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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향해 '촌철살인' 날린 초중고 학생들 2017-05-30 17:40:30
투표권을 줘야 한다"며 "체계적인 선거교육, 모의투표, 사전투표 등으로 학생들의 투표 참여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토론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이재정 교육감의 대표적인 교육정책인 '야간자율학습 폐지 원칙', '석식 중단'에 대해서도 가감 없는 의견을 피력했다. 고양지역 한 고교생은 "학교...
박주선 "靑 새 인선 기준은 자의적…동의 어렵다" 2017-05-30 16:16:16
'자유투표'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소신투표를 할지 논의해보겠다"며 말을 아꼈다. 당무위원회에서 결정한 오는 8월 전당대회 개최방안도 바꿀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다. 박 위원장은 "아무 혁신도 안 할 거면 비대위가 굳이 있을 필요가 없다"며 "차기 전당대회는 1차적으로 당의 어려움을 수습하고 당이 나아갈...
[주요 신문 사설](20일 조간) 2017-05-20 10:00:04
투표' 반드시 지켜져야 ▲ 조선일보 = '통진당 해산 반대' 헌재 소장, 국민이 받아들일 수 있나 윤석열 지검장 "사람에게 충성 않는다" 신조 지키라 내년 6월 '제7공화국' 첫발 내디딘다 ▲ 한겨레 = 개헌 추진, 국민 뜻 폭넓게 반영해야 성공한다 '소신' 돋보인 헌재ㆍ검찰 인사, 개혁...
대선서 문재인 찍은 가장 큰 이유는? 2017-05-12 19:20:38
가운데 투표하지 않은 이유로는 가장 많은 응답이 ‘친북성향·안보 불안’으로, 18%에 달했다. 이어 ‘신뢰가 안 감·진실하지 않음’(10%), ‘다른 후보가 더 마음에 들어서’(8%), ‘후보가 싫어서’(7%), ‘당선이 확실해서’(6%) 순이었다.또 유권자...
"투표자 51%, '당선 가능성없다' 판단에도 지지후보 선택"<갤럽> 2017-05-12 11:56:52
예상하면서도 투표한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12일 밝혔다. 당선 가능성을 보고 투표한 것보다 소신투표 또는 다른 이유로 투표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국갤럽이 대선 종료 이후인 지난 10~11일 19대 대선에서 투표한 전국 유권자 1천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썰전` 유시민 "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가장 정상적"…왜? 2017-05-12 01:39:31
하는 게 좋아보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12일 온라인에 "국가 발전을 위해 바른정당을 지지해주세요 (drea****)" "역시 유승민의원님!! 바른정치가의 표상을 보여주시네요~~어디서든 인품은 드러나기마련이죠~소신투표한 사람들이 자랑할만 합니다.^^ 진보,보수를 떠나 의원님이 최고입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11 15:00:03
소신 민정수석…법조계 "檢-靑 고리끊기·개혁 평가" 170511-0569 정치-0075 11:55 궐위선거로 뽑혔더라도 새 대통령 임기는 5년…왜 그럴까 170511-0571 정치-0076 11:56 박근혜 정부 차관을 장관급으로…'공직사회 안정'에 방점 170511-0593 정치-0077 12:02 임종석,"내일 관둬도 직언" 박주선 당부에 "당연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1 15:00:03
캠퍼스에 '아프리카 라운지' 개관 170511-0347 사회-0028 10:16 원전 유치 주민투표 주도한 김양호 삼척시장 무죄 확정 170511-0357 사회-0029 10:21 '세종시가 행정수도' 헌법에 명시 공감대 마련 시동 170511-0363 사회-0030 10:23 민경욱 불법선거광고 실은 지역신문 편집국장 무죄 확정 170511-0366...
[주요 기사 2차 메모](11일ㆍ목) 2017-05-11 14:02:27
개혁ㆍ소신 민정수석…법조계 "檢-靑 고리끊기ㆍ개혁 평가"(송고)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민사소송 승소…실제 배상은 불투명(송고) [전국] - 세월호 선체 내서 '사람 뼈' 추정 뼛조각 1점 추가 발견(송고) - 대학 총장과 처장이 국고보조금ㆍ연구비 수천만원 빼돌려(송고) - 스승의 날 앞두고 백화점 상품권 매출...
조국 민정수석, `공수처` 필요 역설 "청와대·검찰 합의와 협력의 길 될 것" 2017-05-11 11:21:51
"국회가 (공수처법이) 통과되도록 투표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국 민정수석은 "(공수처는)과거 노무현 정부 때처럼 검찰과 충돌하는 방식이 아니라 검찰도 살고 고위공직자 부패를 방지하는 게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청와대와 검찰, 국회가 합의를 위해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