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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근로시간 52시간으로 단축…"현행법 지키는지 감시부터 해라" 2017-03-22 09:45:38
근무 시간을 평일에 쪼개 넣어 8시 출근, 7시 퇴근으로 하고 심지어 토요일 근무는 자발적으로 한다"며 "제발 법을 만들었으면 강제로 시행해라"라고 22일 주장했다. 'zzi9****'는 "주 40시간 넘기면 칼같이 수당 챙겨주는 법안 만들어주면 안 되나? 안 지키는 사업장은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게 해주고 벌금 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21 08:00:02
南 "칼퇴근법 구름속 정책"…TV토론 공방 170320-0807 정치-0138 16:07 "北 고출력 로켓엔진 2개 장착하면 美본토 타격 가능" 170320-0809 정치-0139 16:08 南 "계파·불통정치" 공격에 劉 "편가르지 말라" 반격 170320-0812 정치-0140 16:10 중국 前외교차관 방한…대선 앞두고 '사드 여론전' 펴나 170320-0815...
劉 "사교육폐지 위헌" 南 "칼퇴근법 구름속 정책"…TV토론 공방 2017-03-20 16:05:04
南 "칼퇴근법 구름속 정책"…TV토론 공방 劉 "어떻게 그런 과격한 발상을" 南 "학자의 현실성 없는 정책"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이슬기 기자 =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0일 보육과 사교육 정책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유 의원은 남 지사의 사교육 폐지 공약이 위헌 소지가 있다고...
유승민 '여성의 날' 맞아 콜센터 방문…女心 잡기(종합) 2017-03-08 15:51:17
칼퇴근 보장법' 역시 정시퇴근 보장과 야근제한, 돌발업무지시 금지 등이 주요 내용이어서 삶의 질을 중시하는 여성 직장인을 겨냥한 공약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유 의원은 이날 콜센터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이미 발표한 육아휴직 관련 기간과 수당의 문제나 칼퇴근, 돌발노동 금지 공약 등이 모두 여성과 관련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3-08 15:00:04
극장판 '만담강호'로 컴백 170308-0716 문화-0033 13:50 [신간]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지금 다시, 칼 폴라니 170308-0749 문화-0034 14:16 광주 증심사 직장인 대상 '출·퇴근 템플스테이' 운영 170308-0763 문화-0035 14:26 'JYP 커플' 미쓰에이 민·지소울 "최근 결별" 170308-0801 문화-003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08 15:00:03
퇴근시위 170308-0548 사회-0061 11:28 세종시서 대전·청주·천안까지 '40분대'로 연결한다 170308-0551 사회-0195 11:30 한정후견 판결받아도 민간자격증 발급 가능해진다 170308-0556 사회-0062 11:31 '수저계급론' 맞닥뜨린 정부, 교육격차 줄여 해법 찾을까 170308-0561 사회-0063 11:34 '이건희...
유승민 '여성의 날' 맞아 콜센터 방문…女心 잡기 2017-03-08 12:01:01
법적 처벌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유 의원은 '육아휴직 3년법'을 대선 1호 공약으로 꺼내 드는 등 여심(女心)잡기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2호 공약으로 내놓은 '칼퇴근 보장법' 역시 정시퇴근 보장과 야근제한, 돌발업무지시 금지 등이 주요 내용이어서 삶의 질을 중시하는 여성 직장인을 겨냥한...
[김과장&이대리] 매주 수요일은 가정의 날? 초저녁부터 붙잡혀 회식하는 날 (--); 2017-03-06 18:32:57
홍 대리는 매번 칼같이 퇴근하는 동료들이 못마땅하다. 팀장의 눈치를 보다 퇴근시간을 놓친 자신만 ‘호구’가 되는 것 같아서다. 전화 받기 및 사무실 뒷정리는 주로 마지막까지 사무실에 남아 있는 홍 대리 몫이다. 그렇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다. “‘누군 바쁜 일 없는 줄 아나’라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04 15:00:05
09:22 "손목터널증후군, 물리요법 효과 크다" 170304-0157 외신-0126 09:30 돌맞은 악어·칼맞은 하마…괴한공격에 사망 '동물원 잔혹사' 170304-0159 외신-0127 09:30 개도국에 '희망사과나무' 심는 한국청소년연맹 170304-0160 외신-0128 09:30 [書香萬里] 33세에 찾아온 뇌졸중…"매일을 글로 남겼다"...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기숙사에서 회사까지 차로 5분…서울 친구들이 부러워해요" 2017-02-27 17:12:53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야근이 잦아 칼퇴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특히 동서발전은 시장형 공기업으로 변화하는 사회에 빠르게 변해야 하는 기관이기에 자기계발을 게을리하면 자칫 도태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강형석 씨는 “안정성은 사기업보다 높지만 안주하는 분위기는 절대 아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