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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블록버스터 밀당로맨스 터졌다 2018-06-14 07:41:09
태웠다. 고귀남(황찬성 분)과 2인 3각 달리기를 하는 김미소를 보고 질투에 휩싸인 이영준은 체육대회 후 “김비서는 1등만 할 수 있다면 알지도 못하는 남자와 찰싹 붙어서 뛰는 것쯤은 일도 아니군”이라며 김미소의 신경을 긁었다. 이에 김미소는 화를 억누르고 방긋 웃는 얼굴로 “경쟁에서 지는 패배자가 되는 것보단...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초밀착 박민영-황찬성 발견 ‘질투의 화신 변신’ 2018-06-12 08:10:38
김미소와 고귀남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승부욕이 이글이글 불타는 강렬한 눈빛으로 주변을 스캔하는 김미소와 그의 어깨를 손으로 감싸안고 있는 고귀남. 이는 2인3각 달리기 파트너가 된 두 사람의 모습으로, 김미소는 오직 1등만을 생각하며 달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가 진행되면 될수록 이영준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X박민영, 인물관계도만 봐도 ‘벌써 재밌다’ 2018-05-30 20:05:18
내 인기투표 1위인 고귀남(황찬성)과 미소의 후임인 신입비서 김지아(표예진 분)가 연결되어 있어 이들이 어떤 관계인지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유명그룹 부회장 직속인 부속실 직원들이 영준-미소를 든든하게 지켜 눈길을 끈다. 부장 정치인(이유준 분), 과장 봉세라(황보라 분), 대리 박준환(김정운 분), 수행비서...
뮤지컬 ‘스모크’ 황찬성 "좋은 긴장감과 떨림 있어" 첫 공연 앞둔 소감 2018-04-25 08:11:18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황찬성은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입사한 훈남 사원 고귀남으로 분한다.
2PM 찬성, 일본 매거진 표지 모델 발탁…일본 솔로 프로젝트 본격 시동 2018-04-24 14:08:09
활동을 이어간다. 24일 개막하는 뮤지컬 `스모크`에서는 바다를 꿈꾸는 순수한 소년 해로 분해 관객과 만난다. 뿐만 아니라 6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서는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입사한 훈남 사원 고귀남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이태환, ‘웃음 하드캐리’ 대본리딩 2018-04-20 08:18:09
황찬성(고귀남 역), 표예진(김지아 역), 김혜옥(최여사 역), 김병옥(이회장 역) 등 전 출연진이 총 출동해 첫 대본리딩부터 환상적인 호흡을 뽐냈다. 이들은 폭발적인 연기력과 열정으로 맡은 배역을 개성 넘치게 소화해 오는 6월 안방극장에 펼쳐질 웃음 대란을 예고했다. 특히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 역을...
황찬성, 뮤지컬 `스모크` 캐릭터 영상 공개…귀를 사로잡는 내레이션 2018-04-20 08:14:29
캐스팅 됐다. 한편, 황찬성은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입사한 훈남 사원 고귀남으로 분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사내 인기투표 1위라는 설정에 걸맞게 훈훈한 비주얼과...
‘김비서가 왜 그럴까’ 강기영-황찬성-표예진-예원, 매력만점 ‘포텐 폭발’ 라인업 2018-04-12 08:13:09
사원 ‘고귀남’ 역을 맡았다. 유명그룹 남직원 인기투표 1위를 차지한 유명그룹내의 인기남으로, 황찬성의 훈훈한 비주얼과 듬직한 매력이 여심을 흔들 것을 예고한다. `욱씨남정기`를 비롯해 사극 `7일의 왕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 넓은 연기를 선보여온 그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쌈, 마이웨이’에서...
황찬성, ‘김비서가 왜 그럴까’ 합류 "박준화 감독님과 호흡 맞추게 돼 설레" 2018-04-11 08:11:19
고귀남으로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황찬성은 "`7일의 왕비` 이후에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됐다. tvN 작품은 처음이라 더 기대가 된다. 박준화 감독님은 연출력이 워낙 좋고, 전작들도 유명해서 이번에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무척 설렌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박민영과는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