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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조경제] 크린토피아, 첫 기업형 세탁 전문점…로열티制로 본사·가맹점 '윈-윈' 2013-05-27 15:30:35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그는 말했다. 세탁 프랜차이즈 사업이 초기부터 순항했던 것은 아니다. 사업초기 8년간은 적자 행진을 지속할 정도로 힘든 시기도 있었다. 이 사장은 “가맹본부가 사업 초기부터 많은 가맹점을 확보하기는 힘든 법인데, 본사에서는 가맹점 수가 적더라도 광고를 위한 마케팅 비용은 똑같이...
[월드 IT쇼] SKT '헬스-온'으로 개인맞춤 건강관리 가능 2013-05-21 17:03:49
선보였다. 개인별 건강검진 결과를 평가해 건강관리 목표를 정하고 스마트폰 등으로 식이요법과 운동 치료를 제안,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손목시계형 운동 체크 기구인 ‘헬스-온 트래커’를 차고 운동을 하면 이 기록을 의료진 등 전문가에게 전송한다. 전문가들은 이 기록을 근거로 식단 등을 짜준다. kt는 부...
[월드 IT쇼·서울 국제3D페어] SK텔레콤, 건강관리 '헬스-온' 시스템 공개 2013-05-20 15:30:12
도로를 4차선 도로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셈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초당 최고 75메가비트(mbps)인 lte보다 두 배 빠른 15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헬스케어 분야 융합 기술로는 개인별 건강관리 시스템 ‘헬스-온’과 ‘스마트 병원’ 서비스를 선보인다. 헬스-온은 개인별 건강검진 결과를 평가해 건강관리...
年 55조 지방보조사업 대수술…SOC예산도 12조 감축 2013-05-19 06:03:08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세입을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15조원에 달하는 지방세 비과세 감면비율을 22.5%에서 국세 수준인 15%로줄여 지방세수를 늘린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확보 가능한 지방재정은 행사·축제성 경비 축소 3천600억원, 지방세 통합관리시템 6천500억원, 비과세 감면 정비...
[시승기] 도요타 4세대 라브4···"세단 같이 정숙한 SUV" 2013-05-16 10:45:51
가속 시 주행안정성은 suv인데 신뢰를 준다. 도로 터널구간에서 시속 170km까지 속도를 올렸는데 움직임에 흔들림이 없었다. 기존 17인치 휠이 18인치로 커지면서 달리기 솜씨가 좋아졌다.시승행사에 동행한 카츠히코 마츠모토 도요타 엔지니어(부수석)는 "이전 라브4 고객의 불만을 적극 반영해 새로운 차로 바꿔놨다"며...
공기업 신입사원, 남성이 여성보다 3배 많아 2013-05-14 08:46:27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0개 공기업(준정부기관·기타공공기관 제외)의 2012년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기업이지난해 뽑은 신입사원 4천270명 가운데 남성이 3천201명, 여성이 1천69명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 직원을 단 한 명도 뽑지 않은 공공기관도 있었다. 대한석탄공사와...
[진화하는 공기업] 한국도로공사, 실시간 도로상황 예보…교통안전 이끈다 2013-05-13 15:29:12
관제 기능도 포함됐다. 권오철 도로공사 방재총괄팀장은 “지난겨울 잦은 폭설에도 ‘실시간 재난관리 첨단방재시스템’을 활용해 완벽한 도로 관리가 가능했다”며 “운영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한층 개선된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 [진화하는 공기업]...
감사원 "공공기관 간 갈등조정 시스템 부재" 2013-05-13 14:37:21
한 당사자인 경우 이를 조정해줄 시스템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중앙부처가 산하 공공기관의 갈등에 대해 무관심했으며, 구 국무총리실도 각 부처의 갈등관리실태를 매년 점검·평가하면서 산하 공공기관의 갈등사안에 대한 예방과 해결 노력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고 있었다. 감사원은...
도로공사, 9개국 도로분야 공무원 초청연수 2013-05-13 10:39:37
도로분야 고위공무원 16명을 초청해 우리나라 고속도로 건설과 유지관리 기술을 전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미얀마 등 아시아 국가들과 가나, 카타르,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중동의 고위 공무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연수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도로교통정책과 유료도로 민자사업...
[인터뷰]"전기차 카셰어링, 가능성 충분하다" 2013-05-13 09:45:03
고객관리, 사후 정비까지 완벽한 셰어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표입니다. 여기에 it 분야에서 얻은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을 만들려고 합니다. 전기차 셰어링 사업은 융·복합 시대의 새로운 기회입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수입 신차, 미지근한 반응 '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