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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 싱글족 겨냥 냉장고로 日 틈새시장 공략 2013-03-07 11:00:57
함께 3만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대우일렉 강종구 일본법인장은 "일본은 제품에 현지 문화와 특성을 반영해야 소비자의 눈길을 잡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며 "기술과 문화가 함께 호흡하는 제품으로 일본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대우일렉, 맞춤형으로 일본 냉장고시장 공략 2013-03-07 11:00:00
이번 신제품은 냉동식품 소비가 많은 싱글족들의 소비행태를 파악하여 동급 대비 최대인 52리터의 냉동공간을 확보했고, 에너지 소비율 `3 Star`를 획득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에너지소비효율을 실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우일렉 강종구 일본법인장은 "기술과 문화가 함께 호흡하는 제품으로 일본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주)코오롱 대표 김창호 씨 2013-03-06 17:00:43
법인장과 코오드사업팀장, 산자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한국경제...
코오롱 신임 대표이사에 김창호 사장 임명 2013-03-06 16:45:11
이사회에서 코오롱 사내이사에 추천됐으며 오는 22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식 임명될 예정입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 지난 1977년 코오롱에 입사해 코오롱 뉴욕법인장, 산자사업본부장 등 화섬현장의 생산과 영업 요직을 두루 거치고 2008년부터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대표이사를 맡아왔습니다....
코오롱, 신임대표에 김창호 사장 선임 2013-03-06 16:10:59
뉴욕법인장, 코오드사업팀장(전무), 산자사업본부장(부사장) 등을 거쳤다. 2010년에는 패션 섬유소재 계열사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의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그는 지난달 20일 이사회에서 사내이사에 추천됐으며,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임기 3년을 마친 김남수 전임 대표이사는 고문을 맡게...
코오롱 신임 대표이사에 김창호 사장 선임 2013-03-06 15:55:32
뉴욕법인장, 코오드사업팀장(전무), 산자사업본부장(부사장) 등 화섬 현장의 생산·영업직을 두루 거친 뒤 2010년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그는 지난달 20일 이사회에서 사내이사에 추천됐으며,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임기 3년을 마친 김남수 전임 대표이사는...
농심, 미국 생산라인 증설‥美 시장 점유율 2위 목표 2013-03-04 17:12:54
`신라면블랙`은 라면의 블랙라벨(고급브랜드)로 인정받으면서 지난해 미국시장에서만 1천5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는 신라면블랙의 지난해 해외 매출 가운데 60%를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신동엽 농심아메리카 법인장은 "품질에 걸맞은 고가정책과 현지인의 입맛에 맞춘 특화전략으로 3년내 미국 라면시장...
농심 美LA 생산시설 증설…"3년내 현지 라면시장 2위" 2013-03-04 17:08:39
회사 측은 전망했다. 신동엽 농심아메리카 법인장은 “품질에 걸맞은 고가 정책과 현지인 입맛에 맞춘 특화전략으로 앞으로 3년 안에 미국 라면시장 점유율 2위로 올라서겠다”고 말했다. 미국 라면시장에서 현재 점유율 1위는 일본의 도요수산, 2위는 닛신이 차지하고 있다.일본 라면회사들의 주력제품은 3~4개들이 1팩에...
현지 공장도 없는데…금호타이어, 호주 시장 3위 비결은 2013-03-04 17:03:02
법인장은 “한국·중국·베트남 공장에서 호주로 월평균 193개의 컨테이너가 들어오는데 주문량을 맞추지 못한다”며 “올해 퍼스, 내년에는 멜버른 창고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가 호주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교체용 타이어(re) 119만1000개를 판매해 점유율 6.4%를 기록했다. 전체...
유니온스틸, 태국에 컬러강판 센터 2013-02-27 16:59:00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과 전재만 주태국 대사, 이기수 삼성전자 법인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 사장은 “컬러강판을 품질, 가격, 납기 등 모든 부분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공급하겠다”고 말했다.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