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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기기·스틱 수거 캠페인 실시 2023-04-24 10:05:04
수거에 도전하는 '모두모아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모두모아 캠페인은 여의도IFC점, 광화문점 아이코스 직영 매장 2곳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된다. 기종에 상관 없이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나 전용 타바코 스틱인 히츠·테리아를 매장 내 비치된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100일간...
두나무, '튀르키예 구호 참여' 증명 NFT 지급 2023-04-24 09:22:37
나무가 추가로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으로 총 270여명의 업비트 이용자들이 모여 6.5646BTC(3월 14일 기준 한화 약 2억1000만원)를 기부했다. 또 업비트의 추가 기부금을 합산해 총 14BTC(3월 14일 기준...
‘낭만닥터 김사부3’ 메인 포스터 공개, 돌담져스 총출동 ‘막강 팀워크’ 2023-04-20 13:00:03
배역 17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석규-안효섭-이성경-김민재-진경-임원희-변우민-이경영-김주헌-윤나무-신동욱-소주연-이신영-이홍내-고상호-윤보라-정지안 등 돌담병원 올드&뉴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두 모인 것이다. 특히 이번 시즌3 메인 포스터는 시즌1, 2와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긴박한 응급실의 풍경을...
KT&G, 경북 봉화군에 5천500평 규모 '상상의 숲' 조성 2023-04-20 09:52:33
규모 '상상의 숲' 조성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KT&G는 산불피해로 훼손된 산림 복구를 위해 경북 봉화군에 1.8㏊(약 5천500평) 규모로 'KT&G 상상의 숲'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KT&G 상상의 숲은 이달 내 조성될 예정으로, 밀원수 5천500그루가 식재될 예정이다. 숲 조성에 든 비용은 KT&G...
가구·창호·벽·바닥…화사하게 바꿔 봄 2023-04-19 16:08:50
나무 벽장재다. 대리석과 타일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슷한 질감을 살려 인테리어가 가능한 제품이어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조립식 시공 방법을 적용해 높은 친환경성을 자랑한다”며 “업계 최초로 나무 벽재에 대한 방염 특허 기술을 획득해 화재에도 안전하다”고...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최고 제품은 시장을 새로 만든다 2023-04-18 18:06:15
물을 모두 퍼내 물고기를 잡으면 잡지 못할 리 없지만, 그 훗날에는 잡을 물고기가 없게 될 것이고[竭澤而漁 豈不獲得 而明年無魚], 산의 나무를 모두 불태워 짐승들을 잡으면 잡지 못할 리 없지만, 뒷날에는 잡을 짐승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 속임수를 써서 위기를 모면한다 해도 영원한 해결책이 아닌 이상 임시방편일...
'지구의날' 맞아 GS샵·무신사 친환경 제품 기획전 2023-04-18 09:46:42
목표로 자연 유래 소재의 운동화와 의류를 생산한다. 모든 제품에 '탄소 발자국'을 표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유칼립투스 나무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스니커즈·의류 상품 20여종이 6월 17일까지 소비자들을 찾는다. 무신사는 또한 30일까지 '2023 어스 위크'(Earth Week)를...
'백지시위·백발시위'에 경고?… 中, 폭동 진압용 전자총 공개 2023-04-16 11:29:26
모양의 탄환을 발사하는 폭동 진압용 신형 전자총 'CS/LW21'을 공개했다. 방송은 이 총이 인명 살상 위험을 최소화하고 민간인들에 심각한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폭동을 진압하거나 군중을 해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또 전통적인 화약 발사 방식 대신 전자기력을 활용해 목표물의 거리나 특성에 따라...
"홍성에 이렇게 큰 산불은 처음"…사투 벌인 소방 영웅들 2023-04-14 11:03:03
나무는 드물고 아카시아, 철쭉 등이 우거져 진압하는 대원의 움직임을 막았다. 줄어들 줄 모르는 바람과 건조한 날씨는 진화작업에 악재였다. 산림청, 소방대원 뿐 아니라 인근 지자체의 인력 및 장비가 총동원되는 소방 대응 3단계가 발령돼 총력전을 폈다. 곧 불길을 잡을 것이라는 기대는 오산이었다. 홍성은 전답을...
고민정, 대학생들 의자 위에 세웠다…'죽은 시인의 사회' 재연 2023-04-14 09:47:36
상태에서 강연을 이어 간 것이 눈길을 끈 모양이다"라며 "학생 좌석이 경사형으로 설치되어 강연자를 내려다보게 되어 있는 강의실이었기에, 팔걸이에 올라선 학생들의 시선은 달라지기보다는 오히려 더 내려다보게끔 된 것이 아닌가 싶었다"고 했다. 이어 "학생들이 팔을 올려놓는 곳에 신발을 신고 올라갈 수 없어,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