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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노루' 7일부터 영향 예상…조기 대응태세 가동 2017-08-02 19:13:21
시설 등 침수 방지시설 배치와 우·오수관로를 정비하도록 했다. 하천변 주차장 차량 진입통제 및 사전 이동조치, 휴가지와 공사현장 등에 대한 사전통제도 강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재난 예·경보시설, 마을앰프, 민방위 경보시설 등을 활용해 대국민 홍보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10년간 태풍 피해 통계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31 15:00:04
30㎜ 이상 강한 비"(종합) 170731-0190 사회-0011 08:48 [그래픽] 서울 양천·강서구 수해 방지 신월빗물저류시설 임시 가동 170731-0202 사회-0013 08:59 울산, 광역시 20년 만에 '공해도시→생태환경도시' 대변환 170731-0204 사회-0064 09:00 [내일날씨] 남부·강원남부·충북에 소나기…내륙은 폭염 170731-02...
[그래픽] 서울 양천·강서구 수해 방지 신월빗물저류시설 임시 가동 2017-07-31 08:48:18
수해 방지 신월빗물저류시설 임시 가동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시는 양천·강서구의 폭우 피해를 막기 위해 내년 완공 예정인 신월빗물저류 배수시설을 임시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저지대에 주택이 몰려있고, 배수 능력도 부족한 양천·강서구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충북경실련 "청주시는 침수 재발 방지책 마련하라" 2017-07-28 19:10:18
충북경실련 "청주시는 침수 재발 방지책 마련하라"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충북 청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8일 청주시는 침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 16일 청주지역에 폭우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도 시 당국은 수해 등 재난 예방 매뉴얼을 여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28 08:00:09
활용 시설에 수도요금 최대 30% 감면 혜택 170727-0879 지방-0182 15:24 이해찬 의원 "서울∼세종 고속도 재정사업 전환 환영" 170727-0880 지방-0183 15:25 부활한 해양경찰교육원…안전한 바다 지킬 인재 양성 '구슬땀' 170727-0883 지방-0184 15:26 부산 지식집약서비스 부문 영세하고 생산성 낮다 170727-089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28 08:00:08
시설 설치시 정부지원 담은 개정안 발의 170727-1013 지방-0250 16:43 "한국 경호무예 최고"…피지 정부 경호원들 인제대서 맹훈 170727-1018 지방-0253 16:48 농어촌버스업계도 금호타이어 중국 매각 반대 170727-1022 지방-0254 16:49 박진우 경찰청 차장 "수사권 조정, 국민 위한 방향으로 가야" 170727-1023 지방-0255...
주말 잊은 수해복구 현장…천안서 1천300여명 구슬땀(종합) 2017-07-22 14:44:01
곳이다. 공무원들은 오이 재배 하우스에서 침수돼 말라버린 오이 줄기 등 작물을 걷어내면서 비지땀을 흘렸다. 서북구보건소 감염병 대응센터는 방역반을 편성, 물이 들어찼던 가옥과 공공시설 등 침수 지역에서 집중 방역을 펼쳤다. 육군 32사단 장병 500여명도 물이 들어찼던 병천면 일대 주택에서 가재도구 등을 걷어...
'주말 잊은 수해복구 현장'…천안서 1천300여명 '구슬땀' 2017-07-22 11:25:18
곳이다. 공무원들은 오이 재배 하우스에서 침수돼 말라버린 오이 줄기 등 작물을 걷어내면서 비지땀을 흘렸다. 서북구보건소 감염병 대응센터는 방역반을 편성, 물이 들어찼던 가옥과 공공시설 등 침수 지역에서 집중 방역을 펼쳤다. 육군 32사단 장병 500여명도 물이 들어찼던 병천면 일대 주택에서 가재도구 등을 걷어...
이총리, 청주 호우 피해주민 위로…"특별재난지역 선포 추진" 2017-07-17 17:54:11
4천962㏊, 비닐하우스 77개동 등이 침수됐다. 이 총리는 "전례 없는 집중호우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에게 명복을 빌고,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침수로 가동이 중단된 청주 공공폐수처리장을 먼저 방문해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으로부터 피해...
"진흙 범벅 가재도구 씻어낼수록 한숨만…모두 버릴 판" 2017-07-17 14:43:04
과거부터 상습 침수구역이었던 내덕동에는 청주시가 수난 방지를 위해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했다. 하지만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쏟아진 폭우에는 속수무책이었다. 내덕동에서 50년 가까이 살았다는 이모씨는 "예전에도 비가 많이 오면 가게 문턱까지 물이 차곤 했지만 이번 비는 가게 안 방안까지 흙탕물이 들이닥쳤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