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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회계법인 내부 감사품질관리 미흡 2013-01-15 12:00:42
미비점을 외부에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4월 말 현재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126개 회계법인 중 32개 대형 회계법인은 금감원이 직접 감리하고 나머지 94개 회계법인과 251개 감사반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감리한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삼홍테크, 연말 특별 판매금 전액 기부 2013-01-15 11:42:14
진행한 특별판매 행사의 판매금 4천500만원 전액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모금액 가운데 3천만원을 제품을 구매한 고객 300명의 이름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나머지 1천500만원은 지난 10일 삼홍테크 임직원이 직접 구세군 미혼모 복지시설 두리홈을 방문해 미혼모를 위해 육아지원금으...
빅터 차 "北 미사일 핵탄두 탑재 이르면 5년내 가능" 2013-01-15 10:23:29
쪽으로 경사돼 국제사회의 저항이 거세질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미 국무장관에 존 케리가 임명된 데 대해서는 "케리씨가 북한의 핵·미사일을 포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면서도 "그가 북한에 대한 개입을 강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unkim@cbs.co.kr [cbs 김선경 선임기자][네티즌 많이 본...
STX,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2013-01-15 10:03:32
STX그룹이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STX는 15일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5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해 `나눔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표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중인 모금 운동입니다.
[부산·경남]‘부산·경남 무역마스터 엘리트과정’, 무역인재 산실로 자리매김 2013-01-15 09:46:31
구인난이 사회의 핵심 현안이 되면서 부산무역아카데미의 마스터 엘리트 과정에 대한 각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료생과 기업이 윈-윈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동시에 취업 알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협은 2013년 과정을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부산무역아카데미...
라이나생명, 태국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2013-01-15 09:43:04
사회공헌활동 독려차원에서 매년 전세계 시그나 오피스 중 가장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회사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삼성전자, '작은나눔 큰사랑' 지원금 3억 원 전달 2013-01-15 09:30:01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14일 30개 사회복지기관에 총 3억1500만원의 '작은나눔 큰사랑'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작은나눔 큰사랑'은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에서 실시하는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해 왔다. 올해는 329건의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30개의 프로그램이 뽑혔다.고령...
삼성전자, 올해 30개 사회복지프로그램 지원 2013-01-15 09:25:44
사회복지기관에 총 3억1천500만원의 '작은나눔 큰사랑'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작은나눔 큰사랑'은 시설지원이나 물품후원 등 1차적인 지원을 넘어 복지사업개발·확산이 목적인 사업으로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에서 실시하는 우수 프로그램을선정해 지원한다. 올해는 329건의 프로그램이...
"구직자의 대표 '잉여스펙' 한자능력과 석박사학위" 2013-01-15 09:08:10
큰 이유로 ‘스펙으로만 인정받는 사회풍토’ (37.5%)를 들었다. 또 ‘구직자들의 무분별한 스펙 집착’ 36.1%,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제도 결핍’ 15.9%, ‘기업들의 안일한 평가기준’ 10.5%로 드러났다. 커리어 황은희 컨설턴트는 “단순히 자격증 개수를 늘리기 보다는 인턴이나 자신의 직무에 대해 얼마 만큼...
뉴욕타임스의 충고 "日 부양책 한계...구조조정 병행돼야" 2013-01-15 09:03:47
타임스는 일본이 인구가 줄면서 노령화 사회로 접어든 가운데 부채에 허덕이는 `좀비` 기업들이 정부 지원으로 생명을 연장하고 있으며, 낡아빠진 제조업에 너무 많은 인력이 집중된 반면 에너지와 보건기술 등 잠재력이 큰 분야의 전문 인력은 턱없이 모자란다고 밝혔다. 또 공공채무가 국내총생산의 220%에 달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