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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주의보’ 강소라, 알고보니 연애 숙맥 ‘인터넷으로 연애상담까지…’ 2013-06-25 15:16:21
신윤섭) 26회에서 나도희(강소라)는 인터넷을 통해 연애 상담을 시작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극했다. 나도희는 공준수(임주환)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인터넷상에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는 ‘여자들만의 이야기’란 검색어로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 공준수의 별명 ‘아신또’를 자신의 아이디로 만들어 고민글을 공유하기에...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 강소라 위해 화가 변신 '달콤하네~' 2013-06-20 19:12:20
한낮 공원에서 나도희(강소라)의 모습을 그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주환은 극 중 착한 남자 준수에 100% 빙의 된 모습이다. 임주환은 강소라의 얼굴을 제대로 그리기 위해 연필로 비율을 맞춰가며 사뭇 진지하면서도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강소라 역시 차도녀의 모습으로...
임주환 아신또 "아무 일에나 미치게 신나하는 X라이" `폭소` 2013-06-19 20:24:47
바꿨다. 공준수는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는 나도희를 바라보며 "매일 하나씩 생각해냈으면 좋겠네요. 사장님을 그렇게 크게 웃게 만들 수 있는 얘기 하나씩"이라고 다짐했다. 나도희는 공준수 놀리기에 빠져 말끝마다 "아신또다"라며 아예 "아신또 씨"라고 부르며 신이 나 시청자들이 훈훈한 미소를 짓게 했다. 이를 ...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강소라, 비 맞으며 아름다운 장면 '연출' 2013-06-18 17:12:40
비가 내렸기 때문. 그런 나도희의 상처를 치료해 주기 위해 공준수는 그에게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쏟아지는 비를 실컷 맞아보라고 권유했다. 이에 나도희가 "비를 맞는다고 뭐가 달라지느냐"며 물었고 공준수는 "아무도 모를 거예요. 우는지. 빗물인 줄 알 테니까요"라는 말로 위로를 건넸다. 공준수 역시...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강소라, 빗속 힐링 로맨스 펼쳐 2013-06-18 15:46:39
빗속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준수는 나도희와 빗속으로 뛰어들었다. 내리 퍼붓는 소나기를 피하는 대신 온 몸으로 맞게 한 공준수. 난 데 없는 빗속 질주에 나도희는 넋이 나갔다. 어안이 벙벙한 도희의 어깨를 잡고 선 준수. 여자울렁증이 언제 있었냐는 듯 자연스런 준수를 향해 도희는 뭐하는 거냐...
강소라 폭풍 흡입, 오직 음식에만 집중 '저렇게 먹어도 몸매는…' 2013-06-16 17:54:40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각각 나도희 역과 공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강소라 트위터,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김성오, 특공대 출신 고백 "'진짜 사나이' 출연은…" ▶ '남자가 사랑할 때' 김서경, 2주 만에 5kg 감량 "목숨 걸고...
강소라 폭풍 흡입, 임주환과 먹방 “컷하자마자 바로~” 2013-06-16 16:13:58
‘못난이 주의보’에서 나도희와 공준수 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강소라 폭풍 흡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소라 폭풍 흡입 진짜 맛있게 먹네” “사진 보니까 배고프다” “임주환 강소라 폭풍 흡입 잘 먹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강소라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강소라 먹방, 임주환과 함께 폭풍 흡입 "리얼 먹방" 2013-06-15 21:50:11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나도희 공준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에는 강소라와 임주환이 촬영이 진행된 식당에서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다. 특히 강소라는 식탁 밑으로 늘씬한 다리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소라 먹방 많이 배고팠구나" "강소라 먹방 나도 먹고...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 뜨거운 햇볕에 노출된 강소라 위한 '매너손' 2013-06-14 17:57:50
나도희는 "혹시 선수 아니냐"며 농을 던졌지만 두근거리는 마음은 감출 수 없었다. 이어 "선수도 아닌데, 이건 앞뒤가 안 맞지만 준수 씨는 뭐든 '다 그럴 수도 있다' 싶은 게 이상하다"고 말했다. 공준수를 놀려주고 싶은 나도희는 "가려줄 거면 제대로 가려달라"며 달리기 시작했고, 공준수는 달리면서도 충실하게...
임주환 착한손에 강소라 "혹시 선수?" 설레임 폭발~ 2013-06-13 21:37:57
손을 올려 손그늘을 만들어줬다. 이에 놀란 나도희는 "혹시 선수예요? 이런 행동은 선수나 하는 것인데? 선수도 아닌데 선수처럼 군다?"며 "뭐가 뭔지 앞뒤가 하나도 안 맞는데 이상하게 공준수 씨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희는 "가려줄 거면 제대로 가려줘라"고 말하며 보폭을 빨리해 공준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