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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유통업체 크로거도 '21세 미만 총기류 판매 중단' 동참 2018-03-02 02:19:51
무기와 대규모 탄창을 판매 품목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공격용 무기란 개인의 호신 목적을 넘어 다른 사람을 공격하기 위한 용도의 무기를 말하는 것으로, 플로리다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19)가 사용한 AR-15 반자동 소총도 해당한다.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도 21세 미만에게 총기와 탄약 판매를...
총기 제한에 동참한 미 유통업체들…판매중단에 구입연령 상향(종합) 2018-03-01 12:14:40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19)가 사용한 AR-15 반자동 소총도 여기에 해당한다. 에드워드 스택 딕스 CEO(최고경영자)는 "이번 총기 참극을 보고 매우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웠다"면서 "우리는 아이들과 그들의 외침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크루스는 총기 난사 당시 사용했던 AR-15 반자동소총을 다른 곳에서 구입했지만, 그가...
미 유통업체 딕스 "공격용 무기 판매중단" 선언 2018-02-28 23:38:56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19)가 사용한 AR-15 반자동 소총도 여기에 해당한다. 에드워드 스택 딕스 CEO(최고경영자)는 "이번 총기 참극을 보고 매우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웠다"면서 "우리는 아이들과 그들의 외침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크루스는 총기 난사 당시 사용했던 AR-15 반자동소총을 다른 곳에서 구입했지만 소지한...
미국 일부고교 총격 참사이후 교내 '백팩 등교' 금지 2018-02-28 07:44:03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19)가 백팩에 다량의 탄환을 소지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백팩이 무기를 휴대할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크루스는 총격 사건 이전에도 총탄을 넣고 학교에 왔다가 쫓겨난 일이 있었다고 더글러스 고교 수학교사와 급우들이 증언한 바 있다. 백팩 반입 금지는 플로리다와 일리노이, 오하이오...
트럼프 "나라면 맨손으로 총기난사 현장에 뛰어들었을 것" 2018-02-27 09:04:07
니콜라스 크루스가 건물 안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하는 동안 건물 밖에서 머뭇거린 채 진입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브로워드 카운티 경찰국 소속 무장 경찰관 3명도 건물에 들어가지 않고 경찰차 뒤에 숨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참사 대응 방안의 하나로 자신이 교사무장 방안을 제안해...
미 플로리다 총격 대응 실패한 경찰국장에 사임 압력 2018-02-27 01:51:34
피터슨이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19)가 건물 안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하는 동안 건물 밖에서 머뭇거린 채 진입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브로워드 카운티 경찰국 소속 무장 경찰관 3명도 건물에 들어가지 않고 경찰차 뒤에 숨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또 지난 수년간 크루스에 대해 18차례나 제보 또는 신고...
'플로리다 총격범 조심하라' 경고 18번이나 묵살돼 2018-02-24 00:43:22
어려 경찰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크루스는 지난 14일 자신이 퇴학당한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AR-15 소총을 난사해 학생과 교사 17명을 숨지게 하고 10여 명을 다치게 했다. 크루스는 AR-15 소총을 포함해 총기 10정을 보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oakchul@yna.co.kr (끝)...
-올림픽- 스위스 남자컬링 동메달…캐나다 남녀 동반 노메달 2018-02-23 18:50:59
크루스)는 2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컬링 동메달 결정전에서 캐나다(스킵 케빈 쿠이)를 7-5로 제압했다. 캐나다는 전날 준결승전에서 미국에 패하면서 올림픽 4회 연속 금메달의 꿈이 무너졌고, 이날 동메달까지 놓치면서 올림픽 6회 연속 메달 획득에도 실패했다. 캐나다 남자컬링은 컬링이 동계올림픽...
플로리다 총격 당시 학교경찰관 진입 않고 머뭇거려 2018-02-23 09:24:19
취한 뒤에도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19)는 사건 당일 오후 2시 21분 33초에 12동 건물의 1214∼1216번 교실에서 AR-15 소총을 난사했다. 이어 2층으로 올라간 뒤 1234번 교실에서도 총을 쐈다. 크루스는 약 6분간 무차별적으로 총을 쐈으며, 피터슨은 4분 동안 무전을 받는 것 외...
LA 고교서 총격 위협 적발…AR-15 소총·탄창 90개 발견(종합) 2018-02-22 06:10:05
학교 퇴학생 니콜라스 크루스(19)가 AR-15 반자동 소총을 난사해 학생과 교사 등 17명을 숨지게 하고 10여 명을 다치게 한 사건 직후에 일어난 구체적인 총격 위협 사건이다. 경찰 수색에서 발견된 총기도 AR-15로 같은 모델이다. 플로리다 총격 사건 직후 소셜미디어에 일종의 '모방 범죄'로 총격 위협을 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