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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자체브랜드 생수도 친환경…무라벨·무인쇄 투명용기 사용 2021-01-25 09:00:54
자체브랜드 생수도 친환경…무라벨·무인쇄 투명용기 사용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편의점 CU는 간편한 분리수거를 돕고 폐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자체 브랜드(PB)인 '헤이루'(HEYROO) 생수 용기를 라벨이 없는 투명 페트병으로 교체한다고 25일 밝혔다. 무라벨 투명 페트병 몸체에는 브랜드명도...
환경부, `화인바이오`와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홍보협약 체결 2021-01-22 11:09:48
`에코탭(Eco-Tap)`을 전 품목에 적용, 전사적으로 투명페트병을 별도로 분리 배출, 시행하고 있다. 또한,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협약 체결에 따라 페트병 라벨을 사용하지 않는 무라벨 생수 제품도 검토중이라고 밝히며 이번 협약과 함께 2021년 상반기까지 보다 앞선 형태의 친환경 제품의 전사적 적용을 고려하며...
라벨 뜯은 롯데칠성·빨대 뺀 매일유업…"`미닝아웃` 잡아라" 2021-01-13 13:37:23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출시한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ECO`가 작년 한 해 약 1,010만 개 판매됐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시스 ECO는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국내 최초 무라벨 생수로, 마신 뒤 바로 버릴 수 있어 편의성 및 재활용 효율을 높였다. 절약된 라벨을 무게로 환산하면 총 6.8톤에...
LG, 대형·환경가전 1위…설화수·교촌 2년째 수성 2020-11-01 17:30:53
무라벨 생수’를 내놓는 등 파격적인 시도를 한 것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위였던 농심 백산수는 4위(5.8%)로 밀려났다. 시장 점유율과 소셜임팩트 1위는 제주삼다수가 놓치지 않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에선 가맹점 이익을 중시해 매장 수를 무리하게 늘리지 않은 교촌치킨이 지난해에 이어...
더불어시민당, '전 국민 월 60만원 지급' 논란되자 선관위 공약 삭제 2020-03-31 17:25:15
전국 235개 120만톤 쓰레기산 100% 제거, 무(無)본드·무라벨 페트병 100% 재활용 등도 10대 공약에 담겼다. 논란이 일자 시민당은 즉각 기자들에게 '행정착오'였다고 해명성 메시지를 보냈다. 시민당 관계자는 "당이 플랫폼 정당으로서 여러 소수정당과 논의할 때 기계적으로 취합한 정책들"이라...
러시아 코로나19 확산 새 진원지된 이탈리아…"확진자 3명 추가"(종합2보) 2020-03-08 22:55:34
8일 미하일 무라슈코 러시아 보건부 장관은 지난달 23일부터 러시아 중부 도시 카잔의 의료시설에 격리됐던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객 8명(확진자 3명 포함)이 이날 모두 퇴원했다고 전했다.확진 판정을 받았던 3명도 완치돼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방문 뒤 모스크바 인근 모스크바주에서 발병했던 러시아인...
조이, 뷰라벨 꼭 받고 싶습니다!...장윤주 등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 2019-12-06 10:34:40
기록한 2019 1위 제품이 공개된다. 이어 2018 뷰라벨 제품과의 ‘타이틀 매치’에선 ‘보습 지속력’ 테스트를 진행, 2019 뷰라벨 페이스 오일이 결정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한 번도 추천템이 뷰라벨이 되지 못했던 레드벨벳 조이가 마음먹고 뷰라벨 달성을 위한 총력을 펼칠 예정. 성분 점검은 기...
우메무라 회장이 전하는 미후네 공장의 생존 비결 2018-10-30 17:27:45
도중 재료가 떨어져도 작업자는 움직일 필요가 없다. 벨을 누르면 반장이 필요한 재료를 가져다준다. 우메무라 회장은 “재료를 가지러 움직일 시간에 3~4개 더 생산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어떤 일이 있어도 가동률 80%를 지킨다는 원칙도 있다. 설비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금형 교체 시간을 대폭 줄였다....
반환점 돈 부산영화제…정상화 가능성 봤다 2018-10-08 18:13:35
국내 배우와 야기라 유야·사카모토 류이치·류이호·구니무라 준 등 해외 유명 감독·배우가 개막식을 빛냈다. 부산영화제 '명물'인 '밤'의 부활도 눈길을 끌었다. 남포동 시절부터 공식행사 종료 후 인근 포장마차에서 친목을 다지는 전통이 이어졌지만 지난 수년간은 이런 전통의 맥이 끊기다시피 했다....
장동건·현빈·수애…부산영화제 레드카펫 달군 스타들 2018-10-04 20:13:30
배우 구니무라 준 등을 비롯한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단, 칸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받은 야기라 유야, 영화 '아사코 I&II' 남녀 주연인 가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 일본 애니메이션 '미래의 미라이'의 호소다 마모루 감독 등도 개막식을 빛냈다. fusionjc@yna.co.kr kind3@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