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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화가 금동원 씨 개인전 2013-06-10 17:14:32
화랑街 '미술꽃' 피었다▶ '블루칩 화가' 김종학 씨 "설악산에 파묻힌 지 34년…외로움도 그림이 되더군요"▶ 갤럭시s4 카메라로 포착한 '행복'▶ 세계 현대미술의 큰 잔치…베니스비엔날레 '팡파르'▶ 김과장, 가족과 함께 그림 쇼핑 떠나요[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
[정헌석 교수의 '두뇌창고를 넓혀라'] (12) 아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건 2013-06-10 15:40:15
엄마의 이야기, 엄마의 그림이 아니라 아이의 그림을 들여다보면서 도와야 한다. 흔한 말로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혼자서라도 능히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요령을 가르쳐주어야 하는 것이다. 무엇이 아이의 학습을 방해하고 있는가를 파악한 후 아이가 납득하는 처방을 건네야 한다. 물론 친구들의 유혹에...
아내사랑 각별 아줌마 스타 '재산도 잉꼬부부' 2013-06-09 19:47:33
각각 소유하고 있다. 나머지는 김모씨로 나타난다. 또 등기부등본을 보면 강씨는 이 건물 4·5층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3층은 부인 나씨의 이름으로 등기돼 있다. 러브 스토리 화제…그림 배워 부부 전시회도 한동안 라디오 방송에만 집중했던 강석우씨가 올 초 방송된 kbs 2tv 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했다. 당시...
'블루칩 화가' 김종학 씨 "설악산에 파묻힌 지 34년…외로움도 그림이 되더군요" 2013-06-09 17:45:23
그리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다. 올해는 김 화백이 설악산에 들어가 산 지 34년째다. 줄곧 설악산에서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그곳 풍경을 담아낸 이유는 뭘까. “설악산에 간 것이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었죠. 평생 마음에서 움트는 ‘기운생동’을 설악산에서 발견했거든요. 맨드라미, 할미꽃, 달맞이꽃이 자연스럽게 피는...
모던하고 귀엽게…뚝배기의 변신 2013-06-05 17:01:55
동그란 모양에서도 탈피했다. 귀여운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것도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락앤락이 ‘실비 비비드 뚝배기’를, 한국도자기는 패션도자기 뚝배기 ‘데코팟’을 올해 초 각각 선보인 데 이어 젠한국도 기능성 도자기 뚝배기 ‘젠쿡’을 이달 말 출시하기로 했다. 락앤락의 ‘실비 비비드 뚝배기’는 ...
김과장, 가족과 함께 그림 쇼핑 떠나요 2013-06-05 16:59:12
있는 그림장터 ‘아트 서울-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이 6~21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 3층에서 펼쳐진다. 아트컴퍼니 마니프(대표 김영석)가 마련한 이 행사에는 연령이나 성별, 구상과 비구상, 회화와 입체 등 특별한 제한 없이 모든 장르의 유망 작가 136명이 부스별 개인전 형식으로 회화·조각·설치 작품...
['아시아 교육 허브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가보니…앞만 보던 학생들, 옆도 보는 리더로 성장 2013-06-04 17:27:22
‘i♥yic(연세국제캠퍼스)’, 독수리 그림 등 도미노로 표현된 글자와 그림이 나타나자 100여명의 학생들은 일제히 탄성을 터뜨렸다. 이날 도미노 행사는 국제캠퍼스 기숙사를 구성하는 8개 하우스의 대표들이 출전한 ‘하우스 대항 도미노 대회’였다. 김도양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전혀 모르던 학생들끼리...
[VPR]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강남에 이어 용산에 서피스 팝업 존 오픈 2013-06-04 11:49:24
메모와 그림 작업도 가능하다. ‘서피스 rt’와 ‘서피스 pro’를 6월 7일까지 하이마트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www.e-himart.co.kr)에서 예약 주문하면 고급 섬유 재질의 파우치를 제공하는 예약 판매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정식 판매가 시작되는 6월 11일 이후부터는 전국 327개의 하이마트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를...
아프리카에 '착한 기술' 전하는 LG연구원들 "전기 부족한 곳엔 태양광 충전기가 딱이죠" 2013-06-03 17:12:22
문맹률이 높은 지역인 만큼 사용법도 그림으로 그려 배포했다. 연구회는 지금까지 이 시스템을 말라위에 1대, 에티오피아에 2대 전달했다. 김 연구원은 “안전한 식수를 위한 정수 시스템과 야간 교육을 위한 프로젝터 시스템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번의 원조로 변화가 생길 수는 없는 만큼 비즈니스와...
[金과장 & 李대리] "애는 자기만 키우나, 뭐 그리 유난"…"야근 때문에 육아당번 못한다고?" 2013-06-03 17:12:05
번 되뇌이고,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는 것도 잘 알지만 그 선배가 부럽다. 매출 3000억원 규모의 중견기업 오너 2세인 그는 아이가 셋이나 된다. 보모를 두 명이나 쓰는 그는 단 한 번도 기저귀를 갈아본 적이 없다고 한다. 한밤중에 우는 아이 때문에 잠에서 깬 적도 없어 대학 동기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