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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그리피 주니어 아들, NFL 콜츠 구단과 계약 2017-05-03 09:13:02
오른 켄 그리피 주니어(48)의 아들이 아버지와는 다른 프로 스포츠의 길을 걷는다. 미국 CBS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그리피 주니어의 아들 트레이(23)가 미국프로풋볼(NFL)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와 입단 계약했다고 전했다. 미국 애리조나대를 졸업한 와이드 리시버인 트레이는 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하고...
부전자전…MLB 이어 KBO리그도 '2세 전성시대' 2017-04-24 10:40:13
건 로베르토 알로마(아버지 샌디 알로마 시니어), 켄 그리피 주니어(아버지 켄 그리피 시니어), 칼 립켄 주니어(아버지 칼 립켄 시니어)까지 3명이며, 배리 본즈(아버지 바비 본즈)는 약물 복용으로 먹칠한 762개의 MLB 통산 최다홈런 기록을 남겼다. 현재 빅리그에서 뛰는 2세 선수도 40여 명이다. 로빈슨 카노(아버지...
MLB, 첫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 데뷔 70주년 맞아 2017-04-16 10:08:38
켄 그리피 주니어 등 여러 흑인 스타들이 메이저리그를 빛냈으나 흑인 선수 수는 갈수록 줄고 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자체 조사에서 올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개막전 로스터 868명 중 흑인 선수가 전체 7.1%인 62명으로 1958년 이래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고 전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MLB 개막전 로스터 흑인 선수 고작 62명…60년 사이 가장 적어 2017-04-16 07:18:16
그리피 주니어 등 여러 흑인 스타들이 메이저리그를 빛냈으나 흑인 선수 수는 갈수록 줄고 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자체 조사에서 올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개막전 로스터 868명 중 흑인 선수가 전체 7.1%인 62명에 불과하다고 16일 전했다. 이는 1958년 이래 가장 낮은 비율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1986년 역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14 15:00:05
켄 그리피 주니어 동상, 세이프코필드에 섰다 170414-0356 체육-0032 10:46 NBA 플레이오프 16일 개막…커리 vs 제임스 '재대결 이뤄질까' 170414-0357 체육-0033 10:46 '빅리그 연착륙' 테임즈, 시즌 2호 홈런(종합) 170414-0366 체육-0034 10:54 대한체육회, 시도체육회 임직원 워크숍 개최 170414-0374...
켄 그리피 주니어 동상, 세이프코필드에 섰다 2017-04-14 10:12:58
이튿날, 그의 등번호인 24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그리피 주니어는 시애틀 구단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다. 198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순위로 시애틀 유니폼을 입은 그리피 주니어는 시애틀에서 13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중견수로 활약하며 타율 0.292, 출루율 0.374, 장타율 0.553에...
이정후, '야구인 2세' 모인 넥센에서도 '군계일학' 2017-04-10 10:57:33
켄 그리피 주니어, 통산 762홈런으로 역대 1위인 배리 본즈 등은 아버지도 메이저리그에서 이름난 선수였다. 과거 이종범은 "이종범 아들 이정후가 아닌 이정후 아빠 이종범이 되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다. 이정후가 KBO리그 역대 최고의 '호타준족' 이종범을 뛰어넘는 건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아우구스투스부터 네로까지…카이사르 가문의 영광과 몰락 2017-02-21 14:31:47
아그리피나와 결혼하는 등 로마인의 반감을 샀다. 클라우디우스가 독살설 속에 죽은 뒤 아들 네로가 즉위한다. 네로 역시 칼리굴라처럼 악행을 일삼았고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저자는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아우구스투스와 그 후계자들을 반추하노라면 폭정과 업적, 사디즘과 매혹, 권력욕과 명예가 뒤섞인 특징, 그...
소프라노 임선혜, ‘KF 송년음악회’ 무대 오른다 2016-12-19 07:17:00
<아그리피나 Agrippina> 중 ‘귀중한 진주여, 훌륭한 꽃이여’, ‘그대 사랑의 무게’, <줄리오 체사레 Giulio Cesare> 중 ‘폭풍에 부서진 배라도’, 그리고 <리날도 Rinaldo>의 아리아를 선사하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임선혜는 “함께 연주하는 ‘앙상블 21세기 바로크’는 쳄발로를 제외하고는 모던한...
美 언론 "첫 코리안리거 박찬호, 명예의 전당 후보 제외는 의문" 2015-11-11 11:28:49
투표 대상 32명을 발표했다. 발표 명단에는 켄 그리피 주니어, 트레버 호프먼, 빌리 와그너 등이 새롭게 투표대상이 된 후보 15명에 포함 됐으나, 후보 등극 여부가 주목된 박찬호는 제외돼 의아함을 자아냈다. 더욱이 MLB.com의 당초 보도에는 박찬호가 있었으나 수정된 기사에서 제외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의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