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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오영석 태전약품판매(주) 대표이사 "평생직장과 구글수준의 복리후생이 우리의 비전" 2013-08-07 14:28:26
점은 또 있다. “요행을 바라지 말고 평생학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사업에는 요행이 있을 수 없고 준비가 기회를 만났을 때 회사가 융성해질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회사에서 가장 능력이 약한 사람이 바로 그 회사의 능력이기 때문에 능력이 떨어지는 사원들은 제 위치에 올라올 때까지 충실하게...
[비즈&라이프]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답은 현장에 있다…임직원들 모두 현장전문가 돼라" 2013-08-06 17:08:35
정도로 수산업 분야의 권위자인 데다 많은 독서로 다진 지적능력 또한 만만치 않아 임직원이 넋놓고 있다가는 혼쭐이 나기 일쑤”라고 전했다. 지인들의 평가도 비슷하다.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은 김 회장에 대해 “과욕을 부리거나 과신하지 않는 내실경영, 새로운 것에 대한 탐구정신, 남들이 가고자 하지 않는 길을 가...
[한국경제TV 스타북스] 나는 절대로 은퇴하지 않는다 2013-08-04 11:30:51
한국경제TV 독서교양프로그램 ‘스타북스(연출 : 이계우, 이경은)’ 421회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노후설계 전문가 강창희 전 미래에셋 부회장이 출연한다 최근 `미래와 금융 연구 포럼`을 설립하고 100세 시대를 위한 인생 설계서 <당신의 노후는 당신의 부모와 다르다>를 출간한 강창희 소장이 전하는 노후의 모든 것,...
아이의 일생을 결정짓는 첫 태교 2013-07-30 17:21:18
부터 태교에 신경써야 평생 잘 클 거라며 동분서주하기 마련이다. 태교란, 아이와 엄마가 처음으로 교감하는 행위다. 태교에 의해 훗날 아이의 성향이나 기질, 지적인 능력에 큰 연관성이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일각에서는 10개월의 태교가 출생 후 10년에 걸쳐 받는 영재교육 보다 더 의미있다고 말한다. ◆...
[한경과 맛있는 만남]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中企 정책 미래像 보여줄 큰 그림 그리는 중" 2013-07-04 17:00:57
두라”고 말한다. 그런 차원에서 공무원들도 독서가 필요하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취임 100일을 맞은 지난 1일, 한 청장은 독서토론회 첫 행사에서 미국의 미래학자 대니얼 핑크의 저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주제로 발표하고 20여분 동안 간부들과 토론을 벌였다. 행사는 앞으로 매주 월요일 간부회의 전에 국별로...
방송대, 개교 후 첫 2학기 신입생 모집…재교육 기회 넓힌다 2013-07-02 17:32:14
받았다는 얘기다. ◆후(後)진학 평생교육체제 구축 방송대는 시대변화에 맞춰 계속 변신을 추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050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재취업·창업을 돕는 ‘프라임칼리지’를 설립해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파티플래너 와인소믈리에 등 전직 프로그램과 창업 및...
[생생칼럼] '실버청춘의 적' 노안·백내장…특수렌즈 삽입수술하고 광명 찾자 2013-06-28 17:15:07
실제로 시니어들을 상담할 때 노안이 와서 독서나 뜨개질,운동 등 여가생활을 즐기는 데 불편하다고 말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노안으로 문서를 확인하거나 모니터 화면이 잘 안 보이는 등 업무와 생활에서 민첩성과 활동력이 떨어진다는 호소가 많다. 당연히 직장과 생활 전반에서 진짜 노인이 된 것 같다고 토로하는 환자...
[2013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세종 모아미래도, 태양광·빗물 재활용 등 에너지 절감 2013-06-26 15:30:35
자형’ 구조를 채택했다. 84㎡형에서는 주부들이 독서나 간단한 업무처리 등을 할 수 있는 맘스데스크를 설치했다. 주차장 시설도 입주자들을 세심하게 배려해 설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중대형 차량이 늘어난 최근 추세를 반영해 전체 주차 대수의 30%를 대형주차 구역으로 배치했다. ...
색채와 형태의 아름다움…마음으로 다가서라 2013-06-21 17:04:44
후 독서삼매경에 빠져 유유자적하며 노후를 보내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나 그는 채 50세도 안돼 노안이 오자 젊은 시절 자신의 생각이 부질없는 ‘희망사항’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미술이야말로 음악과 함께 우리가 생을 다하는 날까지 친구로 남아줄 든든한 존재라는 점을 일깨웠다. 그의 말을...
[책속의 한줄] 지혜로운 인생을 사는법 2013-06-07 11:58:36
평생 비난과 멸시를 안고 살아야 했다. 하지만 그는 그런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았고, 위기에서 지혜의 문을 열었다. 지혜로 불안한 시대를 뛰어넘은 그라시안처럼 사람에 치이고, 삶에 지치고, 길을 잃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출처: 책속의 한줄 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 [책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