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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vs 유시민, 진영 논리에 치우쳐 총기 흐려진 건 누구일까 2019-12-28 14:33:11
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진 교수가 가짜 진보 친문 부패세력의 본질을 정확히 폭로했다"고 평가했다. 하 위원장은 "진 교수의 '진짜 적폐세력들이 자신들이 권력 움켜쥐자 물 만난 고기처럼 다 해먹어놓고 부패와 권력남용 수사하려는 윤석열 검찰을 이제 와서 기득권 적폐 취급하고 있다'는...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대구 동구을 출마 선언 …"보수통합 시한 내년 2월초" 2019-12-28 14:27:18
새로운보수당 창당에 나선 유승민 인재영입위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대구 동구을에 새로운보수당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28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새로운 보수당으로 대구 동구을에 출마한다"며 "대구는 자유한국당 지지가 가장 강한 곳으로 개혁 보수인...
선거법 강행처리에 보수야권 반발 "독재 고속도로 깔렸다" "대국민 사기극" 2019-12-27 18:44:21
새로운보수당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선거법 통과는 국민 우롱이자 역대급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누더기 선거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소위 '야바위꾼의 투전판'으로 전락되어 걸레가 되어버린 선거법 통과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아연실색하기만 하다"면서...
새로운보수당, 첫 시도당 창당대회 개최..."내년 총선, 다음 대선에선 새보수당이 주인공 될 것" 2019-12-27 16:34:15
새로운보수당이 경남도당 창당대회를 열었다. 다음달 5일 공식 창당을 앞두고 개최한 첫 시도당 창당대회다. 하태경 새보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27일 경상대학교에서 열린 경남도당 창당대회에서 "새로운보수당은 이기는 보수당"이라며 "올드보수는 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유승민 떠난 김에 보수 흔적 아예 지우자? 바른미래당서 당명 변경 요구 나와 2019-12-27 14:59:09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운보수당이 다음달 5일 창당한다고 한다. 바른정당 출신이 보수정당 찾아 떠났으니 우리도 바른미래당(이라는 당명으로) 이대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주 최고위원은 "열흘 후면 바른미래당 내 한 지붕 두식구가 정식으로 갈라져 각자 길을 간다"며...
[다산 칼럼] 대통령제와 어울리지 않는 연동형 비례제 2019-12-26 18:21:44
출현할 것이 확실하다. 이미 바른미래당에서 갈라져 나온 ‘새로운보수당’과 민주평화당에서 떨어져 나온 ‘대안신당’ 그리고 이언주 의원이 중심이 된 ‘미래를 향한 전진 4.0’ 등이 창당을 준비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도 소수정당에 유리한 연동형 비례제의 효과를 중화시...
새보수당, 로고·당색 확정…내달 5일 창당 2019-12-26 15:57:08
새로운보수당(새보수당)이 26일 당 로고(사진)와 당색 등을 확정·발표하고 “새보수당의 새로운 얼굴, 새로운 마음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다음달 5일 정식 창당을 앞두고 시·도당 발기인 대회를 연 데 이어 로고까지 확정하는 등 단계적으로 창당 절차를...
새보수당 상징색 및 로고 공개 "이모티콘 컨셉으로 기존 정당과 차별화" 2019-12-26 13:56:14
새로운보수당(새보수당)이 26일 당의 상징색과 로고 등 정당 이미지(PI·Party Identity)를 공개했다. 당 로고 형태는 '새로운보수당'이라는 글자 위에 3개의 도형을 배치한 형태로 만들었다. 3개의 도형에 해당하는 세모, 네모, 동그라미에 사람의 얼굴 모양을 넣어서 감정을 표현하듯 이모티콘 형태로...
[청년대담 도.우.미] (3)-下 "문희상 아들, 이하늬급 유명인도 아니면서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2019-12-26 10:52:49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위원회 부위원장(이하 이) : 행안위 소속 분들이 22분이 있다. 그중에 민주당만 갔다. 이는 분명히 압박이 맞다. 항의방문으로 포장을 했는데 전혀 아니다. 현 정부가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지 않은가. 검찰이 얘기를 안 들으니까 경찰을 휘어잡겠다는 것 아닌가 싶다. 이게 과연 정부여당이 추구해온...
[청년대담 도.우.미] (3)-中 "복고가 유행하더니…황교안도 '레트로 정치'하고 있다" 2019-12-24 10:04:50
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회 부위원장(이하 이) : 4+1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 정치개혁인지, 무엇을 개혁하려 하는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없다. 선거법은 그동안 전원합의로 진행해왔다. 의석수를 갖고 놀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선거제도 개혁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이해도 시키지 않고 누더기를 만든 상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