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조명균 "정상간 핫라인, 통신 실무접촉으로 협의" 2018-03-29 17:31:26

사람들이 남측지역에 와서 나중에 북측 최고 지도자가 왔을 때 다니는 여러 지역을 봐야 되기 때문에, 남측지역에서 와서 (실무회담을)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만, 어디서 하는지는 공사상황이라든가 여러 가지 상황을 봐서 정하게 될 것이다. --점심식사 없이 오늘 회담이 일찍 끝났다. 진행 상황을 설명한다면. ▲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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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문일답 조명균 #정상회담 #북측 #관련 #날짜 #의견 #의제 #통신 #실무회담 #논의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개최‥경협 재추진 관심 2018-03-29 17:09:23

대통령이 지난해 베를린에서 공개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도 경협사업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남북 동해권과 서해권에 에너지와 물류, 교통 벨트를 구축해 중국과 러시아로 연결한다는 겁니다. <기자 클로징> "남과 북 정상이 11년만에 마주 앉는 날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이 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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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7일 #한반도 #남북정상회담 #남북 #문제

민주 "남북정상회담 합의 환영…비핵화 단초 마련 주력해야"(종합) 2018-03-29 16:43:28

아울러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에 따르면 남북화해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도약을 위한 모멘텀이 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는 남북 간 허심탄회한 논의를 통해 비핵화 문제 해결의 단초를 마련하는 일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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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남북정상회담 #남북 #수석대변인 #합의 #마련

[한경 밀레니엄포럼] "북한 태도 변화, 시간끌기로만 볼 수 없어" 2018-03-22 19:03:43

필요시 북측과 얘기할 수 있다. 한반도 신경제지도에 대해 북측에 충분히 설명했다. 경우에 따라 일정 단계에서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데 평화적 여건 조성에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선 아니다. 지금 한국이 경협을 얘기하면 국제사회가 볼 때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과 보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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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밀레니엄포럼 #북한 #평화 #문제 #북핵 #장관 #비핵화 #대해 #생각

"'2020년초까지 북핵폐기-북미수교·평화협정' 합의 끌어내야" 2018-03-21 18:03:47

남북관계의 전면적 회복도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축도 문 대통령 임기 내에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초당적 대북정책 수립을 위해 국회 입법과정을 거쳐 여·야·정 협의기구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또 다른 발제자인 서보혁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는 "남북정상회담의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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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초까지 북핵폐기북미수교평화협정 #합의 #국회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비준 #한반도

조명균 "어렵게 마련된 평화의 기회, 담대·신중하게 한발한발 나아갈 것" 2018-03-19 19:38:17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의 실현을 위한 탄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의 실현은 신북방정책과 북방경제협력의 성공에 있어서도 중요한 고리”라고 덧붙였다.조 장관은 북방경제협력의 미래와 관련해 “하늘길과 바닷길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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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균 어렵게 #한반도 #북방경제협력 #정부 #평화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