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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보다 약속장소 먼저 도착… 화담숲 찾은 사람들에 길 안내도 2018-05-20 18:18:44
우승 신화를 이뤄내기도 했다. 이후 동생 구본준 부회장에게 구단주 자리를 물려줬지만 해마다 몇 차례씩 직접 경기장을 찾았다. 팬들 사이에선 ‘구느님’으로 불릴 정도였다. lg 트윈스는 이날 고인을 추도하기 위해 서울 잠실 홈 경기에서 응원단을 운영하지 않았다.사람 좋아 보이는 구 회장도 싫어하는 게...
구본무 LG 회장 빈소…비공개 가족장임에도 조문행렬(종합) 2018-05-20 18:15:27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등 유족은 장례식장에서 조문객을 맞고 장례절차 등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빈소 입구에는 '소탈했던 고인의 생전 궤적과 차분하게 고인을 애도하려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하오니 너른 양해를 바란다'는 큼직한 문구가 붙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구본무 LG 회장 빈소 지키는 구광모 상무 2018-05-20 18:01:16
구본준 부회장과 함께 서울대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lg 측은 장례를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르기를 원했던 고인의 유지와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르고 공개도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재계 및 정치권에서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례식장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2차 수술후 급격 악화"…구본무 회장, 작년 9월 '마지막 일정' 2018-05-20 17:35:32
대신 동생인 구본준 LG 부회장이 회의를 주재하면서 구 회장의 '건강 이상설'이 본격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이후 그룹 차원의 공식 일정이나 경영회의 주재 등은 모두 구본준 부회장이 소화하면서 사실상 경영 전반을 맡겼다는 추측이 나왔다. 이후 구 회장이 악성 뇌종양의 하나인 교모세포종으로 수차례 수술을...
고 구본무 회장 '3일 가족장' 치르기로…회사 분향소 생략 2018-05-20 15:46:40
전해진 직후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상무와 동생인 구본준 lg 부회장을 비롯한 가족은 서울대병원에 모여 장례절차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대병원에는 일부 조화가 배달되기도 했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모두 반송됐다고 그룹 측은 전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故구본무 회장 '3일 가족장' 치르기로…회사 분향소도 생략 2018-05-20 15:28:29
직후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상무와 동생인 구본준 LG[003550] 부회장을 비롯한 가족은 서울대병원에 모여 장례절차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병원에는 일부 조화가 배달되기도 했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모두 반송됐다고 그룹 측은 전했다. hum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5-20 15:00:02
성장동력은 180520-0254 경제-0016 11:44 구본준 LG 부회장의 진로는…전통 따라 독립할 듯 180520-0257 경제-0017 11:50 "일등LG" "고객가치 최우선" "변화선도"… 구본무 어록 180520-0261 경제-0018 11:57 10대그룹, 3·4세대 경영시대 본격화…2세대 여전히 5곳 180520-0262 경제-0093 12:00 아프리카개발은행 총회...
막 오른 LG 4세 경영…LG호 새 선장 될 구광모는 누구(종합) 2018-05-20 14:34:21
과정에서 그동안 총수 대행 역할을 해온 구본준 부회장은 당장은 아니지만 결국 '장자 승계, 형제 퇴진'이란 LG가 전통에 따라 머지않은 시기에 독립할 것으로 재계는 보고 있다. 구 상무는 미국 유학 중 만난 아내 정효정씨와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씨는 식품원료기업 보락 정기련 대표의 장녀다....
"어게인 1970·1995"…'장자 승계' 명맥 잇는 LG家(종합) 2018-05-20 14:22:23
있다. 구본무 회장 외에는 셋째인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지금까지 맏형을 보필하면서 LG그룹 경영에 참여했는데, 조카인 구광모 상무가 경영권을 물려받으면 그 역시 독립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재계의 관측이다. 특히 구광모 상무는 구본무 회장의 친아들이 아니라 그룹 승계를 위해 동생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 먼저 보낸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근황은 2018-05-20 13:52:15
구본무 lg 회장을 비롯해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 등 6남매를 뒀다. 부인 하정임 여사는 2008년 1월 별세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