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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3일ㆍ화) 2018-04-03 14:00:00
▲ 방배초 인질범 "'학생잡고 투쟁하라' 환청"…경찰, 영장신청키로(송고) ▲ 홍문종, 고급차 공짜리스 의혹도…검찰, 체포동의 절차 착수(송고) ▲ 비정규직·여성·청년도 사회적 대화기구에 참여한다(송고) ▲ 부산서 작은빨간집 모기 첫 확인…'일본뇌염주의보' 발령(송고) [전국] ▲ 강원랜드 수사단,...
방배초 인질범 "'학생잡고 투쟁하라' 환청"…영장신청 예정(종합2보) 2018-04-03 13:55:04
방배초 인질범 "'학생잡고 투쟁하라' 환청"…영장신청 예정(종합2보) 2013년 7월부터 정신과 치료…과거 폭행 혐의 수차례 입건 전력 국가보훈처 "유공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통보하자 범행 나서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에 들어가 1 시간 동안 학생을 잡고 인질극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04-03 12:00:04
■ 방배초 인질범 "'학생잡고 투쟁하라' 환청"…경찰, 영장신청키로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에 들어가 1시간 동안 학생을 잡고 인질극을 벌였던 20대가 '학생을 잡고 투쟁하라'는 환청을 듣고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인질강요 혐의를 받는 양모(25)씨가 경찰 조사에서...
방배초 인질범 "'학생잡고 투쟁하라' 환청"…경찰, 영장신청키로(종합) 2018-04-03 11:24:35
방배초 인질범 "'학생잡고 투쟁하라' 환청"…경찰, 영장신청키로(종합) 경찰, 정신질환 여부 병원에 확인 중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에 들어가 1시간 동안 학생을 잡고 인질극을 벌였던 20대가 '학생을 잡고 투쟁하라'는 환청을 듣고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배초교 인질극 범인, 범행 이유 밝혔다 2018-04-03 10:41:21
붙잡아 인질극을 벌였다. 경찰은 양씨가 방배초 졸업생인 것을 확인했고, 양씨가 2015년 11월께 뇌전증 4급으로 복지카드를 발급받은 사실도 확인했다. 경찰은 조현병 치료를 하고 있다는 양씨 진술에 따라 해당 병원에 사실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날 양씨에 대해 인질강요·특수건조물침입 혐의 등을 적용해...
방배초 인질범 "'학생잡고 투쟁하라' 환청"…경찰, 영장신청키로 2018-04-03 10:35:13
방배초 인질범 "'학생잡고 투쟁하라' 환청"…경찰, 영장신청키로 경찰, 정신질환 여부 병원에 확인 중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에 들어가 1시간 동안 학생을 잡고 인질극을 벌였던 20대가 '학생을 잡고 투쟁하라'는 환청을 듣고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불안한 마음에"…자녀 손 꼭 잡고 등교한 방배초 학부모들 2018-04-03 10:00:35
서초구 방배초등학교 앞에는 3일 아침 자녀 손을 꼭 잡고 함께 등교하는 학부모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방배초 교문에서는 학교 보안관과 학교 선생님 2명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초등학교 1∼4학년 등 저학년생들은 대다수가 엄마나 아빠 손을 잡고 등교를 했다. 학부모들은 자녀를 학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4-03 08:00:04
15:19 "방배초 인질범, '졸업증명서 뗀다'며 교문 통과해 교무실까지" 180402-0749 사회-0112 15:22 보건복지부, 국립춘천병원장 공개모집…17일까지 접수 180402-0751 사회-0113 15:22 서울교육청 "방배초 학생 심리안정책 마련…내일 정상등교" 180402-0755 사회-0114 15:25 경찰, 태양광업체 선정 관여 의혹...
방배초 인질범 "군대에서 질병 생겼는데 보상 안 해줬다"(종합) 2018-04-02 23:06:26
방배초 인질범 "군대에서 질병 생겼는데 보상 안 해줬다"(종합) 경찰, 병원서 데려와 조사 착수…조만간 구속영장 신청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서울 방배초등학교에서 한 시간동안 초등학생을 잡고 인질극을 벌이다 체포된 양 모(25) 씨는 2일 "군대에서 질병이 생겼는데 아무도 보상을 해주지 않아서 범행했다"고...
방배초 인질극, 50대 경찰이 제압했다 2018-04-02 20:17:03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인질 사건의 범인 양모(25)씨는 아무런 제지 없이 학교 건물에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까지 경찰 조사와 학교 측 설명에 따르면 양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정문을 통해 학교로 들어갔다. 학교보안관은 "방배초 졸업생인데, 졸업증명서를 떼러 왔다"는 양씨의 말을...