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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최순실은 공범"…檢 '1천억 뇌물 피의자 박근혜' 영장(종합3보) 2017-03-27 15:50:43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23일 출근길에 박 전 대통령 신병처리 여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그 문제는 오로지 법과 원칙, 수사진행 상황에 따라 판단돼야 할 문제"라고 언급,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형사소추 절차를 원칙대로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cha@yna.co.kr (끝) <저작권자(c)...
검찰 "김수남, 검찰 선배들로부터도 가끔 의견 구해"(속보) 2017-03-27 15:25:41
검찰 "김수남, 검찰 선배들로부터도 가끔 의견 구해"(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검찰 "김수남, 박 전 대통령 조사 후 수시로 보고받아"(속보) 2017-03-27 15:24:18
검찰 "김수남, 박 전 대통령 조사 후 수시로 보고받아"(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근혜 영장청구'…퇴진행동 '환영'·친박단체 '반발'(종합) 2017-03-27 15:07:36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국무총리)과 김수남 검찰총장을 성토하는 글을 잇달아 게시하고 있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대표인 서경석 목사는 "아무리 범죄자라고 해도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증거인멸·도주우려가 없으면 불구속이 원칙"이라며 "상식적으로 대통령을 구속수사한다는 것이 말도 안 되는 편파적 행동"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7 15:00:03
민원 해결나서 170327-0232 사회-0019 09:38 박 전 대통령 신병처리 놓고 '최종 결심' 들어간 김수남 총장 170327-0239 사회-0020 09:45 "지진피해 막자" 철도공단 780억 들여 철도시설물 내진성능 강화 170327-0242 사회-0021 09:47 광주서 규모 2.0 지진…"피해·감지 신고 아직 없어" 170327-0243 사회-0022 0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27 15:00:02
없다" 170327-0232 정치-0015 09:38 박 전 대통령 신병처리 놓고 '최종 결심' 들어간 김수남 총장 170327-0234 정치-0016 09:39 박지원 "檢, 朴 전대통령 구속여부에 정치적 고려해선 안돼" 170327-0257 정치-0017 09:54 추미애, 범보수 文공격에 "막말·허위사실 유포엔 법적조치" 170327-0291 정치-0018 10:10...
[ 사진 송고 LIST ] 2017-03-27 15:00:01
대통령 영장 청구한 김수남 검찰총장 03/27 12:22 서울 김동민 양산 찾은 안철수 03/27 12:22 서울 황광모 박 전 대통령 영장 청구, 고민 끝낸 검찰총장 03/27 12:22 서울 김동민 양산 찾은 안철수 '인기 있네' 03/27 12:23 서울 김동민 인사하는 안철수 03/27 12:24 서울 황광모 뚜벅뚜벅 검찰총장...
정치권, 朴전대통령 영장청구에 엇갈린 반응…"사필귀정" "유감" 2017-03-27 12:17:49
아부하지 않는다는 법불아귀(法不阿貴)를 김수남 검찰총장이 행동으로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장 대변인은 이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공범들이 죄다 구속된 마당에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은 사필귀정"이라면서 "이제 법원이 법과 원칙에 따라 영장을 발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오신환 대변인은 ...
'박근혜 영장청구'…퇴진행동 '환영'·친박단체 '반발' 2017-03-27 11:57:38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국무총리)과 김수남 검찰총장에 대한 성토를 늘어놓기도 했다. 보수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의 박주희 사회실장은 "박 전 대통령도 일반인이 된 이상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이전 대통령들은 구속 상황까지 가지 않았다는 점과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차원도 좀 반영돼야...
檢 '뇌물 피의자 박근혜' 영장…"막강 대통령 권한남용"(종합2보) 2017-03-27 11:42:08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23일 출근길에 박 전 대통령 신병처리 여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그 문제는 오로지 법과 원칙, 수사진행 상황에 따라 판단돼야 할 문제"라고 언급,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형사소추 절차를 원칙대로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cha@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