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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D-1] 남북 합동 '철통경호'로 회담 성공 뒷받침 2018-04-26 07:01:07
배치된 경호원 상당수가 실탄이 장전된 총기를 휴대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사소한 돌발 상황이 자칫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남북은 물 흐르는 듯한 경호를 위해 수차례 손발을 맞춰본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은 전날 합동 리허설에서 두 정상에 대한 실전과 같은 경호 연습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리우에서 시의원 노린 무장강도 사건 또 발생 2018-04-22 06:22:17
승용차와 휴대전화 등을 털렸다. 마르친스 시의원은 "집으로 가는 도중 괴한들이 승용차 앞을 가로막았으며 함께 타고 있던 두 아들의 안전 때문에 저항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괴한들은 시의원의 승용차를 몰고 달아났으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한 경찰이 출동하면서 총격전으로 번졌다. 경찰은 총격전 과정에서...
미 일부 교사들에 야구방망이 지급…"학교 총격 대응" 2018-04-12 00:07:21
이 교육구는 아울러 교직원들에게 총기를 휴대하게 하는 방안에 대해 학부모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펜실베이니아주 북동부 슐킬 카운티의 블루마운틴 교육구는 주 의회 하원 교육위원회 청문회에서 관내 학교 교실마다 5갤런(약 19ℓ)의 돌멩이를 채운 버킷을 갖다놓고 총기 폭력에 대응하도록 하는...
미국 총기 규제 논란 속 지자체 자율 규제 움직임 2018-04-06 08:41:49
통신원 = 미국에서 총기 소지권을 둘러싸고 찬반 공방이 뜨거운 가운데 한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 총기 규제 행보에 나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카고 북부에 소재한 일리노이 주 디어필드 시의회는 금주 초, 반자동 소총을 비롯한 공격용 무기와 대용량 탄창의 소지·휴대·이동·제조·판매를 금지하는 조례를...
권총 차고 경기장 난입 그리스 축구 구단주에 3년 자격정지 2018-03-30 09:25:01
팬들이 그라운드로 난입하자 뒤따라 총기를 휴대한 채 심판에게 돌진했다. 뜻밖의 총기휴대 경기장 난입사건으로 리그는 무기한 중단됐다. 사비디스는 전 러시아의회 의원 출신으로 그리스 국적과 러시아 국적을 모두 갖고 있다. 그리스리그는 중단된 프로축구를 주말 재개하기로 했다. 데살로니키는 이에 따라 31일 오후...
미국총기협회 "수정헌법 2조 폐지 요구는 미국의 수치" 2018-03-29 03:33:05
힘을 실어준 데 따른 후속 움직임으로 보인다. 총기협회의 주장을 대변하는 NRA TV의 그랜트 스틴치필드 진행자는 "당신들, 이걸 보고 있느냐. 수정헌법 2조 폐지라니. 헌법을 들고 선서를 했던 사람(스티븐스 전 대법관)이 이제 그걸 버리려 한다"고 열을 올렸다. 스티븐스 전 대법관이 전날 뉴욕타임스(NYT) 기고를 통해...
트럼프 "총기소유 보장 수정헌법 2조 절대 폐지안돼" 2018-03-28 22:57:47
"총기소유 보장 수정헌법 2조 절대 폐지안돼"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수정헌법 2조는 절대 폐지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791년 제정된 미 수정헌법 2조는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국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며 미국인의 총기소유를 합법화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28 08:00:09
민주당 전남도당 압수수색(종합) 180327-1009 지방-0266 17:39 세종시 군부대 사격장 사고 "본인 총기서 발사된 실탄에 숨져" 180327-1011 지방-0267 17:39 포스텍 남학생 "나도 당했다…여선배가 술자리서 성추행" 180327-1012 지방-0268 17:40 민주당 경남 시장·군수 후보 공모에 44명 신청 180327-1014 지방-0269 17:4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28 08:00:08
민주당 전남도당 압수수색(종합) 180327-0957 지방-0266 17:39 세종시 군부대 사격장 사고 "본인 총기서 발사된 실탄에 숨져" 180327-0959 지방-0267 17:39 포스텍 남학생 "나도 당했다…여선배가 술자리서 성추행" 180327-0960 지방-0268 17:40 민주당 경남 시장·군수 후보 공모에 44명 신청 180327-0962 지방-0269 17:41...
스티븐스 전 대법관 "총기보유권 명시 수정헌법 2조 폐기하라"(종합) 2018-03-28 04:01:39
총기보유권 명시 수정헌법 2조 폐기하라"(종합) 워싱턴포스트 "폐기 희망 미국인 21% 불과"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존 폴 스티븐스(97) 전 미국 연방 대법관이 총기 보유권을 명시한 수정헌법 2조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티븐스 전 대법관은 27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오피니언 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