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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세계적 설치미술가 이반 나바로 만났다 2020-01-22 11:03:20
칠레 출신 설치 미술가 이반 나바로(Ivan Navarro)와 ‘아시아 톱클래스’ 동방신기가 만나 화제다. 지난 2019년 11월 28일부터 ‘SMTOWN MUSEUM’(에스엠타운 뮤지엄)에서 선보이고 있는 이반 나바로의 <TVXQ!>는 동방신기로부터 모티브를 얻어 만든 작품으로, K팝과 최초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새 앨범 공개 앞둔 BTS, 글로벌 5개 도시서 현대미술 프로젝트(종합) 2020-01-14 23:03:46
설치미술가 토마스 사라세노가 자신의 작품 '에어로센 파차'(Fly with Aerocene Pacha)를 아르헨티나 북부에 위치한 살리나스 그란데스에서 공개한다. 설원처럼 펼쳐진 광활한 대염전 위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공기와 태양열, 바람만을 이용한 공중부양장치를 띄운다. 스타 조각가 안토니 곰리는 오는 2월...
BTS, 새 앨범 앞두고 현대미술 프로젝트…이번에도 전세계 뒤흔들까 2020-01-14 20:42:40
설치미술가 토마스 사라세노가 자신의 작품 `에어로센 파차`(Fly with Aerocene Pacha)를 아르헨티나 북부에 위치한 살리나스 그란데스에서 공개한다. 설원처럼 펼쳐진 광활한 대염전 위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공기와 태양열, 바람만을 이용한 공중부양장치를 띄운다. 세계적인 스타 조각가 안토니 곰리는 오는 2월...
새 앨범 공개 앞둔 BTS, 글로벌 5개 도시서 현대미술 프로젝트 2020-01-14 20:00:01
미술가 토마스 사라세노가 자신의 작품 '에어로센 파차'(Fly with Aerocene Pacha)를 아르헨티나 북부에 위치한 살리나스 그란데스에서 공개한다. 설원처럼 펼쳐진 광활한 대염전 위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공기와 태양열, 바람만을 이용한 공중부양장치를 띄운다. 세계적인 스타 조각가 안토니 곰리는 오는...
곽인식·이우환·제니 홀저…새해 미술계 '별들의 전쟁' 2020-01-05 17:06:53
주목을 받은 김씨의 신작을 걸어 현대적 한국화의 맥을 짚어낸다. 가나아트센터는 얼굴을 주제로 한국사와 정신을 화폭에 담은 권순철과 특유의 초현실적 이미지를 즐기는 유선태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이화익갤러리와 서울시립미술관은 자연을 보면서 사유와 성찰을 녹여낸 임동식의 개인전을 준비 중이다. 국제무대에서...
거장들의 그림·사진·건축 미학 속으로…새해 '창의 엔진' 찾아볼까 2019-12-31 16:49:00
1990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미국 여성 미술가 제니 홀저의 작품전은 개념미술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지하 1층에 설치된 신작 ‘당신을 위하여’는 16m 높이 천장에 매달린 LED(발광다이오드) 사인 작품이다. 천장에 매달린 6.4m의 직사각형 기둥엔 시인 김혜순...
연말연시를 예술작품과 함께...붐비는 서울아트쇼 2019-12-23 19:45:43
작가들이, '아프리카 미술전'엔 아프리카 현대 미술가들이 참여했다. 참여 갤러리 부스 가운데 사진위주의 부스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얀나무는 원춘호, 고원재, 김명옥, 김예랑, 이갑재, 조난아, 서빈, 정미수, 신경훈 등 사진가들의 작품과 서향화, 소소혜, 조주영 등의 회화 및 한국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9 서울아트쇼가 주목한 이수빈 화가의 ‘흔적의 기억 : 시간’ 2019-12-11 15:08:38
한국미술가들의 독창적인 행보와 작품의 개성이 돋보이며 올해로 8회를 맞이한다. 쟁쟁한 참여자들 중 한국화라는 카테고리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아티스트 중 한 사람이 화가 이수빈 작가이다. 한국화는 닥종이 한지 위에 붓과 먹, 물감이 번지는 궤적을 따르는데, 닥종이에 호분을 올려 금빛 색을 입히고 배어나오는 색...
`132억 화가` 김환기의 `녹색점화`, 22억 낙찰…작품 보니 2019-11-25 20:27:36
낙찰됐다. 이왈종, 이배, 최명영 등 다른 한국 작가 작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서울옥션은 전했다. 해외 작품으로는 마르크 샤갈의 `파리의 풍경`이 약 38억원(2천500만 홍콩달러), 중국 현대 미술가 리우 예의 `집으로 가는 길`이 약 23억원(1천550만 홍콩달러)에 판매됐다. 이밖에 데이비드 호크니, 카우스, 요시토모...
'아베사죄' 풍자 日예술가 "패러디가 왜 문제?" 항변 2019-11-11 17:34:45
대해 일본의 미술가가 의문을 드러내는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비판을 받는 장면은) 목적이 아니라 흐름 속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아이다 씨는 일본과 오스트리아 국교 150주년 기념 사업으로 지난 9월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막한 '재팬 언리미티드(Japan Unlimited)'에 '국제회의에서 연설하는 일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