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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첫 번째 싱글앨범 ‘나 너 좋아해?’ 앨범 커버 2종 공개 2017-01-02 08:50:41
화이트, 핑크 컬러가 어우러진 A타입, 밝은 연두색 커버에 미공개되었던 소나무 멤버들의 몽환적인 컨셉 사진이 담긴 B타입까지 총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소나무의 첫 번째 싱글앨범 ‘나 너 좋아해?’는 2일 오전 11시 신나라 레코드, 핫트랙스 등 음반 판매사이트에서 예약 판...
지드래곤 연두색 머리 `섹시하네` 2016-12-29 17:14:28
화제.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이 연두색 머리로 염색해 눈길을 끈다. 빅뱅 멤버 지드래곤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이 연두색 머리로 염색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매력적인 눈과 화려한 귀걸이 장식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을 본 여성 팬들은 "오~...
"최순실, TV서 보던 눈빛대로…" 방청석 둘러보자 '흠칫' 2016-12-20 08:50:34
여성 미결 수용자용 겨울 복장인 밝은 연두색 수의 차림에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비교적 침착한 모습으로 재판에 임했다.이날 최순실 씨는 침착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재판 내내 고개를 숙이거나 정면을 응시한 채 긴장한 모습이었다. 머뭇거리듯 발음을 정확히 하지 않아 방청석에서는 "방금 뭐라고 한 거냐"고...
[최순실 첫 재판] “죽을죄 지었다”던 최순실, 법정서 “물의 일으켜 죄송” 2016-12-19 21:50:57
복장인 밝은 연두색 수의 차림에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법정에 들어섰다. 재판장이 피고인임을 확인하는 인정신문을 통해 인적사항과 주소지가 서울 강남구 미승빌딩이 맞는지 등을 묻자 차분히 "네"라고 답했다. 재판장이 "(직업이) 임대업이 맞느냐"고 직업을 물을 때도 "그렇다"고 답했다. 함께 기소된 안종범(57) 전...
‘국정농단’ 최순실 첫 재판…‘628번’ 최순실 “혐의 인정 못 한다” 2016-12-19 19:03:03
단 밝은 연두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나타났다. 최씨가 수용자복 차림으로 공개석상에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씨는 "독일에서 왔을 때는 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새벽까지 많은 취조를 받았다. 이제 (재판에서) 정확한 걸 밝혀야 할 거 같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최씨의 변호를 맡은 이경재...
최순실 1회 공판준비기일 2016-12-19 17:38:47
감돌던 법정 안이 동요하기 시작했다. 최순실 씨(60)는 연두색 수의에 뿔테 안경을 쓰고 나타났다. 수감번호 628번을 달고 법정에 들어서던 최씨는 안을 가득 메운 방청객을 보고는 놀란 표정을 짓고 한 손으로 입을 가리기도 했다. 10월30일 독일에서 귀국한 뒤 이튿날 검찰에 출석하면서 “죽을 죄를 지었다”...
‘국정농단’ 최순실 첫 재판, 법정나선 이경재 변호사 “朴과 공모 안해” 2016-12-19 17:14:25
단 밝은 연두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나타났다. 최씨가 수용자복 차림으로 공개석상에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씨는 "독일에서 왔을 때는 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새벽까지 많은 취조를 받았다. 이제 (재판에서) 정확한 걸 밝혀야 할 거 같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최씨의 변호를 맡은 이경재...
최순실 재판 ‘수용자복 차림’ 선택한 이유는....최순실 “억울해요” 2016-12-19 16:59:54
단 밝은 연두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나타났다. 최씨가 수용자복 차림으로 공개석상에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씨는 "독일에서 왔을 때는 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새벽까지 많은 취조를 받았다. 이제 (재판에서) 정확한 걸 밝혀야 할 거 같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최씨의 변호를 맡은 이경재...
최순실, 법정서 "정확한 걸 밝혀야 한다" 2016-12-19 16:44:08
연두색 수의 차림에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법정에 들어선 최씨는 비교적 침착한 모습으로 재판에 임했다. 재판장이 국민참여재판 의사를 확인하자 최씨 변호인은 "철저한 진상규명이 법정에서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최씨도 "마찬가지"라고 의사를 밝혔다. 국민...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꽃이 피다 2016-10-22 18:01:00
핑크와 연두색을 배색하거나 커다란 꽃 한 송이를 스웨트티셔츠 앞에 그려넣은 것도 눈길을 끌었다. 김홍범 디자이너의 ‘딤 에 크레스(dim. e. cres)’ 무대는 꿈을 테마로 꾸몄다. 여성미를 강조한 부드러운 실루엣의 드레스, 큼지막한 여성용 재킷, 과감한 액세서리 등으로 자신의 색깔을 드러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