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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부활, 뒤통수 맞아도 설레는 드라마 2016-03-25 08:21:10
만큼, 본격적으로 시작 될 차지원의 복수, 차지원을 향한 김스완의 가슴 아릿한 짝사랑 등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남자의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굿미블’ 김강우, 이진욱 등장에 패닉…권력-사랑 지키기 위한 방어전 시작 2016-03-25 07:00:38
것. 이날 방송에서 민선재(김강우 분)는 차지원(이진욱 분)이 꾸민 위장 사고 이후, 선우그룹의 이사가 되는가 하면 윤마리(유인영 분)와 결혼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선재는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지만, 이내 죽은 줄만 알았던 지원이 나타나며 위기가 시작된 것. 가든파티에서...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쓰레기소녀 아닌 열혈기자...180도 반전 예고 2016-03-24 16:19:19
떠나는 차지원의 모습이 예고됐다. 과연 홀로 남은 김스완은 차지원을 잊을 것인지, 또 한국에 와서 어떻게 기자가 된 것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배우 문채원이 보여줄 또 한 번의 연기변신 또한 ‘굿바이 미스터 블랙’ 4회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4회 방송을 기점으로...
`굿바이 미스터 블랙`, 김강우의 폭주가 무섭다…이진욱 저격 예고 2016-03-24 11:09:50
되어가는 민선재. 그의 폭주의 끝이 차지원을 향하고 있는 것이다. 차지원을 없애버리기로 한 민선재의 결심은 과연 어떤 전개를 맞을지, 스펙타클한 추격전을 예고하고 있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4회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진은 “태국 로케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추격전이 남아있다....
‘굿미블’ 임세미, 실종의 비밀 밝혀졌다 2016-03-24 11:08:40
차지원(이진욱 분)의 살인 혐의로 비상사태에 빠진 회사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주주총회 직전 갑자기 모습을 감추고 약혼자인 민선재(김강우 분)에게 자신의 지분을 위임하는 위임장을 보내는 등 의미심장한 행적을 보였다. 이어, 선재의 통화를 엿들은 지수가 아버지의 죽음에 선재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문채원, 꿀케미 설렘주의보 발령 2016-03-24 07:59:29
차지원의 애정 어린 눈빛 등은 이진욱과 문채원의 연기력과 만나 그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아직 쌍방향의 사랑은 아니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고 애정을 쌓아가는 두 사람이 어떻게 발전해갈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차지원이 민선재의 배신을 언제 알게 될지, 또 민선재의 악행은 어디까지일지는 다음 이야기에 대한...
`굿바이 미스터 블랙` 민선재, `한 서린 악어의 눈물` 2016-03-23 23:08:20
분)로부터 위임장을 받게 됐고, 차지원(이진욱 분)만 사라지면 선우그룹은 물론 자신이 짝사랑하던 윤마리(유인영 분)까지 손에 넣을 기회를 얻게 됐다. 선우그룹의 이사가 된 선재는 지원의 집에서 지내며 지원의 가족사진을 치워버리는 등 선우그룹 회장처럼 행동하기 시작했고, 자신을 의심하는 마리에게 “친구고 뭐고...
‘굿바이 미스터 블랙’ 김강우, 반전 매력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 공개 2016-03-23 18:55:00
친구 차지원(이진욱)을 배신했다. 한 순간의 유혹과 진실을 들켜서는 안 된다는 처절함이 그를 끝없는 악의 길로 들어서게 한 것. 이에 제작진 측은 “민선재에게 또 한번의 폭풍이 몰아친다. 이로 인해 민선재에게 어떤 여파가 불어 닥칠지, 또 조여 오는 압박 속에서 두 얼굴을 오가며 치밀한 심리 연기를 펼칠 김강우의...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문채원, 태국에서 멜로? “둘 사이 수상해” 2016-03-23 17:12:09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차지원과 김스완은 풍등을 날리고 있다. 두 사람의 꼭 감은 두 눈, 간절한 표정이 닮아있어 눈길을 모은다. 누명을 쓴 채 쫓기는 차지원과 어릴 적 쓰레기장에 버려진 김스완은 서로에게 연민을 느끼며 가까워졌다. 소원을 담은 풍등을 하늘로 날리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 두...
‘굿바이 미스터 블랙’ 두 얼굴의 김강우, 소름끼치는 열연을 기대하라 2016-03-23 10:34:09
친구 차지원(이진욱 분)을 배신했다. 한 순간의 유혹과 진실을 들켜서는 안 된다는 처절함이 그를 끝없는 악의 길로 들어서게 한 것이다. 처음부터 악행을 저지르겠다는 생각은 없었기에, 민선재가 악인이 되어가는 과정은 더욱 연민을 자아냈다. 김강우는 자신을 조여오는 압박 속에 괴로워하는 민선재의 감정과 심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