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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한국 교육의 미래를 만난다 2015-07-19 15:51:00
13만명이 방문했었다. ▲ 행복학교 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장 c동 컨퍼런스홀 (사진=행복학교 박람회) '행복학교 박람회'는 개최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복학교 우수사례를 보여주고,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이란 모토를 전국으로 전파하기 위해 전시관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에게...
대한민국 전문대인들의 PARTY! 전문대학 EXPO 곧 시작 2015-07-17 11:07:36
박람회`가 개최돼, 코엑스를 방문하는 이들에겐 전문대학 관련 입시정보도 얻고 직업체험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로 취업과 입시 정보에 대한 갈증을 크게 해소해줄 전망이다.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 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C2~4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직업교육 체험의...
생활안정자금 융자 대상 확대..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골프장 캐디, 택배 기사 2015-07-07 11:27:15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골프장캐디, 콘크리트믹서트럭 자차기사, 택배 및 퀵서비스 기사 등 6개 직종의 월평균소득 255만원 이하인 사람이다. 융자 한도는 혼례비, 의료비, 장례비 등은 1000만원, 부모요양비, 자녀학자금 등은 연 500만원이며 금리는 연 2.5%다. 융자를 희망하면 근로복지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외국인 주민 174만명…대전·충북 넘어섰다 2015-07-05 20:39:02
증가율이 2.9%에 머물렀다”며 “2007년 시작된 방문취업제로 5년짜리 취업비자를 발급받았던 중국 동포들의 비자가 일제히 만료된 2013년에도 증가율이 2.6%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전주 인구보다 많은 중국 동포출신 국적별로는 중국이 95만3422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북 전주(65만명)보다 많은 중국 ...
[영상뉴스]정우택 정무위원장 "학교 금융교육 의무화 추진" 2015-06-25 16:42:08
Village)`을 방문한 자리에서 청소년들의 금융역량을 높이기 위해 금융 교육이 초·중·고등학교 필수 과정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금융 전문교사 양성 등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며 자유학기제나 방학을 이용해 교육하는 방안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AI 항공우주박물관 관람객 400만 돌파…관광 명소로 2015-06-23 18:32:44
메카로 부상한 사천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관람객 증가는 박물관 안 국내 최초 교육 기부 체험관인 kai 에비에이션 센터 캠프 활동에도 영향을 줬다.에비에이션 센터는 교과과정 속 수학, 과학 원리를 항공기 개발과정과 연계해 체험해볼 수 있는 항공전문 체험학습관으로 2009년부터 ...
KAI 항공우주박물관, 누적 관람객 400만명 돌파 2015-06-23 16:42:25
사천을 처음으로 방문했는데 이런 행운도 함께해 무척 기쁘다”며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현주소를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항공우주박물관의 관람객 증가는 국내 최초 교육기부 체험관인 kai 에비에이션 센터의 캠프 활동 영향이 컸다. 에비에이션 센터는 교과과정 속의 수학, 과학...
메르스 주춤…독도서 '광복 70주년' 맞이 행사 예정 2015-06-22 11:11:19
전국 역사·지리교사 독도포럼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민간행사도 줄줄이 예고된 가운데 7∼8월 독도 지키기 마라톤대회와 독도사랑 전국 궁도대회가 열린다.전국 시·도교육청 교직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학생들의 독도방문 행사도 재추진되고 있다.지난 6일 메르스...
[LAW FIRM, 세계를 무대로 영토 넓힌다] 동인, 세계최대 로펌과 합병 추진…바른, 美 동포 한국투자 자문 2015-06-18 07:00:38
교사가 됐다. 해외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가족까지 함께 진출하는 기존 방식은 고비용 구조여서 수지를 맞추기 어려웠다.동인-다청 간 업무제휴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된 데는 다청 법률사무소에 고문으로 있던 동인 소속 김기열 변호사의 역할이 컸다. 수십년간 중국에서 활동한 ‘중국통’ 김종길 변호사가 다른...
힐러리 "세제 바꿔 소득격차 해소" vs "4% 성장으로 일자리 창출" 부시 2015-06-16 22:43:30
유치원 교사의 수입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벌면서도 세율은 더 낮게 적용받는다”(6월13일 뉴욕 연설)거나 “트럭 운전사들이 헤지펀드 임원보다 높은 세율을 적용받고, 기업 최고경영자의 연봉이 일반 근로자의 300배가 넘는 것은 뭔가 잘못됐다”(4월14일 아이오와주 방문 연설) 등의 발언이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