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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김규리, 서인국 독살 시도… 무시무시한 ‘악녀본능’ 2014-12-18 01:33:41
즐겨 그리신다는 걸 깜박했다”며 곧바로 범인이 누군지 알아챘다. 실제로 그림을 중전이 보낸 것처럼 꾸며 광해를 독살하려 한 사람은 귀인(김규리)이었고 그녀는 “유감스럽게도 아직 멀쩡히 살아있다”며 악녀 본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귀인이 광해를 독살하려 한 가운데, 이를 계기로 광해와 귀인의 본격적인...
‘왕의 얼굴’ 서인국-조윤희 인공호흡으로 ‘첫키스’ 2014-12-18 01:17:27
맞추며 인공호흡까지 했다. 가희의 갖은 노력 끝에 광해는 가까스로 숨을 내쉬며 살아났지만 가희는 여전히 눈물을 그치지 못하고 광해를 바라봤다. 광해에 대한 숨길 수 없는 그녀의 애절한 마음이 한 순간에 드러난 장면이었다. 한편, 이날 광해는 독살을 당할 뻔 한 것이었으며 그 배후에는 귀인(김규리)이 있었다.
‘왕의얼굴’ 김규리-서인국-민송아, 친분과시 “늘 신나는 촬영장” 2014-12-16 21:15:02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계속되는 우리 귀인마마와 광해군의 신경전. 하지만 뒤로는 다 같이 친하다. 늘 신나는 촬영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 각각 귀인 김씨, 광해, 박상궁 역할을 맡고...
‘왕의 얼굴’ 서인국, 사랑도 구하고 백성도 구했다 ‘통괘한 한 방’ 2014-12-12 09:18:24
한 방을 날렸다. 광해는 금보를 가지고 귀인 김씨(김규리 분)를 압박하여 신성군에게 화살을 쏜 사람이 대동계원이 아니라는 것을 선조(이성재 분)에게 밝히도록 함으로써 결국 가희를 구했다. 또한 비리장부로는 방납의 폐혜로 피폐해진 백성들의 삶을 구하고자 하였다. 과도한 세금으로 노비로 전락하는 양민들의 모습...
‘왕의 얼굴’ 궁지 몰린 김규리, 이성재 앞에서 가증스런 눈물 연기 2014-12-12 08:20:07
알아낸 자가 누구냐”물으며 곧 광해가 배후에 있음을 알아챘고 귀인에게는 “뜻대로 해줄 테니 물러가 있으라”며 거세게 소리쳤다. 악어의 눈물까지 흘려가며 상황을 모면해 보려는 귀인이었지만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선조에게 통할 리 없었던 것. 더욱이 힘을 키운 광해까지 더해져 귀인의 앞날에는 험난한 세력...
‘왕의 얼굴’ 서인국, 타짜 실력 발휘로 1타 3피…‘가희+백성+본인’ 구할 듯 2014-12-12 08:00:39
한 방을 날렸다. 광해는 금보를 가지고 귀인 김씨(김규리 분)를 압박하여 신성군에게 화살을 쏜 사람이 대동계원이 아니라는 것을 선조(이성재 분)에게 밝히도록 함으로써 결국 가희를 구했다. 또한 비리장부로는 방납의 폐혜로 피폐해진 백성들의 삶을 구하고자 하였다. 과도한 세금으로 노비로 전락하는 양민들의 모습...
‘왕의 얼굴’ 폐서인 된 서인국, 이성재에 절 올리고 궁 떠나 2014-12-05 08:20:07
했다. 하지만 선조는 자식을 내치며 한편으론 가슴 아파하면서도 끝까지 “내가 너를 버린 게 아니다. 네가 나를 버린 것이다”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한편, 이날 폐서인이 된 광해는 궁을 떠나는 전날까지 신성군에게 “세자 자리를 탐하지 말라”고 일침을 하며 귀인(김규리)과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왕의 얼굴’ 이성재, 임지은에 “이게 다 중전이 대군 못 낳아서” 비수 꽂아 2014-12-05 08:00:13
니 내 아들들이 서로 물고 뜯었다. 이 모든 것이 내게 대군이 없기 때문이다”며 칼처럼 아픈 말들을 쏟아냈고 광해를 지키려 했던 중전은 끝내 눈물을 쏟으며 상처만 입은 채 돌아가야 했다. 한편, 이날 폐서인이 된 광해는 궁을 떠나면서도 끝까지 신성군에게 일침을 하며 귀인(김규리)과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왕의 얼굴’ 서인국 김규리 모녀에 일침 “세자 자리 탐하지 마” 2014-12-05 00:57:50
끝까지 귀인과 신성군 모녀의 탐욕을 지적하며 이들의 그릇된 전진을 막으려 한 것. 광해의 단호한 일침에 귀인은 곧바로 분노를 터뜨렸고 “국본의 자리는 광해군이 할 이야기가 아니다”며 표독스럽게 소리쳤다. 비록 광해가 궁을 떠나게 됐으나 이들의 기세 싸움은 이제부터가 시작임을 의미하는 장면이었다. 한편,...
‘왕의 얼굴’ 조윤희, 정인 서인국 죽이려 활 쐈다 ‘비극’ 시작 2014-12-04 08:20:04
귀인 김씨(김규리)는 아들 신성군의 세자책봉에 걸림돌이 될 사람으로 광해를 지목했다. 이에 오라비 공량(이병준)에게 광해를 견제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공량은 광해를 처단하기 위해 일을 꾸몄다. 공량은 조선에서 제일가는 활잡이에게 광해군을 죽여달라는 청탁을 했는데 그 활잡이는 바로 가희였다. 그는 가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