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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공식 블로그·페이스북 오픈 2013-01-16 19:18:37
또, 그룹 내 해외 사업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소셜미디어 서비스 역시 글로벌 진출을 준비중입니다. 중국을 시작으로 이랜드의 사업이 진출한 거점 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진출할 계획이며,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테마파크와 여행,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분에 대한 컨텐츠도 제공할...
일진LED, 매출 '1000억 클럽' 도전…"세종시 조명 대부분 우리 제품" 2013-01-16 17:19:15
거래를 시작할 것”이라며 “올해 ‘큰 손’ 고객들이 많이 늘어난다”고 귀띔했다. 조명시장은 올해 본격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라고 했다. 그는 “세종시는 거의 모든 조명을 led로 꾸몄는데 대부분이 일진led 칩을 사용한 제품”이라며 “led는 백열전구 대비 에너지 소비가 5분의 1에 불과해 백열전구만 led로...
구본무 LG 회장, 현대카드 사장에게 혁신의 길을 묻다 2013-01-16 17:02:32
브랜드 관리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다른 그룹 ceo를 강사로 부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그는 “돈이 좀 들더라도 혁신적 마케팅으로 우량 회원을 끌어들여 재무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결국 훌륭한 마케팅은 리스크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고 말했다. 현대카드는 2001년만 해도 신용카드 시장...
14일동안, 멀티 트레이닝 프로그램 ‘렉핌’ 선보여 2013-01-16 15:36:16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그룹으로 함께 운동하기 때문에 써킷 트레이닝의 장점과 지루한 웨이트 트레이닝의 단점을 보완하고 운동 중간에 gx프로그램을 접목시켜 한 그룹의 인원들에게 동기 유발 및 경쟁심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 다이어트나 바디라인을 만들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
[2013 고객감동경영대상] AIA생명 한국지점, 김장 나누고 소아암 환자 지원 2013-01-16 15:30:59
aia그룹(대표 다니엘 코스텔로·사진)은 1919년 중국 상하이에서 설립된 이래 9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쌓아온 아시아·태평양 최대의 다국적 생명 보험회사다. 아태지역 주요 16개국에 31만명의 영업인력과 2만45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은 2400만명에 달한다. 또 2010년 10월 전 세계 보험회사 역사상 최대...
[2013 고객감동경영대상] 롯데스카이힐C.C., 골프+레저…전 지점 서비스부문 'KS인증' 2013-01-16 15:30:56
그룹 특유의 고객중심 서비스를 골프산업에 접목한 결과다. 롯데스카이힐c.c.는 2010년 골프업계 최초로 전 지점이 서비스부문 ks인증을 획득했다.각 골프장의 대표들이 출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품질 및 경영혁신 행사인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도 김해c.c.와 제주c.c.팀이 선전해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한경포럼] 韓·日 CEO들의 신년 메시지 2013-01-15 17:08:34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 개발과 첨단 전자제어 분야에서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핵심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도 “세계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시장 선도 상품을 내놓아야 한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열정과 혼신을...
[CEO 인물탐구]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전쟁터도 마다 않고 달려간 영업달인 2013-01-15 16:54:50
첫해, 대우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그룹을 제치고 처음으로 국내 조선업계 수주 1위를 기록했다.◆위기 속에 빛난 30년 영업통고 사장은 1980년 대우조선공업(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하며 영업을 시작했다. 이후 30여년간 주로 해외 영업과 조선소 현장 근무를 했다. 그의 ‘영업 dna’는 회사 수장이 된 이후 빛을 발했다....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정준양 포스코 회장 "가격경쟁보다 기술 혁신에 주력" 2013-01-15 15:30:51
“올해는 포스코패밀리(그룹)의 중심축인 철강사업에서 생존을 건 치킨게임이 계속되는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극한의 시련을 감내해야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우리 조직이 착시현상과 불감증에 사로잡혀 있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가치경쟁의 필요성 역설 정 회장은 “가치경쟁은 고객의 성공에...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신격호 롯데 회장 "매출 비중 5년내 30%로 확대" 2013-01-15 15:30:47
롯데의 과제다. 2018년까지 그룹 연 매출 200조원을 올려 ‘아시아 톱10 그룹’에 진입한다는 ‘비전 2018’ 달성도 해외 사업을 빼놓고는 얘기하기 어렵다.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은 신년사에서 ‘내실경영을 통한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첫 번째로 강조했다. 신 회장은 “위기가 상시화된 불확실한 시장에서는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