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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알못] 정경심 입시비리 모두 유죄…왜 조민은 기소되지 않죠 2020-12-24 17:30:48
없다"면서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 때도 아버지가 기소되고 나중에 딸들을 기소했다. 먼저 정경심 재판, 조국 재판 진행 후 공범으로 딸과 아들도 순차적으로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어머니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유인했고, 누구나 좋은 대학 가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 점, 깊이 반성하고, 학위취소 등을...
정유라는 1심 판결 전 중졸됐는데…조민은 의사 면허 취득 코앞 2020-12-24 14:03:57
최서원(개명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 씨의 경우 입시비리 사건이 드러나면서 2016년 12월 청담고 입학이 취소됐고, 2017년 1월에는 이화여대 입학도 취소됐다. 청담고와 이화여대가 정씨 입학을 취소한 건 최씨의 1심 판결이 나오기도 전이었다. 숙명여고 교무부장이 쌍둥이 딸에게 시험지를 유출한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
조민 입학취소 신중한 대학들…정유라는 1심 판결 전 '중졸' 2020-12-24 13:52:42
입장이다. 앞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는 2016년 12월 청담고 입학을, 이듬해 1월 이화여대 입학을 취소당했다. 모두 1심 판결이 나오기도 전이었다. 최씨는 2017년 6월 1심에서 입시비리와 관련 징역 3년을 선고받았고 이는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또 숙명여고 교무부장이던 아버지로부터 유출된...
"최종 재판 결과까지 기다리라는 건 진실농단 수작" 조국 2013 트윗 2020-12-24 10:35:59
있다. 최서원(개명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 씨의 경우 입시비리 사건이 드러나면서 2016년 12월 청담고 입학이 취소됐고, 2017년 1월에는 이화여대 입학도 취소됐다. 청담고와 이화여대가 정씨 입학을 취소한 건 최씨의 1심 판결이 나오기도 전이었다. 숙명여고 교무부장이 쌍둥이 딸에게 시험지를 유출한 숙명여고 쌍둥이...
'입시비리' 유죄 판단한 법원…조국 딸 조민도 기소될까 2020-12-24 09:25:43
만큼 딸 조씨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검토할 시점도 임박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 사건에서도 지난해 5월 아버지 교무부장 현모씨의 1심 유죄판결(징역 3년6개월)이 나온 뒤 같은해 7월 쌍둥이 자녀들이 기소된 바 있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딸 조씨의 경우 무혐의 처분은 어려워 보이고,...
[사이테크 플러스] 연말 '우주쇼'…14일 쌍둥이자리 유성우·21일 목성-토성 근접 2020-12-08 06:05:00
'우주쇼'…14일 쌍둥이자리 유성우·21일 목성-토성 근접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연말을 앞둔 겨울 밤하늘을 별똥별이 수놓고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과 토성이 수백 년 만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우주쇼가 펼쳐진다. 8일 한국천문연구원과 천문학계에 따르면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오는 14일...
정형돈 아내 한유라 “아파도 위로 못 받는, 내 나이 40대" 2020-12-06 17:47:49
나이 사십대가 나에게도 찾아오는구나"라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했다. 이와 더불어 공개된 사진은 텐트 안에서 찍은 것. 한유라는 가족들에게 병을 옮기지 않기 위해 자체 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정형돈은 최근 불안장애를 이유로 방송...
냉장고 아기 시신 차에 감춘 母 "무서워서 그랬다" 2020-12-02 18:16:15
쌍둥이가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 냉장고에 있던 아기 시신을 찾아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동사무소에서 청소를 나온다는 연락을 받고 아기 시신을 자신의 차 안에 옮겼다가 다시 냉장고에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A씨는 "무서워서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경찰 "냉장고서 숨진 채 발견된 신생아, 외력 손상 없어" 2020-12-01 14:01:37
신생아의 어머니인 A(43)씨는 2018년 쌍둥이를 집에서 출산했지만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일을 하고 돌아와 보니 남자 아기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시신 유기 등의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이르면 이주 중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앞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여수시 등은...
여수 냉장고에 생후 2개월 영아 사체…2년 전 숨져 2020-11-30 18:21:59
또 쌍둥이 딸에 대해서도 "아는 언니가 잠시 맡겼다"며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숨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미혼 상태로 아이를 낳았으며 첫째만 출생신고를 하고 쌍둥이 남매는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아기를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 엄마가 쌍둥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