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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예금보험공사 2013-01-17 00:01:32
□ 1급 승진 ㅇ 리스크관리2부장 임성열 ㅇ 청산지원부장 이수명 ㅇ 인사지원부 이흥섭 (예한솔저축은행 파견 실장급) □ 2급 승진 ㅇ 저축은행정상화부 팀장 정영호 ㅇ 기금관리부 팀장 지창우 ㅇ 보험정책부 팀장 가경수 ※ 1월 17일자
[인사] 한국경제신문 ; KB투자증권 ; 신한금융투자 등 2013-01-16 17:16:01
임성열▷청산지원부장 이수명▷인사지원부(예한솔저축은행파견 실장급) 이흥섭<2급>▷저축은행정상화부팀장 정영호▷기금관리부팀장 지창우▷보험정책부팀장 가경수◈한국무역보험공사<부서장급>▷영업총괄부장 겸 경영평가실장 황인규▷중소기업부장 직무대행 정효명 ▷중견기업부장 허행만▷녹색성장금융부장...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잘못된 건 국회서 짚고 넘어가겠다" 2013-01-16 17:14:13
비판도 이어졌다. 변재일 정책위 의장은 정보통신부를 부활하는 대신 신설한 미래창조과학부의 일부 조직이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기능을 담당하게 된 데 대해 “ict를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에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통상 기능이 외교통상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 이관되는 것과 관련, “수출 대기업이...
[추창근 칼럼] 새 정부 組閣 인사, 양날의 칼이다 2013-01-16 17:05:00
첫 인사부터 말썽을 빚더니 누군가의 느닷없는 인수위원 사퇴를 두고도 밀실에서 문을 닫고 있다.과도한 관심이 비정상적인 측면도 있다. 인수위는 새로 출범하는 정부 초기의 혼선을 방지하고 국정의 연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한시적인 기구로서만 기능한다. 법에 규정된 권한도 정부의 조직·기능 및 예산현황 파악, 새...
<인사> 예금보험공사 2013-01-16 14:59:18
◇1급 승진 ▲리스크관리2부장 임성열 ▲청산지원부장 이수명 ▲인사지원부(예한솔저축은행파견 실장급) 이흥섭 ◇2급 승진 ▲저축은행정상화부 팀장 정영호 ▲기금관리부 팀장 지창우 ▲보험정책부 팀장 가경수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경제장관회의 부활로 `경제정책 속도전' 재현?> 2013-01-16 11:21:48
◇"인사와 실질적 운영이 중요" 형식적 부총리 격상으로는 지금과 바뀔 게 없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김민호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실제 효과적인 측면에선 과거 경험에 비춰봐도 큰 실질적인 효과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부총리라고 해서 고유 업무에 전권을 쥐는 각 부처 장관에게...
<"현안 산적한데…" 통상정책 추진 차질 불가피할 듯> 2013-01-16 10:23:42
출범, 인사 등 빠듯한 일정으로 다른 후보와 경쟁할 수 있는 정부 지원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익명을 요구한 다른 직원은 "통상교섭본부가 하는 일 가운데 산업과 관련된 것은 20~30%에 불과하고 여러 부처의 업무를 종합하고 조정하는 역할이 대부분"이라며"지경부와 몸을 섞으면 자칫 통상정책의...
<정부조직개편> 통상업무 15년만에 되찾은 지경부 '반색' 2013-01-15 18:25:54
기능 조정이 마무리되면 결국 중소·중견 기업 정책 입안 및 R&D 지원 업무는 계속 맡고 중기청은 특화된 기능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차관급 인사가 수장을 맡는 ICT 전담 부처 신설로 인해 지경부는 노무현 정부시절 정보통신부에서 넘어온 소프트웨어, 휴대전화 등 통신기기 관련 업무는 신설조직으로...
[정부조직 개편] 작아지는 청와대 2013-01-15 17:14:56
인사검증인데 새 정부는 특별감찰관제ㆍ기회균등위원회 등 해당 기능을 맡을 부서 신설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외교안보수석실과 국가위기관리실 역시 신설되는 국가안보실로 통합된다. 국가안보실장(장관급)이 외교·국방·통일과 안보위기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산하에 사무처를 두는 방안이 유력하다. 국가안보실은...
[사설] 무난한 정부조직 개편, 책임장관제가 관건이다 2013-01-15 17:14:13
국민에게 내놓은 정책이라는 점에서 이번 정부 조직개편안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지대했다. 일단은 잘 정리됐다고 평가하고 싶다. 일부 위원회와 특임장관을 폐지했기 때문에 장관 자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각 부처 본연의 기능에 걸맞게 조정하느라 고심한 흔적도 역력했다. 국민안전과 경제부흥이란 당선인의 국정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