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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방위비·전작권·FTA 마찰 가능성 남겨" 2017-07-05 10:30:01
총론 합의와 각론 이견 가능성이 잠재된 '절반의 성공'"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정 위원은 방위비 분담금과 전시작전통제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측면에서 마찰 가능성을 남겼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9년부터 적용될 방위비 분담금 증액 협상이 올해 말에, FTA 재협상과 전작권 조기전환 등 민감한 현안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7-03 08:00:02
총론 공감한 한·미…세부 로드맵 협의 곧 착수 170702-0446 정치-0029 16:39 MB-오바마, 내일 4년 만에 만나…한미FTA 등 언급 여부 주목 170702-0448 정치-0030 16:43 한국당 당권주자, 정치권 무더기 이슈 속 '조용한 전대 D-1' 170702-0456 정치-0031 17:06 국민의당 "안철수 50분간 대면조사 실시…금주초...
북핵 총론 공감한 한·미…세부 로드맵 협의 곧 착수 2017-07-02 16:36:02
북핵 총론 공감한 한·미…세부 로드맵 협의 곧 착수 '올바른 여건', '행동 대 행동' 단계별 조치 협의 전망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한미 양국 정상이 지난달 30일(워싱턴 현지시간) 회담에서 북핵 해법의 기본 원칙과 방향성에 합의함에 따라 양국은 곧 구체적인 후속 공조 방안 논의에 돌입할...
'뜻 깊은 시간'vs'속 빈 강정', 한·미 정상회담 엇갈린 평가 2017-07-01 15:55:40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총론적으로 한미 동맹관계를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도 "각론을 들어가 보면 안보도 경제도 어느 것 하나 해결된 것도, 실리를 취한 것도 없는 속 빈 강정이었다"고 평가했다.이어 "사드 문제, 한미 fta 재협상, 방위비 분담금 증액 등 풀었어야...
與 "성공적 마무리" 野 "속 빈 강정"…한미회담 엇갈린 평가 2017-07-01 15:00:04
"총론적으로 한미 동맹관계를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도 "각론을 들어가 보면 안보도 경제도 어느 것 하나 해결된 것도, 실리를 취한 것도 없는 속 빈 강정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사드 문제, 한미 FTA 재협상, 방위비 분담금 증액 등 풀었어야 할 숙제를 여전히 남겨두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을 통해 5년간...
국민의당 "한미 동맹강화 의미있어…각론은 속빈 강정" 2017-07-01 11:57:22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총론적으로 한미 신뢰회복 및 동맹관계를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도 "각론을 들어가 보면 안보도 경제도 어느 것 하나 해결된 것도, 실리를 취한 것도 없는 속 빈 강정이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문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재협상, 방위비 분담금...
"국회가 검찰총장 임명" 주장한 박상기 법무장관 후보자 2017-06-27 15:17:16
후보자는 ‘사법 권력의 민주적 통제’라는 총론과 ‘검찰 개혁’의 각론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 공유와 높은 이해도가 강점으로 부각된다. 반면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기엔 비(非)검찰 출신 학자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연세대 로스쿨의 한 동료 교수는 “박 후보자는...
[뉴스줌인] 박성택 회장 전략 빛난 `리더스포럼`…노동계 및 타 단체와 이미지 대비 ‘성과’ 2017-06-26 15:44:54
정부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는 총론에는 대부분 동의한다. 그러나 그 실행 방식에 대한 각론에서는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중소기업계 역시 각론에서는 새 정부와 각을 세울 요소들이 있다. 하지만 이를 최대한 자제하고 중소기업 스스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강원교육감 "외고·자사고, 일반고 전환은 시대적 과제" 2017-06-21 16:43:14
외고·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하자는 총론에는 찬성하지만, 도내 상황은 서울·경기와는 다른 만큼 시간을 갖고 방안을 찾아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고 전환 문제와 관련해 양구군이 운영하는 강원외고는 도 교육청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횡성 민족사관고 등 ...
국정농단 재판은 '시간싸움'…점심은 구내식당·도시락 해결 2017-06-18 14:00:02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실 총론을 파악한 뒤 어느 정도 방향을 세우고 재판에 들어가야 하는데 바로 증인신문을 하다 보니 허덕인다"며 "준비 부족으로 좀 아쉬움이 많다"고 전했다. 박 전 대통령과 공범으로 재판받는 최순실씨 측 변호인단은 법원 청사 앞 사정에 밝은 이경재 변호사가 미리 정해둔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