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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대 횡령·배임' 유섬나…오늘 구속영장 청구 2017-06-08 05:00:02
조사에서 유씨를 상대로 모래알디자인의 컨설팅비용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아버지인 유 전 회장의 측근 하모(61·여)씨와 공동 운영하는 과정에서 관계사인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 명목으로 40여억원을 받아 챙겨...
유병언 딸 유섬나 "무자비한 공권력을 피해…" 무슨 의미? 2017-06-07 19:43:54
했다. 유씨는 2009년 4월부터 2013년까지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아버지인 유 전 회장의 측근 하모(61·여)씨와 공동 운영하는 과정에서 관계사인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 명목으로 40여억원을 받아 챙겨 다판다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씨를 관계사인 주식회사 세모의 대표에게도 보내 건강기능식품의...
국내 압송 유섬나 "횡령·도피한 적 없다" 2017-06-07 18:52:34
따르면 유씨는 한국에서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며 492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동안 유씨는 프랑스에서 도피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파리 현지에 검찰 호송팀을 보내 프랑스 경찰로부터 유씨의 신병을 넘겨받았다.이날 오후 3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그는...
유섬나 "도피한 적 없다" 모든 혐의사실 부인…내일 영장(종합) 2017-06-07 17:25:37
했다. 유씨는 2009년 4월부터 2013년까지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아버지인 유 전 회장의 측근 하모(61·여)씨와 공동 운영하는 과정에서 관계사인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 명목으로 40여억원을 받아 챙겨 다판다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씨를 관계사인 주식회사 세모의 대표에게도 보내...
유섬나 "실소유주란 말은 믿지도 않고 있을 수 없는 일" 2017-06-07 17:08:08
KE902편 여객기에서 체포했다. 유씨는 2009년 4월∼2013년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아버지인 유 전 회장의 측근 하모(61·여)씨와 공동 운영하는 과정에서 관계사인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 명목으로 40여억원을 받아 챙겨 다판다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애초 490억원대 횡령·배임...
유섬나 "횡령·배임 안 했다"…이르면 8일 영장 청구 2017-06-07 16:43:34
않았다"고 했다. 유씨는 2009년 4월부터 2013년까지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아버지인 유 전 회장의 측근 하모(61·여)씨와 공동 운영하는 과정에서 관계사인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 명목으로 40여억원을 받아 챙겨 다판다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의 지시를 받은 하씨는 당시 다판다...
유섬나, "아버지 사망 뉴스 들었느냐" 질문에… 2017-06-07 16:29:28
나올 것으로 알려진 F출구쪽 입국장에 7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그를 기다렸다. 그러나 유씨와 그를 호송하는 검찰 관계자들은 취재진 몰래 B출구로 나온 뒤 은색 스타렉스 차량을 타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한국에서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면서 총 492억 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를...
유섬나 "도피한 적 없다…세월호 희생자 생각하면 가슴 아파" 2017-06-07 16:20:54
말했다.한편 유씨는 한국에서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면서 세모그룹 계열사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 명목으로 48억원을 받는 등 492억원에 이르는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유병언 장녀 유섬나, 인천공항 도착…질문에 묵묵부답(종합) 2017-06-07 15:43:48
알려진 F출구쪽 입국장에 7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그를 기다렸다. 그러나 유씨와 그를 호송하는 검찰 관계자들은 취재진 몰래 B출구로 나온 뒤 은색 스타렉스 차량을 타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한국에서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면서 총 492억 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를 받는다....
유섬나 수감했던 프랑스 교도소 얼마나 열악하길래? "화장실 칸막이도 없어…동성 성추행 빈번" 2017-06-07 14:53:10
구치소에서 공공연한 비밀은 성추행이었다. 동성 성추행을 하는 사람이 많다"라고 묘사됐다. 한편, 유섬나는 오늘(7일) 오후 3시쯤 인천공항에 도착, 도착 직후 한국 경찰에 인계돼 인천지검으로 압송된다. 유섬나는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면서 계열사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 명목으로 48억 원을 받는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