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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行 김종인 "나라 형편 생각하고 결심할테니 기다려봐라" 2017-02-16 12:21:50
국회의장과 조찬회동을 하고 분권형 개헌에 공감했다. 이는 여전히 탈당 후 제3지대론 구축 모색 또는 대권출마설 완전히 닫혀 있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당에 잔류할 가능성을 점치는 시각이 늘어나고 있다. 이 경우 문재인 대세론을 견제할 대항마로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한 지원에 나설 지가 최대...
'독일행' 김종인, 출국 전까지 광폭행보…귀국후 선택은(종합) 2017-02-15 22:11:04
당내 비문(비문재인) 인사들과 대규모 만찬 모임을 했다. 15일에는 개헌파인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조찬을 한데 이어 공정경쟁을 요구해온 당내 3선 이상 중진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하는 등 출국 직전까지 광폭행보를 보였다. 특히 이날 개헌론자인 세 사람이 조찬회동을 통해 분권형 개헌에 공감대...
'독일행' 김종인, 출국 전까지 광폭행보…귀국후 선택은 2017-02-15 18:48:39
당내 비문(비문재인) 인사들과 대규모 만찬 모임을 했다. 15일에는 개헌파인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조찬을 한데 이어 공정경쟁을 요구해온 당내 3선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하는 등 출국 직전까지 광폭행보를 보였다. 특히 이날 개헌론자인 세 사람이 조찬회동을 통해 분권형 개헌에 공감대를 이루면...
김무성·김종인·정의화, 분권형 개헌 공감대…'빅텐트' 갈까(종합) 2017-02-15 11:24:17
관측이 제기됐으나 세 사람 모두 이날 모임의 결과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무성 의원은 이날 조찬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탄핵 정국에 따른 사회갈등과 불안정한 대선 정국에 대해 고민을 같이했다"며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해서는 분권형 개헌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김무성·김종인·정의화, 분권형 개헌 공감대…'빅텐트' 갈까 2017-02-15 10:34:34
조찬 회동…구체적인 대화내용에 대해선 '함구'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김동호 이슬기 기자 =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15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조찬 회동을 하고 분권형 개헌에 공감대를 이뤘다. 정치권의 대표적 개헌론자이자 제3지대론자인...
[ 사진 송고 LIST ] 2017-02-08 10:00:01
김은경 장혜원 IT여성기업인협회 신임 회장 02/07 18:20 서울 김형우 일가족 3명 고액기부자 모임 동시 가입 02/07 18:22 서울 하사헌 U-20 축구대표팀 귀국 02/07 18:23 서울 박영서 환경운동연합, 삼척시에 '석탄발전소' 우려 표명 02/07 18:28 서울 이재림 문재인 당진 화력발전소 방문 02/07 18:2...
野주자들, 휴일 잊은 대선 행보…현장 표심잡기 2017-02-05 10:56:05
대학생·청년 지지모임인 '허니문(MOON)' 출범식과 모교 경희대에서 열린 북 콘서트에서 세몰이를 하며 대세론 확산에 나선 데 이은 현장 정책 행보이다. '보호자 없는 환자안심병동' 제도는 서울시가 도입한 것으로, 중도 하차한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한 구애 움직임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국민의당...
朴대통령, 칼국수 생일오찬…"트럼프, 사려깊게 동맹강조"(종합) 2017-02-02 16:54:41
참모들과 식사를 한 것은 올해 1월 1일 '떡국 조찬'에 이어 두 번째다. 박 대통령은 오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 한반도 정책,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의 방한, 한미관계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등 외교·안보 현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다만, 특검...
트럼프, 美자동차 '빅3'에 "미국에 공장 지으라"(종합) 2017-01-25 04:40:52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도 미 기업 대표들과 백악관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일자리 대책을 논의했다. 그는 "미국에 공장을 짓고자 한다면 신속한 허가를 받겠지만, 외국에서 만들어오는 미국에 들여오는 제품에는 막대한 국경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k02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트럼프, 기업인-노조-의회-외국정상까지 전방위 광폭행보 2017-01-25 00:07:22
대표들과 조찬회동을 한 데 이어 24일에는 포드, 크라이슬러, 제너럴모터스(GM) 3개 자동차업계 대표들만 따로 불러 조찬모임을 했다. 공장을 외국으로 이전하지 말고 미국에 지으라는 것이 두 조찬회동의 핵심 메시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조찬회동에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미국에 머무는 것이다. 기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