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스눕독이 반한 'NFT 수제버거집' 8월 한국 상륙 2022-06-23 17:41:49
2022’를 찾은 외식 브랜드 업체인 푸드파이터스유니버스(FFU)도 NFT와의 결합으로 비상을 꿈꾸고 있다. 한국계 청년들로 뭉친 FFU는 최근 유명 NFT인 BAYC(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를 버거 레스토랑에 적용한 레스토랑 ‘보어드 앤 헝그리(B&H)’를 선보였다. 케빈 서 FFU 공동 대표와 B&H 한국지점 공동 창업자인...
최저임금 도쿄 추월 눈앞…"한국, 또다시 샴페인부터 터뜨리나" 2022-06-19 13:25:22
업체가 집결한 아이치현(955엔), 도쿄에 인접한 서비스 중심지 지바현(953엔), 세계적인 관광지 교토(937엔)도 ‘발아래’에 있다. 47개 일본 지자체 중 도쿄와 가나가와현, 오사카 정도만 최저임금이 한국보다 높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의 핵심 카드로 최저임금 인상이 지목되면서 지난 5년간 41.5%나 치솟은...
'토마토칩' '피클맛 솜사탕'…이색 먹거리 쏟아진 '뉴욕 푸드쇼' 2022-06-18 10:37:27
이미 대중화됐지만 ‘루트푸즈’라는 업체는 진짜 토마토를 얇게 썬 뒤 건조시켜 스낵 형태로 만들었다. 바삭거리는 식감을 가졌지만 1온스(28g)에 120칼로리에 불과하다. 굿캐치는 식물성 연어로 만든 버거와 식물성 게 케이크, 식물성 생선튀김 등 식물성 수산물로 만든 식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완두콩, 병아리콩 가루...
비트코인 1주일 새 30% 폭락…3000만원 깨졌다 2022-06-14 17:33:59
선 유지마저 버거운 모습이다. 14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 넘게 하락한 2934만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2740만원 선까지 내려갔다가 소폭 반등했지만 3000만원을 회복하진 못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3000만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20년 12월 말 이후 처음이다....
맥도날드 떠난 자리 `애국버거`…오픈 첫날 인산인해 2022-06-13 14:55:26
연속성을 강조하는 마케팅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메뉴 가격은 `더블치즈버거`가 129루블(약 2천900원), `피쉬버거`가 169루블(약 3천700원)로, 과거 맥도날드 시절 각각 160루블(약 3천500원), 190루블(약 4천200원)에 비해 대체로 낮아졌다. 맥도날드를 인수한 현지 업체는 러시아 연방 창립을 기념하는 `러시아의 날...
맥도날드 떠난 러시아에 문 연 '애국버거' 문전성시 2022-06-13 11:17:04
연속성을 강조하는 마케팅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메뉴 가격은 '더블치즈버거'가 129루블(약 2천900원), '피쉬버거'가 169루블(약 3천700원)로, 과거 맥도날드 시절 각각 160루블(약 3천500원), 190루블(약 4천200원)에 비해 대체로 낮아졌다. 이날 푸시킨 광장의 매장에는 개장 시간인 정오 수 시간...
[데스크 칼럼] 다시 묻게되는 '業의 본질' 2022-06-12 17:07:06
업체라면, 결코 있어선 안 될 일이다. 결과에 책임져야 할 경영자들문득 철저한 납품처 관리로 질 좋은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싼값에 공급해 온 코스트코홀세일이라면 이런 행태를 어떻게 볼지 궁금해진다. 코스트코는 요즘 같은 ‘인플레 시대’에도 뿌리 깊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견조한 객단가 증가세, 높은 멤버십...
"호텔 아니야?"…`폐장` 러시아 맥도날드 근황 2022-06-11 17:59:20
러시아의 맥도날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맥도날드가 `마이 버거`(My Burger)로 바뀌었다. 러시아 RIA 통신은 `마이 버거`는 맥도날드 브랜드명을 쓰지 못해 만든 임시명칭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 맥도날드 본사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내 정상적인 사업 운영이 불가능하다며 3월 14일 러시아 내 매장을 폐쇄했다...
햄버거+감자튀김 2개?…맥도날드 인수 러 업체 로고 공개 2022-06-11 17:29:17
러시아의 맥도날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맥도날드가 '마이 버거'(My Burger)로 바뀌었다. 러시아 RIA 통신은 '마이 버거'는 맥도날드 브랜드명을 쓰지 못해 만든 임시명칭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 맥도날드 본사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내 정상적인 사업 운영이 불가능하다며 3월 14일 러시아 내...
"건강메뉴 안 팝니다"…美 맥도날드, 패스트푸드에 집중 2022-06-11 16:24:59
버거·과일 요거트 파르페 등 건강메뉴 10여 종이 미국 내 1만4천 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퇴출된다. 대신 햄버거와 프라이드 치킨·맥플러리 등 전통적인 인기메뉴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같은 방침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인력난 해소와 수익 개선이 주목적이라는 설명이다. 맥도날드 가맹업주들은 본사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