대 논리 │ │ │ 윤창현 │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지 않는 면이 있다. 심평원이 비 │ │...
'정인이 양모 못지않다'…'잔인한 방관' 일삼은 양부 행각 2021-05-15 19:04:30
이뤄졌음에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아내의 기분만을 살피면서 학대를 방관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질타했다. 이어 "오히려 아내의 일부 범행에 동조해 함께 피해자를 자동차 안에 유기하기도 했다"면서 "아내의 학대 행위를 제지하거나 피해자에게 치료 등 적절한 구호 조치를 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