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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1 08:00:09
브랜드 역량지수 8년 연속 '1위' 170420-0968 지방-0244 16:03 경기도 산림 병해충 기승…발생면적 3년새 2배 넘어 170420-0971 지방-0245 16:04 국회도서관·천안시의회 '의정자료 공유' 협약 170420-0974 지방-0246 16:05 강원 홍천서 초등학생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세 170420-0980 지방-0247 16:0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1 08:00:08
브랜드 역량지수 8년 연속 '1위' 170420-0924 지방-0244 16:03 경기도 산림 병해충 기승…발생면적 3년새 2배 넘어 170420-0927 지방-0245 16:04 국회도서관·천안시의회 '의정자료 공유' 협약 170420-0930 지방-0246 16:05 강원 홍천서 초등학생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세 170420-0936 지방-0247 16:06...
[2017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① 서울·인천·경기·강원 2017-04-19 07:11:01
경지면적 3천299ha로 토마토, 오이, 애호박, 땅콩 등의 재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박람회에서 이런 점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강원 인제군 '잘 살고 행복한 평화 생명의 터전 인제! 새로운 시작 인제군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귀농·귀촌 슬로건을 내걸었다. 전체 면적의 78%가...
겨우 반 뼘 커지는 'A4용지 닭장'…사육환경 나아질까 2017-04-15 11:00:01
한 마리당 최소 사육면적을 상향하기로 했다. 하지만 기존 양계장에 대해선 10년이나 유예기간을 주기로 한 데다, 사육면적을 소폭 늘리는 것만으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이뤄질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온다. 15일 현행 축산업을 보면 산란계(알 낳는 닭) 1마리의 최소 사육면적은 0.05㎡(25×20㎝)로 규정돼 있다. A4 용지...
AI 발생 즉시 최고 '심각' 단계 발령 2017-04-13 18:16:47
강화한다. 일시이동중지명령(스탠드스틸)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뿐 아니라 각 시·도지사도 내릴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ai 확산을 부추긴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 밀집사육 문제도 개선한다. 앞으로 새로 생기는 양계장의 산란계 마리당 적정 면적을 기존 0.05㎡에서 0.075㎡로 50% 확대한다.오형주...
[AI·구제역 대책] '공장식 사육' 사실상 방치…방역세 도입도 빠져 2017-04-13 15:38:05
사육면적 기준도 현행 마리당 0.05㎡에서 0.075㎡로 상향했다. 현재 국내 산란계 적정사육면적이 A4 용지(0.06㎡)보다 작아 가축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저하된다는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겨울 AI가 발생한 세종시의 한 대규모 양계장은 케이지는 12단(9m)이나 됐지만, 통로는 1m에 그쳐 살처분 작업 자체가...
'도시 농부' 160만명…6년 새 10배 늘었다 2017-04-10 18:50:29
도시 농업 텃밭 면적도 같은 기간 104㏊에서 1001㏊로 10배 가까이 확대됐다.정부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주말농장, 학교, 근린생활권 등에서 이뤄지는 도시 농업 현황을 조사해 도시 농부 숫자를 파악한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채소를 기르는 주민 등 정부가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까지 포함하면 도시 농부 수는 이보다 훨씬 더...
도쿄올림픽 육류 납품하려면 "동물복지 배려 사육하라" 2017-04-10 15:41:34
대해서도 사육 면적이나 환경의 기준을 정하는 등 동물복지를 배려해 가축을 사육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섰다. 유럽에서는 동물복지 논쟁이 뜨겁기 때문이다. 네덜란드에는 닭을 자연에 가까운 상태로 방목하거나 온도나 습도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사육하는 양계 기업도 있다. 닭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병에...
"농가에 가축방역세 부과하고, 가축방역 사법경찰 도입 추진" 2017-03-17 17:53:41
돼 있는 산란계 케이지 면적 기준을 마리당 0.07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가금류 케이지의 높이와 통로 간격에 대한 기준도 신설해 케이지 간 1.2m 이상의 통로를 확보하도록 했다.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가축 소유자인 계열업체의 방역책임도 한층 명확해진다. '계열화사업자 등록제'를 도입해...
기초통계 들쭉날쭉·축사 절반 무허가…못믿을 축산행정 2017-03-08 07:10:03
82%가 많은 것이다. 소와 돼지의 사육 두수 및 사육 농가 수도 큰 차이를 보인다. 이같이 국가 기관과 지자체의 너무 다른 통계를 접하는 도민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도와 통계청은 도 현황 자료의 경우 사육 마릿수와 관계없이 축산업 허가(사육면적 50㎡ 이상 농가) 및 등록(사육면적 10∼50㎡ 농가) 농가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