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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파주집, PC방·자판기까지‥母"며느리삼고 싶은 팬 있어" 2013-06-28 15:52:13
자택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영미씨가 공개한 파주 집 내부에는 노래방, 바, PC방, 자판기까지 없는 것이 없는 곳이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영미씨는 "`어머님` 하면서 오는 팬들 보면 정말 예쁘다. 딸 같고, 며느리 삼고 싶은 사람도 너무 많고. 준수 좋아했더니 일도 잘 되고, 준수 때문에 우울증도...
오경수 "이왕이면 능력도 뛰어나다고 해줘~" 울상 2013-06-25 17:05:01
날`에서는 방송인 윤영미와 김혜연, 오경수가 출연해 얼굴을 보고 속병찾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한 신재용 한의사는 대머리인 오경수에게 "우리처럼 앞머리가 유난히 빠지는 것은 허약한 사람들이 그렇다"며 "그런 것을 허열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경수는 "대부분 대머리라고 하면 힘이 세고...
김혜연 "하루에 거울 10번 이상 봐" `거울공주` 인증 2013-06-25 10:25:50
`기분 좋은 날`에서는 김혜연과 방송인 윤영미, 탤런트 오경수가 출연해 얼굴 보고 속병찾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혜연은 "저는 하루에 거울을 10 번 이상 본다. 메이크업도 제가 한다"고 거울을 많이 본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얼굴을 보면 그날의 기분을 알 수 있다. 오늘 정말 좋다"고 덧붙였다. 김혜연은 "또...
박해미 생활고 고백, 우유값 없어 남편은 신장 팔려고… 5억 빚까지? 2013-05-24 08:46:59
두드림'에는 배우 박해미와 전 아나운서 윤영미, 임성민이 출연해 '내 남편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mc들은 박해미에게 "남편에게 감동받은 적이 있냐"고 물었고 박해미는 "12년 전쯤에 남편이 자기 신장을 팔겠다고 한 일이 있었다. 남편이 회사에서 해고된 후 경제적으로 무척...
윤영미 "처음 마이크 잡았을 때 희열감 정말 좋았다" 2013-05-15 11:09:58
학창시절 엉뚱했던 윤영미가 “선생님, 크레파스 어떻게 만들어요?”라고 질문해 선생님을 당황하게 했었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좋은 질문이다.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까 우리 숙제로 해오자”라며 임기응변으로 넘겼다고 하자 MC 김한석은 “저였으면 `크레파스는 공장에서 만들어요`라고 했을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홍록기 "선생님이 없었다면 안 좋은 쪽으로 빠졌을지도..." 2013-05-15 11:04:12
좋은 날’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아 아나운서 윤영미와 홍록기가 잊을 수 없는 선생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홍록기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서울에서 부산으로 전학을 갔어요. 그때 김희자 선생님이 안 계셨다면 지금의 제가 없고 안 좋은 쪽으로 빠졌을 거 같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아이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받으...
JYJ 김준수 축가, 결혼식장 꽉 채운 명품 보이스 `콘서트야?` 2013-04-23 17:12:37
어머니 윤영미 씨가 게재했다. 김준수의 어머니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사촌누나 결혼식 때 준수가 부른 결혼 축가에요. 사랑하는 팬분들을 위한 사랑의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축가 영상 주소를 링크했다. 김준수가 부른 노래는 그룹 H.O.T.의 `축복`으로 이날 김준수는 금발에 검정색 수트로 남다른 포스를...
안선영 악플 대응 시사.. “못생겼다는 말은 괜찮지만...” 2013-04-18 15:32:41
악플 강력대응을 시사했다. 이에 방송인 윤영미가 "악플이 어디 있다고? 다들 좋은 얘기던데.. 더욱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안선영을 위로했고 안선영은 "한 두개 너무 어이없는 것이 있어서 울컥했어요. 이래서 인터넷 안 하는데.."라며 자신이 화난 이유를 밝혔다. 안선영 악플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선영 악플,...
前 SBS 윤영미 아나, "방송국 사장에게 기회달라고 편지보냈다" 고백 2013-04-15 10:34:47
떨어져 자신과 인연이 있는 춘천 mbc를 찾게 되었다는 것. 윤영미는 "춘천 mbc가 공채가 거의 없어 생각끝에 춘천 mbc 사장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9장 분량의 소개서를 보내고 시험을 보게 될 기회를 달라고 요청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후 윤영미는 춘천 mbc의 간판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s...
'프리선언' 아나운서, 선입견 깨고 새로운 도전 2013-03-25 08:50:02
자리잡았다. 세계 최초 여성 야구 캐스터로 활약한 sbs 윤영미 아나운서도 프리랜서 선언과 동시에 cj홈쇼핑의 주방용품-식품 전문 방송인 'cj 오키친' mc로 낙점됐다. 정확한 스피치 능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는 그가 쇼호스트와 차별화 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최근 윤영미는 배우부터 예능 방송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