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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윈윈 트레이드' 점화…비시즌 전력 보강 본격화 2019-05-14 11:48:49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앞장선 뒤 FA로 풀린 문성민, 신영석, 여오현, 이승원 등 4명도 전원 원소속팀에 잔류했다. FA 이적은 KB손해보험에서 뛰었던 레프트 손현종이 대한항공으로 옮기고, 삼성화재에서 뛰었던 세터 이민욱이 한국전력으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게 전부였다. 이 때문에 FA 시장에서 선수 보강이 없었던...
프로배구 현대·삼성, 작년과 다른 '용병 거포' 선택 이유는 2019-05-11 09:40:30
선택 이유는 현대캐피탈, 레프트 요스바니 지명…문성민은 라이트로 복귀 삼성화재, 라이트 노먼 낙점…박철우와 번갈아 투입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문성민 선수가 라이트를 맡게 되는데, (라이트) 보조 역할을 할 선수를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박철우 선수가 라이트로...
'파다르보다 요스바니 원했던' 현대캐피탈, 재수 끝에 소원성취 2019-05-10 13:55:50
에이스 문성민을 레프트로 돌려야 했다. 현대캐피탈이나 문성민 개인에게나 힘든 시간이었다. 이제 현대캐피탈은 리시브면 리시브, 공격이면 공격.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까지 보유한 요스바니를 통해 전력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그는 "(문)성민이가 라이트로 다시 가야 한다. 또 성민이가 1월에 대표팀에 차출되는데,...
현대캐피탈 배구단, 17일 우승기념 팬 미팅 2019-05-07 10:58:10
= 2018-2018 V리그 남자부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우승기념 팬 미팅을 연다. 17일 충청남도 천안 신세계백화점 충정점에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팬들과 만난다. 주장 문성민과 신영석, 이시우 등 선수 17명이 팬 미팅 행사에 참여한다. 선수들과 팬은 우승기념 영상을 함께 관람한 뒤, 팬의 질문에 선수가 답하고, 팬...
프로배구 남자부 트레이드, 외국인 트라이아웃서 점화될까 2019-05-07 06:43:48
우승을 이끌고 FA로 풀린 문성민, 신영석, 여오현, 이승원 등 4명을 모두 잡았다. KB손해보험에서 뛰고 FA 자격을 얻은 레프트 손현종이 대한항공으로 옮긴 게 FA 이적의 유일한 사례였다. 또 트레이드 선수는 대한항공과 FA 계약 후 선수 교환 없이 현금 보상으로 KB손해보험의 유니폼을 입은 김학민뿐이었다. 이 때문에...
전광인, 왼쪽 무릎 연골 수술 '성공적'…재활에 5개월 걸려 2019-04-19 15:29:29
올랐다. 대한항공과 챔프전에서는 통증이 심해져 진통제를 맞으며 경기에 나섰고, 부상 투혼을 발휘한 끝에 우승을 이끌고 챔프전 MVP로 선정됐다. 전광인은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FA로 현대캐피탈에 잔류한 문성민, 신영석, 여오현, 이승원 등과 함께 2년 연속 챔프전 우승에 도전한다. chil8811@yna..co.kr (끝)...
남자프로배구 구단들, 샐러리캡 현실화 논의…결론은 못내 2019-04-18 16:33:19
FA로 풀린 센터 신영석(연봉 6억원)과 레프트 문성민(3억원), 리베로 여오현, 세터 이승원(이상 연봉 1억원) 4명을 잔류시키는 데 11억원을 썼다. 그러나 현재 규정에는 샐러리캡 총액 준수 내용만 있고, 옵션의 범위나 상한액 제한은 없다. 옵션도 승리 수당과 기록에 따른 수당, 팀 수당 등으로 여러 종류가 있어 범위를...
프로배구 구단들, 18∼19일 '샐러리캡 현실화' 방안 논의 2019-04-16 16:15:00
신영석(연봉 6억원)과 레프트 문성민(3억원), 리베로 여오현, 세터 이승원(이상 연봉 1억원) 등 4명을 잔류시키는 데 11억원을 썼다. 여자부에선 현대건설이 7시즌 연속 '연봉퀸'을 확정한 센터 양효진을 잡으면서 팀 전체 샐러리캡의 25%에 해당하는 연봉 3억5천만원에 계약했다. 이에 따라 이번 연맹 실무위원회...
[ 사진 송고 LIST ] 2019-04-14 10:00:02
펼쳐진 노란 우산 04/13 17:39 지방 김용태 항의하는 유재학 감독 04/13 17:39 지방 김용태 문성민 '오늘은 농구공' 04/13 17:39 지방 김용태 시투하는 문성민 04/13 17:39 지방 장아름 야산에서 사흘간 실종됐다가 발견된 80대 노인 04/13 17:39 지방 김용태 '내가 잡았어' 04/13 17:39...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1차전 열린 울산, 4년 만에 최다 관중 2019-04-13 15:53:29
기록이다. 이날 경기 시투는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문성민이 했다. 자유투 라인에서 세 번의 시도 만에 슛을 성공한 문성민은 "울산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멋진 경기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기를 바란다"고 덕담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