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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관련 자전거테마주 수혜" 2012-04-24 11:56:10
소개할 기업은 알톤스포츠다. 국내 생활보급형 자전거 점유율 34.4%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신사업으로 전기자전거 사업에 진출하기도 했다. 생활보급형 자전거 시장의 팽창으로 인한 수혜가 가능하고 국내 자전거 업종 중 가장 저평가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 (알톤 스포츠의) 매력도를 짚어봐야 한다. 먼저 이번 정부의...
스마트타고 홈네트워킹 `진화` 2012-04-17 18:05:28
있습니다. 김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 기업이 개발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간단한 터치로 가스 밸브를 잠글 수 있고, 전원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한 화면을 통해 집안에 설치된 CCTV 영상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동작감지 센서가 장착돼, 움직임이 포착되면 경비실에 자동으로 신호가 가도록 설계됐습...
"중국, 2분기 경기저점 통과" 2012-04-16 10:16:05
중, 후반부터는 기업들도 재고를 줄이고 생산을 늘리는 과정을 거칠 것이고 소비도 2, 3월에 바닥을 찍고 서서히 좋아지는 흐름을 가져가고 있다. 그래서 좋아도 좋고 나빠도 좋기 보다는 차라리 1분기에 확실하게 안 좋아진 것 같고 2분기도 이것보다는 조금 더 높은 현재 컨센서스 8.3~8.5정도만 나온다면 턴어라운드에...
[다음주 투자전략] 기술적 반등‥상승 폭은 적을 듯 2012-04-13 18:56:23
곽병열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미국 기업들 실적 나오는 것을 일단 지켜보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미국의 소매 판매 같은 지표들인데 최근 시장 기대치가 커져서 충족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지표들을 체크해야 합니다." <인터뷰> 이영원 HMC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기존 경기지표로 정책변수가 어떻게...
자동차SW 성장, IT 중기 `기대` 2012-03-29 18:26:43
ITTA가 예상한 올해 국내 자동차SW 규모는 지난해보다 14% 늘어난 80억달러 수준. <브릿지> 김종성 기자 (ankjs1@wowtv.co.kr) “특히 현대기아차 그룹 뿐 아니라 삼성전자까지 자동차 반도체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관련 매출이발생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MDS는 자동차 내...
"지지부진 장세 돌파구는?..IT-자동차-은행-건설주 관심" 2012-03-27 11:11:09
있다. 다음은 4월에 발표되는 국내기업의 1분기 실적 관련 부분인데 컨센서스 기준으로 보면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1분기보다 -2%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7%까지 숫자가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요한 것은 1분기 이후 2분기 실적에 대한 추정치도 삼성전자를 제외하는 경우 지난해 2분기 대비...
새농협 출범..금융권 지각변동 2012-03-02 19:02:50
모두 개혁해 기업경영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농협금융지주의 탄생은 농업 발전을 넘어 우리나라 경제에 도움이 될 거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이명박 대통령 "농업도 이제는 기업경영 방식으로 해야 한다. 금융이 발전한다고 하는 것은 단지 농업뿐만 아니라 한국경제 전체도 영향을 줄 수...
레드로버, 3D만화영화 ‘볼츠와 블립’ 23일 개봉 2012-02-20 14:54:41
입체 기술력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기업, 레드로버가 ‘볼츠와 블립’이라는 3D만화영화 제작으로 세계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냈습니다. 오는 23일 극장 개봉에 앞서 가진 영화시사회 현장을 유은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세계 최초 3DTV 장편 애니메이션 볼츠와 블립이 영화로 재탄생했습니다. 순수 국내...
"코스피 2000선 물량소화 불가피..업종별 순환매" 2012-02-13 10:29:51
기업실적 유럽사태에 대한 기대심리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데 반해 이를 충족시켜줄 만한 강력한 모멘텀은 아직 두드러지지 않은 모습 보이고 있다. 그리스 문제도 EU에서 세가지를 들었다. 특히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는 정권이 교체되더라도 이런 긴축안을 이행하겠다는 협정서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요구하고 있다는...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유토피아 VS 디스토피아 2012-01-19 07:52:26
> 국내기업인, 정치인, 학자들이 많이 참석하기 때문에 대충은 알 것이다. 1973년 독일의 경제학자로 당시의 하버드의 교수였던 클라우스 슈밥이라는 사람이 유럽의 경영인 중심으로 창립했다. 그런데 1981년 스위스의 작은 도시 다보스에서 열리는 걸 계기로 그 이후에는 개최지가 고정됐다. 그래서 세계경제포럼이 다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