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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서 '박태준미래전략연구포럼' 열려…한국인 의식변화 논의 2017-02-24 15:27:41
호암교수회관에서 '제4회 박태준미래전략연구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한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한국인의 의식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논의한 이번 포럼에는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송호근·장덕진 서울대 교수 등 학계 안팎에서 '시대의 지성'으로 꼽히는 이들이 발표자로...
[한경 밀레니엄 포럼] "지지율 지금은 낮지만 … 누가 미래 잘 이끌지 국민들이 판단할 것" 2017-02-21 18:32:14
있나.▷안 전 대표=대통령은 시대가 필요로 해야 된다. 시대는 정직하고 유능한 사람, 정부를 깨끗하게 운영하고 인재를 널리 등용할 사람, 정치적 성과를 증명하고 잘못했을 땐 사과하는 사람을 찾고 있다. 무엇보다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 시대를 넘어 4차 산업시대에서 미래를 제대로 이끌 지도자여야 한다. 그런...
[전문] 안철수 "교육개혁으로 4차산업혁명 대비" 한경밀레니엄포럼서 강조 2017-02-21 14:20:09
전속력을 다해서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 산업화 민주화 동시에 이뤄내다보니 우리가 미쳐 챙기지 못한 부분들 다시 점검하고 다시 신발끈 묶고 다시 출발해야할 시기다. 그런데 여기에 국가적 위기상황에다 4차 산업혁명까지 겹쳤다.저는 세가지 분야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육과 과학기술, 산업구조에 대한 개혁이...
김관용 경북지사 외곽조직 ‘용포럼’출범... 대선 출정식 방불케 해 2017-02-15 06:03:50
단축하고 개헌에 집중해야" "시대정신은 산업화와 민주화 넘어 분권화로" 14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팬클럽 성격의 모임인‘용포럼’이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회가 열린 대구 엑스코 오디트리움 홀에는 좌석의 두 배가 넘는 3000여명이 참석해 행사 내내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
광주 간 안철수 "호남은 반패권의 성지".. 文 겨냥 `짐승` 발언은? 2017-02-14 08:28:53
수 없다"고 호소했다. 특히 "지금은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를 이미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면서 "정보화 시대도 이끌지 못하는 사람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박근혜 게이트 같은 엄청난 국가위기 상황을 만들어 놓고 국민이 정권연장을 선택할 수...
안철수, 문재인 겨냥 ‘짐승’ 발언 왜? “상식적으로 이야기한 것” 2017-02-13 18:59:11
수 없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를 이미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면서 "정보화 시대도 이끌지 못하는 사람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박근혜 게이트 같은 엄청난 국가위기 상황을 만들어 놓고 국민이 정권연장을 선택할 수...
안철수, 野 심장부 광주서 문재인 저격하며 대항마 강조(종합) 2017-02-13 18:54:50
있을 수 없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를 이미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면서 "정보화 시대도 이끌지 못하는 사람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박근혜 게이트 같은 엄청난 국가위기 상황을 만들어 놓고 국민이 정권연장을 선택할 수...
안철수, 野 심장부 광주서 문재인 저격하며 대항마 강조 2017-02-13 12:19:57
있을 수 없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를 이미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면서 "정보화 시대도 이끌지 못하는 사람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박근혜 게이트 같은 엄청난 국가위기 상황을 만들어 놓고 국민이 정권연장을 선택할 수...
문재인 "개성공단 다시 열어 2000만평까지 늘릴 것" 2017-02-09 19:05:20
이날 서울 대한노인회중앙회를 방문해 “보릿고개와 산업화 같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든 부모님 세대가 이 시대의 영웅”이라며 “노인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기초생활 수급이나 기초연금 급여율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 중 상당수가...
[뉴스의 맥] 민간 주도 방산 R&D, 4차 산업혁명 앞당긴다 2017-02-07 18:05:16
시장 규모로 산업화가 상당히 빨리 진행됐으나 제대로 된 로봇인 전문 서비스용 로봇시장은 2600억원 규모에 불과하다. 해양 드론은 군용 어뢰기술을 활용한 무인 잠수정 및 민군 겸용 형태의 무인 수상정 등이 개발 중이다.결론적으로 우리 드론·로봇기술은 선진국 대비 낮은 수준이며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