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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위험·中수익' 절대수익 추구형 펀드…롱쇼트전략으로 차별화 장세에서 유리 2013-07-09 15:30:09
▶ 해외 리츠·배당주·신흥국 국공채 등에 투자…안정적 배당·이자 수익…자본차익도 노려▶ 부동산·선박·유전 등 실물자산에 투자…꾸준한 배당으로 안정적 수익 확보▶ 동양증권'my w 상장지수펀드', 목표 수익률 도달하면 채권형 etf로 전환▶ 하나대투증권'턴어라운드형 els', 일시 급락한 우량주...
해외 리츠·배당주·신흥국 국공채 등에 투자…안정적 배당·이자 수익…자본차익도 노려 2013-07-09 15:30:08
자본차익도 추구하는 상품이다. 리츠, 배당주, 신흥국 국공채, 하이일드 채권 등에서 인컴이 꾸준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주식보다는 변동성이 낮으면서 채권보다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변동성 관리는 물론 포트폴리오의 안정성도 높일 수 있다. 다만 인컴 펀드의...
부동산·선박·유전 등 실물자산에 투자…꾸준한 배당으로 안정적 수익 확보 2013-07-09 15:30:06
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적인 배당주는 만기가 없는 영속기업에 대한 투자이고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추가적인 사업 기회 발굴이 가능하지만 실물펀드는 존속기간이 정해져 있는 데다 대부분 투자안이 이미 확정돼 있어 추가적인 사업 기회 발굴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단순히 배당금만을 보고 투자하기보다는 ...
국내주식펀드, 5주만에 플러스 수익 2013-07-07 22:57:56
높은 유형은 중소형주 펀드(1.22%)였고 기타 유형 펀드(0.71%)와 배당주 펀드(0.66%)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 중에는 일본 펀드(5.82%)의 수익률이 높았습니다. 미국 펀드(1.01%)과 아시아 신흥국펀드 (1.08%) 도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브라질 펀드(-5.58%)는 큰 폭의 손실을...
[펀드 주간 수익률] 국내 주식형 5주만에 플러스 수익률 2013-07-07 14:29:07
펀드(0.71%)와 배당주 펀드(0.66%)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냈다. 순자산 500억원, 운용기간 1년 이상인 국내 주식형펀드 161개 가운데 103개 펀드가 수익을 올렸다. ‘삼성중소형focus1a’(2.57%), ‘이스트스프링업종일등적립식1a’(2.22%),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자a’(2.21%) 등의 수익률이 높았다. 성적이...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 5주만에 상승 전환 2013-07-06 10:01:09
하는 액티브 주식 중소형이 1.21%로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주로 배당주에 투자하는 액티브 주식 배당도 0.64%로 선방했다. 시장수익률의 초과 달성을 추구하는 액티브 주식 일반형 역시 주간 수익률이 0. 50%로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인덱스 주식 섹터형은 -0.42%로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해...
버냉키 쇼크 직격탄에…해외 채권펀드 자금 이탈 가속 2013-07-04 17:09:08
투자하는 펀드)와 멀티인컴 펀드(고위험 채권·리츠·배당주 등 꾸준히 수익을 내는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들이 속해 있다. 지난해 7월 6조2000억원이었던 해외재간접펀드 수탁액은 5월 10조3800억원으로 67%가량 늘었다. 금융투자협회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발표 이후 국내외 채권 금리가 오르고 글로벌 증시가 ...
마케팅 비용 축소로 이익 개선…가입자당 매출도 늘어날 듯 2013-07-04 15:30:01
고(高)배당주 매력이 부각될 9~10월에는 일정 투자금을 회수하는 기간으로 적당하다. 통신주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다가, 중·장기 통신규제 정책이 가시화하면서 시장 기대감 상승이 예상되는 11~12월엔 매도를 중단하고 통신주 보유 비중을 높게 유지할 것을 추천한다. 김홍식 nh농협증권 연구위원 pro11@nhis.co.kr ▶...
[조충현의 `펀드노트`] ⑬ 똑똑한 역발상 투자 2013-07-03 09:30:00
들어왔다. 가치주, 배당주, 대형주, 레버리지인덱스 펀드와 같이 가격 반등에 대한 시장의 공감대가 형성된 펀드로만 선택적으로 자금이 유입되었다. 중소형펀드나 유행에 민감한 펀드로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국내펀드투자자들의 똑똑해진 모습을 반증하는 대목이다. 앞으로 이들의 입맛은 더욱 까다로워질 것이고...
'어메이징' KB운용, 수탁액 3.6조 늘어 2013-07-02 17:20:47
3조원 넘게 불렸다. 운용 성적에선 가치주와 배당주펀드 위주의 운용사들이 ‘선전’한 반면 인덱스펀드 비중이 높았던 nh-ca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은 두 자릿수 손실을 봤다. 2일 펀드평가업체 제로인에 따르면 상반기 펀드 수탁액(사모 포함, 머니마켓펀드(mmf)·상장지수펀드(etf)·주가연계펀드(elf)는 제외)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