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노트북 시장 줄었지만…삼성·LG전자 판매 늘어 2013-05-12 17:12:48
올 1분기 국내 시장에서 41만4000여대의 노트북을 팔아 지난해 1분기(39만7000대)보다 판매량을 4.2% 늘렸다. 전체 노트북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46.9%를 기록했다. 올초 ‘u시리즈’ 등을 새로 출시하며 노트북 라인업을 강화한 lg전자도 1분기 15만8000대를 팔아 전년 동기(15만5000대)보다 판매량을 소폭 늘렸다....
기업의 SNS는 정보전달 미디어…실시간 모니터링 필수 2013-05-09 15:29:11
정해야 합니다. 많은 기업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돈도 별로 안 드는데…’라면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모든 책임은 회사에 있습니다. 또 sns와 관련한 결정과 책임을 누가 질지도 면밀하게 검토 해야 합니다. 흔히 팔로어가 많은 직원에게 sns를 맡기곤 하는데, 문제는 그 직원이 회사를 얼마나 잘 아느냐...
'또 너무 잘생겨서?' 아랍 미남, 페이스북 삭제 2013-05-09 08:05:22
알 갈라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삭제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삭제 전 오마르의 페이스북에는 무려 79만명에 달하는 팔로어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오마르의 페이스북에 접속해보면 '미안하다, 이 페이지는 이용할 수 없다'는 공지가 뜬다. 오마르는 새로 만든 페이지에 '내 이전 페이지가 삭제됐는데...
<한미정상회담> 오바마 대통령 발언 요지 2013-05-08 05:35:45
많은 상품을 한국에 팔고 있다. 갈 길이 남아 있지만 미국산 자동차의 한국내 판매가 50% 상승했다. 빅3는 더 많이 팔고 있다. 우리 두 사람은 fta를 완전이행키로 했다. 미국은 10억달러 수출 늘고 한국은 경제확대와 가치사슬 상승과정에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양국은 또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매각대금 42억 중 17억 세금…"누가 투자금 회수해 재도전하겠나" 2013-05-06 17:12:26
반면 지난해 4월 페이스북에 10억달러를 받고 회사를 매각한 소프트웨어업체 인스타그램의 대주주는 증여세를 한푼도 내지 않았다. 미국 세정당국은 이 회사의 기술과 인력의 가치를 10억달러로 평가한 페이스북의 판단에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투자금 회수할 길이 없다” a씨가 증여세를 물게 된 것은...
[취재수첩] 씁쓸한 '위대한 개츠비' 출간 경쟁 2013-05-05 17:21:51
내놨다. 책만드는집 미래문화사 스마트북 등 군소 출판사들도 앞다퉈 뛰어들었다. 작품을 해설해주는 책까지 등장했다. 서점가에 이미 40~50여종의 판본이 깔려 있는데도 일어난 과열 현상이다. 출판계는 연초《레 미제라블》특수(特需)를 경험했다. 영화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민음사와 펭귄클래식코리아가 내놓은...
한국인 脫트위터…"피곤해 트위터" 2013-05-03 17:28:18
들 수밖에 없다”며 ‘맞팔’로 인해 관심없는 정보까지 자신의 타임라인을 뒤덮어 버리는 트위터의 특성을 이유로 들었다. 또 정치적 트위트가 범람하면서 적지 않은 이용자들이 피로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트위터에 비해 덜 개방적인 페이스북이나 지인들끼리 소규모로 소통할 수 있는 nhn의 밴드와 같은...
이제 대세는 페이스북·밴드 2013-05-03 17:22:57
올 2월엔 1100만명에 달했다. 페이스북 통계 업체인 소셜베이커스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페이스북 한국 이용자는 100만명가량 줄긴 했지만 여전히 한국인이 가장 많이 들여다보는 sns 중 하나다. 페이스북은 △유명인을 팔로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지인과 친구를 맺고 △2030세대가 주로 사용하는 트위터와는 다르게 사용...
[Global Issue] 美 이민 문 넓어질까…IT업계 "더 넓혀야 인재 들어온다" 2013-05-03 15:27:58
페이스북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지난달 12일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칼럼 ‘이민과 지식경제’의 일부다. 저커버그 ceo는 이 글에서 “수학과 과학을 전공한 외국인 대학원생 중 40%가 미국 시민권을 얻지 못해 쫓겨난다”며 “양질의 교육을 받은 해외 인재들을 미국에서 일하도록 해야 한다”고...
[2013 대학총장 인터뷰 (8)] 대통령 배출 서강대 확 달라졌네… 유기풍 총장 "시끌벅적한 대학 만들겠다" 2013-05-03 10:12:24
있어요."- 총장께서도 sns를 열심히 한다고 들었습니다."페이스북 친구가 3500명 정도 돼요. 대부분 우리 학생들이에요. 생일 맞은 학생들에게 sns로 매일 축하 인사 해줬더니 파급 효과가 엄청납니다. 우리 학생 200여 명에게 특강하러 갔는데 절반 정도가 제 '페이스북 친구'더군요. (웃음) 아마 제가 국내 대학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