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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스틸빌리지, 유엔 사회공헌 모범 사례 선정 2017-11-05 17:38:56
정착지 조성’ 분야 모범 사례로 자사 스틸빌리지사업이 등재됐다고 5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포스코그룹의 철강소재와 건축공법을 활용해 주택이나 다리, 복지시설 등을 지어주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그동안 포항, 광양, 서울, 인천, 미얀마, 베트남 등...
포스코, 사회공헌 사업 '포스코 스틸빌리지', UN 우수 사례 인증 2017-11-05 13:50:33
서울, 인천, 미얀마, 베트남 등 국내외 사업장 인근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위해 스틸하우스, 어린이 실내놀이터, 스틸브릿지 등을 지원했다.un 지속가능개발부는 포스코가 글로벌 철강 기업으로서 사업 진출 국가와 지역 사회의 주거빈곤 문제 개선에 앞장서고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해 un...
포스코 스틸빌리지,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우수사례 선정 2017-11-05 10:00:03
장관급 회의에서 모범 사례로 채택되면 유엔 회원국에 권고사항으로도 전파된다. 현재 국내기업으로는 CJ제일제당(친환경 바이오 사업)과 부강테크(물 정수 사업)에 이어 포스코가 세 번째로 등재됐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이번 등재는 지난 50년을 넘어 100년 기업을 향하는 포스코의 사회공헌 활동을 UN에서도 인정해...
포천시, 전국 처음 '다자녀 출산부부 자조모임'에 활동비 지원 2017-11-03 16:39:09
모범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다자녀 부부 자조모임에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저출산 대책 일환으로 시가 전국 처음 활동비 지원 조례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사업장 중 읍·면·동별로 각각 선정해 다자녀 출산자(부부)고용모범 우수기관 인증서...
박연차 찾아온 베트남 총리 "태광비나, 국민기업으로 키워달라" 2017-10-29 19:55:58
있도록 사업장 내에 유치원, 병원, 직원 전용마트 등 복지시설을 짓도록 했다. 2000년 22만달러를 들여 400명 규모의 안빈유치원을 건립했고, 지난해 200만달러를 투자해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태광 유치원을 추가로 건립했다. 아이 한 명을 맡길 때마다 매달 들어가는 비용 약 180만동(약 9만원) 중 약 40%인 70만동은...
[공공부문 정규직화] 임금·복지후생은 그대로…'무늬만 정규직' 논란 2017-10-25 15:00:15
사업장에 내려보내기로 했다. 한국노총 강훈중 대변인은 "무기계약직이 온전한 정규직이 되기 위해서는 처우개선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동일노동·동일임금의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며 임금인상과 복리후생 수준 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정부는 고용안정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지만, 처우개선을 소홀히...
민주노총을 이해하지 못하는 국민..."납득 못해" 2017-10-25 08:48:13
논의를 거치지 않은 채 소속 산별 및 사업장을 개별적으로 초청한 행위는 조직체계와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만찬행사에 소속 개별조직에 대한 초청을 중단할 것과 사과를 요구했지만 청와대가 입장을 바꾸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양대...
한국노총, 노사정위 참여 선언…민주노총 '복귀' 목소리 커져(종합) 2017-10-25 00:10:45
사업장을 개별적으로 초청한 행위는 조직체계와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만찬행사에 소속 개별조직에 대한 초청을 중단할 것과 사과를 요구했지만 청와대가 입장을 바꾸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양대 노총 대표단과 노동시간 단축, 비정규직...
민주노총 청와대 회동 불참에 '사회적 대화 복귀' 목소리 커져 2017-10-24 20:32:54
사업장을 개별적으로 초청한 행위는 조직체계와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만찬행사에 소속 개별조직에 대한 초청을 중단할 것과 사과를 요구했지만 청와대가 입장을 바꾸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불참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양대 노총 대표단과 노동시간 단축, 비정규직...
민주노총, 고립될까...청와대 `악수` 거절 왜? 2017-10-24 18:04:56
및 사업장을 개별적으로 초청한 점을 들어 불참의사를 밝혔다. 민주노총 측은 "(우리와) 논의를 거치지 않은 채 소속 산별 및 사업장을 개별적으로 초청한 행위는 조직체계와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 보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