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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공단 최초 ‘최우수’ 등급 2024-04-15 20:25:58
영예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국민과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상생·협력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한 ‘상생·협력 동행’ 행사(프리마켓), 전통시장 활성화 등의 지역협력 과제를 수행했다. 공단의 고유역량을 활용해...
aT·중진공·중부발전 등 공공기관 33곳 동반성장 '최우수' 2024-04-15 12:00:04
한국중부발전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영예를 차지했다. 중기부가 선정하는 동반성장 우수 모델인 '윈윈 아너스' 기관으로 선정된 적이 있는 신용보증기금, 인천항만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환경공단 등 6개 공공기관은 이번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
尹, '필리핀의 슈바이처' 故박병출 원장 등에 국민추천포상 수여 2024-03-15 13:52:32
석류장이 수여됐다. 윤 대통령은 "국민추천포상은 국민이 직접 추천하고 국민이 심사에 참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매우 특별한 상"이라며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크고 영예로운 상"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함께하며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대한항공 등 모범 납세 14개社 '고액 납세의 탑' 2024-03-04 18:32:55
모범납세와 세정 협조에 기여한 569명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훈장은 김종원 동서 대표 등 9명, 포장은 박명호 홍익대 부교수 등 12명이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유승환 아시아제지 대표 등 23명, 국무총리 표창은 강승모 한국석유공업 대표 등 25명이 수상했다.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표창은 김정환 경성여객자동차 대표...
장기재직 해경도 국립호국원 안장...김종욱 "자부심 봉직에 도움" 2024-02-27 15:59:18
따른 국립묘지의 영예성을 훼손한다고 인정한 사람은 안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동안은 직무수행 과정 중 순직한 경우는 현충원·호국원에 안장됐으나 정년퇴직 후는 국군만 안장이 가능했다. 개정 전 법 규정에 따르면 20년 이상 군인으로 복무하고 전역 후 사망한 사람은 현충원, 10년 이상 복무한 사람은 호국원 안장...
브랜드 세계화에 기여..(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창립 11주년 행사 가져 2024-02-23 10:27:42
대한민국브랜드협회(이사장 조세현)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4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한민국ESG경영대상’ 시상식이 지난 2월 21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기업 및 개인, 정부기관, 국내기업, 학계, 문화...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 “K-water 인프라를 활용한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으로 스타트업 고속 성장 지원” 2024-02-19 22:47:43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이듬해인 2023년 상반기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를 통해 25억 원 투자 유치 성공 및 미국 H2Strategics LLC와 460억 원 규모의 소형 연료전지 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수자원공사만의 대표적인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꼽자면 “K-water만의 대표적인 창업...
유튜브 시대에 시청률 65%, 伊 산레모 가요제를 아시나요 2024-02-10 08:01:03
된 이탈리아 '국민 가요제'…축구 A매치 맞먹는 시청률 고공행진 세대 이어가며 건재…'옛것 고수' 국민적 특성 영향도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44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전국노래자랑'과 같은 장수 음악 프로그램이 이탈리아에도 있다. 매년 이탈리아 서북부 해안 도시...
새 우크라 총사령관 "전쟁 방식 바꿔야" 2024-02-09 21:58:22
영예인 영웅상을 받은 인물이다. 다만 우크라이나 군의 피해가 컸던 동부 바흐무트의 전투를 이끌면서 병력 손실에 개의치 않고 전투를 밀어붙였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시르스키 총사령관은 이런 비판을 염두한 듯 "우리 장병의 생명과 안녕은 언제나 우크라이나 군대의 주요 자산이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새 우크라 총사령관 "전쟁 방식과 수단 바꾸고 진화해야" 2024-02-09 21:33:16
말했다. '국민영웅'으로 불린 총사령관 발레리 잘루즈니 장군이 전날 경질된 이후 그 자리를 이어받은 시르스키 총사령관은 지난해 하반기 대반격 실패 이후 불리해진 전세를 바꿔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그는 2022년 2월 러시아 침공이 시작됐을 당시 지상군 사령관으로서 수도 키이우를 성공적으로 지켜내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