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 역주행 사고…2심도 집행유예 2021-01-20 15:24:10
2년을 선고했다. 1심은 40시간의 준법운전 강의 수강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지만 항소심은 준법운전 강의 명령만 유지하고 사회봉사는 명령하지 않았다. 채씨는 2019년 3월 26일 오전 6시께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강남의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다가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졌다. 채씨는 ...
檢, 전 여친 살인미수 30대 징역 25년 구형…끝까지 "할 말 없다" 2021-01-14 18:34:05
명령, 범죄예방 수강명령, 아동·청소년 및 사회복지시설 7년간 취업제한도 함께 청구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11월3일 피해자 A씨를 제주시 소재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 감금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씨는 A씨를 둔기로 수차례 때리고 강간하는가 하면 살해하려한 혐의도 받고 있다....
2살 의붓동생 기저귀 갈다 성범죄 저지른 19세 오빠 "몰랐다" 2021-01-09 16:25:51
수강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복동생이자 2살에 불과한 피해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를 당시 피해자가 엄청 울었다고 진술했다"면서 "피해자가 범행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피해자는) 피고인의 행동으로 인해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공포를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남양유업 측 "황하나와 일절 무관" [전문] 2021-01-06 14:06:02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220만 560원의 추징금을 명령받았다. 집행유예 기간 중 황하나는 지인 명품 절도 의혹으로 대중의 입방아에 올랐고, 이내 마약 의혹이 불거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황하나는 현재 인천의 한 약물 치료 전문 병원에 입원 중이다. 남양유업 창업주는 고 홍두영 명예회장으로 슬하에 3남...
황하나, 전 남친에 "몰래뽕 한 걸로 해줘"…박유천 때와 평행이론? 2021-01-05 09:04:30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220만 560원의 추징금을 명령받았다. 황하나는 전 연인인 박유천과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 1.5그램을 구매하고, 6차례 가량 투약한 혐의도 받았다. 당시 수사 과정에서 황하나는 "마약을 끊으려 했지만 연예인 지인(박유천)의 요구로 마약을 계속하게 됐고, 잠들어 있을 때 (박유천이)...
남양유업 과거 황하나 관련 입장 재조명 "회사와 전혀 무관" 2020-12-28 18:52:35
내용을 남양유업과 결부해 보도하는 것을 자제해 주시기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황하나는 지난해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220만 560원의 추징금을 명령받았다. 황하나는 전 연인인 박유천과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 1.5그램을 구매하고,...
황하나 또…집행유예 중 마약 혐의로 입건 2020-12-28 15:50:03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220만 560원의 추징금을 명령받았다. 황하나는 전 연인인 박유천과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 1.5그램을 구매하고, 6차례 가량 투약한 혐의도 받았다. 최근 지인이 4억원 대 외제차를 훔쳐갔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뿐만 아니라 SNS상에서 황하나를 통해 마약...
황하나 자해 "4억 마이바흐 내놔" vs A씨 "무단침입해 명품 훔쳐갔다" 2020-12-18 10:29:48
2년,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220만 560원의 추징금을 명령받았다. 황하나와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 1.5그램을 구매하고, 6차례가량 투약한 혐의를 받은 박유천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동급생 집단 성폭행한 중학생 2명, 징역 6~7년…"어린 나이 고려" 2020-11-27 22:54:34
B군에게 각각 120시간의 성폭력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하고 5년간 아동 관련 시설 등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행 내용과 수법은 매우 대담하고 충격적"이라며 "피해자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한 이후에도 피고인들은 구속되기 전까지 특수절도와 공동공갈 등 범행을 추가로 저질러 범행 ...
[속보] 'n번방' 성착취물 구매 30대…징역 7년·5년간 신상공개 2020-11-27 18:26:50
수강을 명령했다. 이씨는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3510개를 소지하고, 아동의 신체 중요 부위를 손으로 때리는 등 성적 학대를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14~2015년 마사지업소에서 카메라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를 동의 없이 여러 번 촬영했다. 또 2017~2020년 아동·청소년에게 대가를 주는 대신 여러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