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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조직 개편] 특임장관실 폐지 2013-01-15 17:32:01
경제부총리제가 부활했다. 미래창조과학부에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담을 위한 차관제가 도입됐다.행정안전부는 안전행정부로, 지식경제부는 산업통상자원부로, 농림수산부는 농림축산부로 각각 개편했다. 해양수산부는 5년 만에 부활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폐지했다.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
경제부총리 부활…신설 '미래부' ICT 맡아 2013-01-15 17:21:08
신설한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일자리 창출까지 책임지는 핵심 부처가 될 전망이다. 김 위원장은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과학을 통해 창조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성장동력 발굴은 물론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부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정보통신 정책 기능을 강화하고...
[정부 조직 개편] '박근혜 정부 조직' , 현행 15부2처18청에서 17부3처17청으로 확대 2013-01-15 17:16:21
신설됐다. 미래창조과학부에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담을 위한 차관제가 도입됐다. 지식경제부는 산업통상자원부로, 행정안전부는 안전행정부로 개편됐다. 특임장관실은 폐지됐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15일 오후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이런 내용의 정부조직개편안을 공식 발표했다.한경닷컴...
[사설] 무난한 정부조직 개편, 책임장관제가 관건이다 2013-01-15 17:14:13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다는 것으로 정리됐다. 과학기술부와 과거 정보통신부의 융합으로 볼 만하다. 또 해양수산부를 5년 만에 부활시킨 것도 해양질서 급변을 감안할 때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지식경제부라는 괴이한 이름을 떼어내고 산업통상자원부로 개편한 것이나...
[시론] 1조달러 세계환경시장 개척하려면 2013-01-15 17:11:31
눈밭 속에서 희망의 씨앗을 틔울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윤승준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yoonsj@keiti.re.kr >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ƍ억'▶ 완벽...
1~3급 고위직 감축…對民 공무원은 확대 2013-01-15 17:10:06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해양수산부·정보통신기술(ict) 전담조직으로 업무를 이관하는 부처는 불가피하게 전체적인 조직·정원 감축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 부활에 따라 국토해양부·농림수산식품부도 그 범주에 들어간다.박 당선인이 검찰개혁을 위해 현재 55명에 이르는 검사장급 이상 직급을 순차적으로...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단결의 SK…"따로 또 같이 300조 달성" 2013-01-15 15:30:46
‘리오+20 기업지속가능성 포럼’에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가 함께 사회적기업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올해는 국내 최초로 개설한 사회적기업 mba과정도 정식 교과과정으로 시작한다. 사회적기업 창업 등을 전제로 ‘sk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창업자금도 지원한...
[정부 조직 개편] 3개 부처 신설 예상, 윤곽은… 2013-01-15 13:18:11
△정보통신 전담조직 신설 등을 담은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박근혜 당선인은 대선 공략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신설과 해양수산부 부활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차기 정부조직은 정보통신기술(ict) 담당 부처의 신설 여부에 따라 17부 혹은 18부로 개편될 것이 유력해졌다.역대 정권 교체기는 '큰 정부냐, 작은...
[정부 조직 개편] 인수위, 오후 5시께 정부 조직 개편 발표 … 3개 부처 신설 예상 2013-01-15 13:07:57
부활 ▲정보통신기술(ict)총괄 정보통신방송부 또는 정보미디어부 신설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이럴 경우 현행 15부2처18청 체제는 18부2처18청 체제로 바뀌게 된다. 또 경제ㆍ안보ㆍ복지 등 분야별 컨트롤타워 조직이 마련될지도 관심거리다.인수위의 개편 내용이 담긴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조만간...
LG U+ "혼자선 이길 수 없다"…경쟁력 높이려 빼든 칼은? 2013-01-15 12:55:10
"정보통신(it) 산업은 어떤 분야보다 빠른 변화와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며 "lg유플러스는 그 어느 때보다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하려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삼지전자, 에어텍 등 10개 협력사 대표들도 참석했다.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