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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통신 공사업체 근로자 최저임금 인상해달라" 2018-01-10 14:00:06
"통신사들이 공사를 발주할 때 적정한 공사비를 반영하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업계 및 정보서비스 업계, 방송업계 등 정보통신 분야에서 최저임금 정착 및 고용 안정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건설업계 “SOC 투자 축소 안 된다” 2018-01-05 17:59:08
계획입니다. 저가 수주 경쟁을 불러온 적정 공사비 문제도 건설업계의 큰 고민거리입니다. 적정공사비가 확보되지 않아 건설사의 경영상태 악화와 부실시공, 안전사고 등까지 초래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 “저가 수주를 해야 낙찰이 되기 때문에 개선을 해서 적정공사비를 받을 수 있도록 ...
건설업계 “SOC 투자 축소 안 된다” 2018-01-05 15:46:23
계획입니다. 저가 수주 경쟁을 불러온 적정 공사비 문제도 건설업계의 큰 고민거리입니다. 적정공사비가 확보되지 않아 건설사의 경영상태 악화와 부실시공, 안전사고 등까지 초래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 “저가 수주를 해야 낙찰이 되기 때문에 개선을 해서 적정공사비를 받을 수 있도록 ...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일 조간) 2018-01-02 08:00:03
'헐값'에 무너지는 安全…적정공사비 '基本' 지키자 ▲ 국제신문(부산) = 양극화 세상…'공존'의 길 찾자 ▲ 부산일보(부산) = 부산시장 후보 선호도 오거돈-서병수-김영춘 順 ▲ 대구일보(대구) = '서울공화국' 벗어나자…올해가 지방분권 '골든타임' ▲ 대구신문(대구) = 대구,...
[신년사] 대한건설협회 회장 유주현 2017-12-29 11:21:31
제도보완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동시에 적정공사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둘째, 중앙아시아 등 새로운 시장 개척과 중소업체의 해외건설진출이 확대되도록 정책 및 외교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건설코리아'의 명성을 되찾아 오겠습니다. 셋째,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0일 조간) 2017-12-20 08:00:04
= '적정 공사비' 산정 해법 나온다 ▲ 국제신문(부산) = 특성화고 42% 신입생 못 채웠다 ▲ 부산일보(부산) = 버스준공영제, 경영진 배만 불렸다 ▲ 대구일보(대구) = 대구 산업용지 수요 7년전보다 47% 증가 ▲ 대구신문(대구) =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 저조 ▲ 영남일보(대구) = '지방분권 改憲 연기'...
[주요 신문 사설](20일 조간) 2017-12-20 08:00:03
군기잡기 인가 ▲ 매일일보 = 中 군용기 방공식별구역 '침범', 가볍게 볼 일 아니다 민노총 간부의 여당 대표실 점거, 국민이 공감하겠나 ▲ 신아일보 = 공정위, 대오각성으로 재탄생해야 ▲ 건설경제 = 조달행정 발전 방안, 적정공사비 반영 계기 되길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주요 신문 사설](13일 조간) 2017-12-13 08:00:06
선물…경조사비 일부 조정, 법 취지 훼손 안 된다 ▲ 이데일리 = 또 '빈손' 임시국회로 끝낼 작정인가 도움이 절실한 불우이웃 생각해야 ▲ 신아일보 = 가맹본부 정보공개, 지자체도 적극 나서야 ▲ 건설경제 = 건설업 일자리 대책, 적정공사비 반영이 먼저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공공건설 근로자 적정임금 보장… 연 2조원 이상 부담 늘어 2017-12-12 18:52:47
실수령액(시간당 평균 1만8282원)보다 5000원가량 많다.정부가 적정임금제를 도입하려는 이유는 발주자→원도급사→하도급사→십장·반장→근로자로 이어지는 건설업 각 단계에서 ‘임금 쥐어짜기’가 심각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발주자가 일당 20만원을 책정해도 실제 근로자가 손에 쥐는...
건설 노동자, 월급 깎이거나 떼이는 일 줄어든다 2017-12-12 15:40:54
바꾼다. 건설 근로자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공사비의 국민연금, 건강보험 반영요율을 기존 2.5%에서 4.5%로 인상한다. 이는 건설 근로자의 건강보험 등 직장 가입 요건 근무 일수가 현행 20일 이상에서 내년 말 8일 이상으로 완화되는 데 따른 조치이기도 하다. 민간 공사에서는 보험 등 가입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