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영상] 삼성전자 차세대 노트북 실물 보니…스마트폰과 완벽 연동 2022-02-28 09:20:47
했다. 갤럭시북2 프로에 갤럭시 모바일 단말을 연결해 '멀티 컨트롤' 기능을 쓰면 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노트북에 모바일 단말 화면을 그대로 띄워 각 디바이스 제어를 시연했다. 윈도11의 작업표시줄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다. 기기간 파일 이동 방법도 크게 간결해졌다....
오픈랜·IoT·AI부터 메타버스까지…통신·모바일 대전 열린다 2022-02-21 15:07:00
세계 최대 통신기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가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전면 취소됐고, 작년엔 주요 기업이 대거 빠진 채 행사 대부분이 온라인 중계된 이후 3년 만에 제 모습을 갖춘다. MWC는 각국 통신 관련 기업 750여 곳이 설립한 만든...
길상필 하인크코리아 대표 "감성·창의성 담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회사 만들 것" 2021-12-14 16:08:06
의도다. 하인크코리아의 신사업도 그런 목표에서 시작했다.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바로다(Baroda)는 NFC 칩을 통해 모바일로 주문, 배달이 가능한 O2O서비스(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결)다. 길 대표는 "최근 확장되고 있는 무인 단말 시스템 '키오스크'는 노약자가 이용하기엔 너무 어려운 시스템"이라며 "바로다는...
메타버스 뜨면 '보안株 전성시대' 온다 2021-12-09 17:01:12
전망했다. 라온시큐어는 모바일 보안 솔루션 강자로 꼽힌다. 모바일 신분증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사설인증서 시장 성장에 따른 기대를 받는다. 매출은 300억원대다. 올해는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전자인증 기업인 드림시큐리티는 인증서 등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에 특화돼 있다. 공공기관과 금융회사 매출이 대부분이라는...
'갤럭시 비스포크 에디션' 내더니…삼성, 10년만에 CE·IM 합쳤다 2021-12-07 14:05:46
제어·관리하는데 대부분 무선사업부 기술을 통해 가능하다”면서 “최근 인기인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는 스마트씽스가 빠지면 의미가 없는 제품이다. 가전이 단말 역할을 하는 셈인데 통합 세트부문에선 이런 연결성이 한층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11년 말 조직개편을 통해 CE와 IM부문을...
LGU+-LG전자, 5G 이동통신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로봇 실증 2021-09-14 09:23:54
기반 5G 코어망 일체형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를 활용하는 자율주행 로봇을 실증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클라우드 로봇은 LTE 이동통신으로 구현돼 즉각적인 위험 감지나 장애물 회피가 어려웠다. LG유플러스는 AWS 클라우드 기반 5G 코어망과 LG전자의 로봇 서비스를 통합 수용한 일체형 MEC로 서울 서초구 LG전자 R&D...
윈스, 美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맞손…"EDR 라인업 강화" 2021-07-27 17:08:09
PC, 모바일 기기 등 단말의 해킹 피해를 방어한다. 지난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전에서,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의 서버가 해킹됐을 때 피해를 검증해내며 주목받기도 했다. 이들의 보안 솔루션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가 기반이다.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자동화 위협 그래프를 지원하며, 각종 침입 형태를 학습한 AI...
폰 안에 운전면허·주민등록증…블록체인 신원증명 시장 '빅뱅' 2021-07-13 17:19:03
붙었다. DID는 중앙의 인증기관이 개인 정보를 관리하지 않아 해킹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고, 편의성도 갖출 수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전자증명 서류 등 서비스가 경쟁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시장 선점을 위한 정보기술(IT)업계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보안업체 라온시큐어의 김태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3일 ‘...
[기고]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으로 재난 대비해야 2021-07-12 10:53:16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를 대체할 수 있는게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자율운영 방식이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자율운영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모바일 기술이 적용된 원격단말장치(RTU)를 활용한다. 이 장치를 시설물에 탑재해 스스로 시설물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 고장 발생...
SKT, 블록체인 기반기술로 노후건축물 안전 진단한다 2021-06-07 09:09:17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인 '이니셜'을 지원하고,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노후건축물의 기울기 및 크랙 모니터링도 담당한다. 이니셜 DID 기술은 다양한 IoT 단말에 사물 DID를 부여할 수 있어 데이터 수집 및 전송시 위·변조의 위험이 없고, 진본 데이터 확인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이니셜은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