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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기업 취업해볼까"…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 2013-10-13 12:00:57
기업 설명회와 글로벌 기업 인사담당자의 취업 특강이 진행되며 컨설팅관에서는 취업서류 작성과 이미지 컨설팅, 모의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컨설팅이 진행된다. 대학(원) 졸업(예정)자 등 구직 희망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업체별 채용정보는 잡페어 홈페이지(www.fnhubkorea.kr/jobfairinseoul)에서 찾아볼...
아산시 일자리 창출 순항 올해 목표 85% 달성 2013-10-12 09:00:10
프로시니어'와 대학졸업자 등 청년층실업자 취업률 감소를 위해 청년드림센터를 설치해 지역 내 3개 대학 졸업예정학생의 취업지원 구직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했다. 이 외에도 방과 후 돌봄서비스, 도시녹화작업반 운영, 아이돌보미 지원 사업 등취약계층과 일반시민에게...
한화그룹, 국내 최대 불꽃축제 성황리 마무리 2013-10-06 22:31:23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화생명 언더라이팅센터 이수정(25세)씨는 "올 초 대학 졸업후 취업한 우리 회사가 개최한 황홀한 불꽃쇼를 관람해 행복했다"며 "낮부터 밤 12시 넘게까지 있어 피곤하지만, 행사가 끝난 후 말끔하게 한강공원을 정리해 보람 있고, 수많은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드린 것 같아 오랫동안 기억에...
중앙대학교 MBA, 2014 전기 신입생 입학설명회 2013-10-02 11:09:18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r&d센터에서 10월 8일 오후 7시 30분 중앙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이 2014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이에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는 10월 8일 오후 7시 30분까지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r&d센터 1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중앙대학교...
동원과기대·중·고교 운영…실무형 글로벌 인재 키운다 2013-09-27 06:59:22
및 경남 지역 대학 중 장학금 지급률 1위, 전국 대학 19위의 우수한 장학제도를 운영 중이다. 매년 일본 30명, 베트남 15명, 캄보디아 5명 등 50명의 외국 유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달 교명을 동원과기대로 바꾸고 간호과 4년제 학사학위 과정도 신설했다. 현재 6개...
<2014년 예산> 저소득층에 10만원 문화이용권 선착순 제공 2013-09-26 13:23:57
대학 3~4학년 및 졸업생과 적합한 인재를 조기 채용하는 기업주가 대상이다. 학생들은 직업훈련을 받으면서 이를 정규교과과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산업인력공단은 도입초기 학생들에게는 우선적으로 기업을 연계해 구직을 도울계획이다. 문의는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과(☎ 02-2110-7248), 산업인력공단...
<2014년 예산> 재정지원 일자리 65만개 만든다 2013-09-26 08:00:37
경륜을 활용할 일자리를 1만5천개 신설하고 광역시 단위로 노인취업 교육센터도 운영한다. 공공부문 채용도 대폭 늘린다. 경찰관 4천명, 소방공무원 4천명, 사회복지 전담인력 1천177명, 교원 980명을 신규 채용한다. 청년들이 대학을 가지 않아도 일하면서 배울 수 있는 일·학습 듀얼시스템에 1천50개 기업...
[행복한 사회…기업이 앞서 뛴다] SK, '행복한 농원' 등 사회적기업 모델 제시 2013-09-26 06:59:52
유일한 글로벌 사회적 기업 사례로 민간기업, 정부, 대학, 비정부기구(ngo)가 결합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장학사업도 중요한 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sk가 후원하는 퀴즈 프로그램인 장학퀴즈가 올해 40주년을 맞아 더욱 뜻이 깊다. sk는 ‘사람을 키워 국가와 사회에 보답한다’는 인재보국 정신에 입각...
<낡은 산단 25곳 리모델링…창의·융합 전초기지로> 2013-09-25 08:00:30
'취업 기피대상 1호'로 전락했다. 실제 지난 6월 취업을 앞둔 대학생 3분의 2가 산단 취업을 원하지 않는다는 산업단지공단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 때문에 산단 내 기업들의 인력난은 가중됐고 경제침체 속에 공장 해외 이전과 휴·폐업 증가로 산단 자체가 슬럼화되는 상황에 직면했다....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115명에게 물어보니…"한국기업·K팝에 반해 유학 왔죠" 2013-09-24 17:47:05
36.5%를 차지했다. 우간다 출신으로 수도권 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 중인 세니온도 비세트는 “한국은 끊임없이 도전과 혁신을 통해 수년 내 아시아 허브가 될 것”이라며 “높은 기술을 배워 한국과 우간다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kotra 양곤 비즈니스센터에서 5년간 근무했던 세인 쉐 툰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