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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기관 경쟁률 462대1…공모가 최상단 1만8800원 확정 2022-10-17 17:39:25
스타트업 등과 협력해 콘텐츠 창작자를 통합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산돌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37만2500주를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진행한다. 상장일은 오는 27일이다. KB증권이 대표 주관사로 참여한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코아오토모티브, 분할 후 첫 펀딩 성공…기업가치 1200억원 2022-10-17 16:13:49
회사로 공급된다. 국내에는 의성, 광주, 태주 등 국내 3곳에 공장이 있다. 연간 전기차 25만 대 분량의 모터코어를 생산하고 있다. 분할 전 고아정공의 매출은 지난해 3472억원으로 전년 대비 4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2억원, 당기순익은 23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22.9%. 27.9% 늘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하루 만에 몸값 2000억 뛰었다…'골프존커머스' 미스터리 [마켓PRO] 2022-10-13 06:10:01
주목하고 있다. 장성원 골프존커머스 대표(사진)는 "기업가치가 고평가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골프존이 가진 데이터를 보면 수요가 줄지 않았고 일본과 캐나다의 전체 인구 대비 골프 인구가 각각 12~14%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국내 골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강조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하루 만에 1700억 뛴 기업가치…골프존커머스 '몸값 뻥튀기' 논란 2022-10-12 17:36:06
대신 기업가치를 부풀린 것 같다”고 말했다. 증권가는 비교기업 선정에 따라 기업가치가 수천억원씩 변동되는 가치 평가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골프존커머스는 이날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마감했다. 14일 공모가를 확정하고 18~19일 일반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AI 영상분석 기업 핀텔, 일반청약 흥행할까..시총 886억원 2022-10-11 08:39:20
50만주가 개인 투자자들에게 배정됐다. 코스닥 상장일은 오는 20일이다. 한편 이날 NH스팩24호, 하나금융스팩25호, 한국스팩11호도 동시에 청약을 진행해 투자 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스팩11호는 수요예측 경쟁률이 1194 대 1을 기록하며 기관 투자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미니특공대’ 제작사 SAMG, 11월 상장..시가총액 2000억 2022-10-11 08:08:13
키즈 캐릭터 IP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종합 키즈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SAMG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150% 증가한 319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매출인 384억 원에 근접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20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자율주행 데이터기업 인피닉, 코스닥 상장 추진 2022-10-07 11:38:35
공공기관을 비롯해 안전·보안·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해외 법인도 운영하고 있다. 상장으로 조달한 공모자금은 AI 개발에 투자한다. 상장 후 자율주행 데이터뿐만 아니라 리테일, 스마트홈, 항공 분야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프로테옴텍, 예비심사 신청서 제출...코스닥 상장 본격화 2022-10-07 11:19:12
‘프로티아 AST DL001’도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으며 반려견 알레르기 진단제품인 ‘애니티아’는 올해 6월 미국 시장에 진출해 판매되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26%, 21%의 연간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영업이익 6억 원을 달성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또 미매각 '굴욕' 메리츠금융지주, 6%대 추가 청약 성공할까 2022-10-07 11:10:47
고려한 금리는 4% 중반이었다. 5년물에는 단 한 건의 주문도 들어오지 않았다. 기관 투자가의 투자 심리가 악화한 탓에 이번 추가 청약 때도 투자자 모집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그룹 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규모가 크다는 점도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로마에서 한국문화 축제…20∼26일 '한국주간' 행사 2022-10-05 22:40:54
이번이 처음이라고 문화원은 설명했다. 전예진 주이탈리아문화원장은 "이탈리아 내에 한국 문화가 점점 알려지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한국주간'에는 한국 관광과 한식을 주제로 한 토크쇼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한국문화 소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