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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하는 조성호, 너무 뻔뻔해...주민들 “이웃이 이럴수가” 경악 2016-05-11 00:00:00
최씨의 하반신 시신을 유기한 안산시 대부도 불도방조제로 향했다. 조씨는 불도방조제 입구에서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방면 약 50ｍ 지점 도로 옆 배수구에 하반신 시신을 이불로 싸매고 마대에 담아 유기했다. 조씨가 현장검증 장소에 도착하기 30분 전부터 경찰은 폴리스라인(경찰통제선) 등을 설치, 범행 장소 주변 왕복...
`담담한 조성호 현장검증` 시신절단 이유 들어보니.. 2016-05-11 00:00:00
안산 대부도 불도방조제에서 현장검증이 이어졌다. 조성호는 인근 배수구에 시신 하반신이 든 마대를 양손에 쥐고 배구수에 유기하는 장면을 재연했다. 조성호는 이어 13km가량 떨어진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 인근으로 이동해 하반신 시신을 유기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차량 트렁크에서 나머지 마대를 꺼내 양손으로 쥐고...
'안산 대부도 사건 조성호' 경찰 신상공개보다 발 빨랐던 네티즌, 처벌 받을 수 있다 2016-05-09 15:18:47
불도방조제 인근에서 최 씨의 하반신과 상반신 시신이 마대에 담긴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고, 5일 조씨를 긴급 체포했다. 조씨는 범행 후 렌터카를 빌려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시신을 싣고 대부도 인근 등 도로변 2곳에 시신을 유기했다. 조 씨는 경찰 조사에서 "예전부터 최 씨가 부모에 대한 비하 발언을...
안산 토막살인범 "지리 잘 몰라 대로변에 시신 유기" 2016-05-09 09:45:04
있었다. 조씨는 지난달 26일 밤 렌터카를 빌려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시신을 싣고 시화방조제를 이용해 대부도로 들어온 뒤 더 외진 곳으로 가지 못하고 301번 지방도 선상에 있는 불도방조제와 방아머리선착장 인근 등 도로변 2곳에 시신을 유기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안산 토막살인` 피의자 조성호, 얼굴 공개 과거 행적 보니..`충격` 2016-05-08 10:29:42
조씨는 이 여관에서 만나 친해진 최모(40)씨와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인천시 연수구 한 원룸식 빌라에서 함께 살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제조업 공장에 취직해 생활비를 벌기도 했다. 경찰은 지난 1∼3일 대부도 내 불도방조제 인근에서 마대에 담긴 최모(40)씨의 하반신과 상반신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자 수사를 벌여 5일...
얼굴·실명 공개된 조성호, 과거 행적 보니 애견카페+여관 카운터 업무까지 2016-05-08 09:17:21
불도방조제 인근에서 마대에 담긴 최모(40)씨의 하반신과 상반신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자 수사를 벌여 5일 최씨의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조씨를 긴급체포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안산 토막살인 용의자는 피해자 후배…"살해 후 시신 훼손" 자백 2016-05-05 16:47:35
불도방조제 입구 근처 한 배수로에서 마대에 담긴 최씨 하반신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3일 오후 2시께 대부도 북단 방아머리선착장 인근 시화호쪽 물가에서 상반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여왔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 1차 사인은 외력에 의한 머리손상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이 나왔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안산 대부도 토막시신 용의자, 인천서 긴급체포…현재 호송 중 2016-05-05 15:11:02
3시 50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내 불도방조제 입구 근처 한 배수로에서 마대에 담긴 최씨 하반신 시신이 발견된 사건을 말한다. 이어 3일 오후 2시께 대부도 북단 방아머리선착장 인근 시화호쪽 물가에서 상반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여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 사망한 최씨의 1차 사인은 외력...
안산 토막시신 사건 30대 용의자 긴급체포 2016-05-05 15:07:48
불도방조제 입구 근처 한 배수로에서 마대에 담긴 최씨 하반신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3일 오후 2시께 대부도 북단 방아머리선착장 인근 시화호쪽 물가에서 상반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여왔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 1차 사인은 외력에 의한 머리손상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이 나왔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안산 토막시신 남성, 가족과 5년 전 연락 끊겨 2016-05-05 10:08:12
내 불도방조제 입구 근처 한 배수로에서 마대에 담긴 최씨 하반신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3일 오후 2시께 대부도 북단 방아머리선착장 인근 시화호쪽 물가에서 상반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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